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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드디어 체중계가 집으로 왔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211 14.07.22 13: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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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2 14:36

    첫댓글 100키로도 안되는구만 뭐가 챙피하세요?? 꼭 성공하시기를...ㅎㅎ

  • 14.07.22 14:46

    화~~이팅~~하세요!1

  • 14.07.22 15:10

    고운님, 아침가리 답사에서 대장님 뱃살 가릴려고 바윗돌 두개를 배위에 올려놓은 사진 못봤수~^^*

  • 14.07.22 16:33

    대장님80kg를 향해 화이팅!!!

  • 14.07.22 16:45

    안됐지만 ... 웬만하면 저녁을 굶어요~
    아님, 6시 이전에 간단하게 드시던가~

    76kg만 되어도 너무 슬림해져서
    대장님 몰라볼껄요~~

    카스저울은 거실창쪽에 햇빛있는 쪽으로
    보관해야 더 정확해진답니다...

  • 14.07.23 07:12

    꼭 성공하기 바랍니다

  • 14.07.23 09:36

    살빼기가 쉽지 않으니 우선 단기로 2카로 감량을 목표로, 장기로는 3키로 더
    그리고 나서 점차적으로... 한번에 많이 빼믄 일 생겨요. 여러가지로... 성공을 위해 건배 !
    그리고 빠진 살을 다 내게로 주시와용

  • 14.07.23 17:23

    ㅎㅎ 언냐~~ 내것도 가져가~~

  • 14.07.23 11:15

    밀가루 음식만 안드셔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술도 . . . ㅎ ㅎ
    이젠 체중계가 말해주겠네요. ㅎ ㅎ 열심히 달려주셔요. *^^*

  • 14.07.23 15:18

    ㅎㅎ이 더운 여름에....
    수고가 많구만유~~
    나두 빼야는데 다장님 우리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아자자~~~~

  • 14.07.23 17:25

    대장님의 눈물겨운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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