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음 다 해결하고 이러이러했어라고 말하는게 서로 안피곤 하고 깔끔 오히려 좋은 대화컨텐츠가 됨 2 부정적 기운을 내가 아끼는 사람한테 전파하기 싫음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인데 죽는소리는 처음부터 기빨리고 힘듦 상대한테 굳이 이 감정 느끼게 해주고싶지 않음
2에 파생되는 이야긴데 축구 팀 팬카페에서 일희일비하면서 카페에 부정적 글 쓰는 사람들 보고있음 너무 피곤해짐 ㅋㅋㅋㅋ 내가 응원하는팀 지금 좋은성적 내고 있는데 성에 안차나봄 어찌나 부정적인지 ㅋㅋㅋㅋ
커뮤니티 즉 익명속에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밖에서 사람들 앞에서 즉 가족이나 연인 지인에게 힘든걸 말히냐 안하냐인거죠 커뮤니티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이 본문글도 애인인 자기 앞에서 왜 말 안하냐고 질문 던진거죠 인터넷에서 불특정 다수로 징징거리는거랑 사람 앞에서 직접 징징 거리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첫댓글 1. 굳이 얘기해서 나아질게 없으니 안하고
2. 나약하게 보이기 싫어서 안하고
3. 막상 왜 말 안하냐고 하면서 말하면 질려하고 매력없어 하니까 안함.
그것이 남자의 길이니까
그냥 이게 답임여ㅋㅋㅋ남자란 그런것
연인이나 배우자 등 내가 지켜줘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는 거 같음
그런 관계가 아니면 얘기하는 남자 많음
굳이말할필요가 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좋은감정만 주고싶고 힘든건 내가 끌어안으면됨
1. 말해서 걱정시켜봤자 해결되는게 없음
2. 이후에 그 일이 어떻게 됐는지 업데이트 하는거 귀찮음
아주 큰 고민이나 불만이 아닌 이상
혼자 묵묵히 해결하거나, 덮어버리거나 하는데
뭐 노력한다기보다 그냥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그런건데.
그래서인지 사소한 잘못이나 불만을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피곤해짐.
한두번 얘기해보면 왜 얘기 안하게 되는지 알게됨.
그게 남자니까
그냥 안함 이유는 나도 모름 ㅋㅋㅋㅋ 안하게 됨 ㅋㅋ
꼭 군대에서 군대 힘든것도 있는데 다 그런거고 걱정마요 잘지내니까 하는 느낌으로 살긴 함 ㅋㅋㅋ
얘기해봤자 잘 들어주는 사람도 없음..
남자는 감정적 공감보다는 실질적 해결책을 원하는데 말해봐야 소용없으니까..
난 소용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일단 참음
우리 아버지 어깨에 짊어진 무게보단 가벼우니까
그럼 반대로
심심하면 힘들다 징징대는것과
참는것 어느쪽이 매력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ㅋㅋ
본능적으로 남자는 참는것
그냥 입다물고있고싶음 ㅋㅋㅋ
해결되도 말할때가있고 안할때도있음ㅋㅋㅋㅋ
징징대는거 하기도 싫고 듣기고 싫음
그래도 저런 여자친구라면 마음의 위안이 조금이나마 될듯.
1 말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음
다 해결하고 이러이러했어라고 말하는게 서로 안피곤 하고 깔끔 오히려 좋은 대화컨텐츠가 됨
2 부정적 기운을 내가 아끼는 사람한테 전파하기 싫음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인데 죽는소리는 처음부터 기빨리고 힘듦 상대한테 굳이 이 감정 느끼게 해주고싶지 않음
2에 파생되는 이야긴데 축구 팀 팬카페에서 일희일비하면서 카페에 부정적 글 쓰는 사람들 보고있음 너무 피곤해짐 ㅋㅋㅋㅋ 내가 응원하는팀 지금 좋은성적 내고 있는데 성에 안차나봄 어찌나 부정적인지 ㅋㅋㅋㅋ
남녀차별적인 생각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생각함. 거꾸로 말하면 이게 남자 입장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무의식적인 압박이 되는거고
에너지 아껴서 다른 거 하는 게 더 편해서...
남자라고 딱히 말안하는건 아니던데 남자들 많은 커뮤니티도 징징글 하루종일올라옴
커뮤니티 즉 익명속에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밖에서 사람들 앞에서 즉 가족이나 연인 지인에게 힘든걸 말히냐 안하냐인거죠 커뮤니티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이 본문글도 애인인 자기 앞에서 왜 말 안하냐고 질문 던진거죠 인터넷에서 불특정 다수로 징징거리는거랑 사람 앞에서 직접 징징 거리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어릴때부터 학습된게 쌓이는거지 뭐..."사내자식이 뭐 이런거 가지고 울어" "남자가 왜케 입이 가벼워" "남자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남자가 좀 참을줄도 알아야지"
20대 직장생활할때 너무 힘들어서 당시 만나던 대학생 여친에게 힘든이야기를 몇번했는데, 듣기싫다고 헤어지자고 했던 기억이 남. 그 이후로는 그냥 혼자서 다 안고 살게되더라는..
떠나거든요. 정말 떠나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