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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잔인한 4월을 보내면서
낭주 추천 0 조회 216 26.04.30 21: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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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1 09:04

    첫댓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너무 좋아요.
    읽을 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고~
    같은 책인데도 그때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슬픔의 결이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낭주방장님의 4월에 참 사연이 많았군요.
    4월이 슬프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말씀처럼 4월은 꽃이 피고
    새로운 시작이 있는 달이기도 하니,
    그 시간도 나름의 의미로 남겠죠.

    다가오는 5월에는 우리 모두에게
    더 따뜻하고 좋은 일들이 많길
    저도 함께 바랍니다. 🌿

  • 작성자 26.05.01 14:00

    지금 중국에 있지요.
    여행 바쁜 시간에 이렇게 따스한 댓글 감사해요.
    귀국하면 연락 주세요.

  • 26.05.03 09:16

    @낭주 네~^^

  • 26.05.01 15:19

    저홀로 피고지는 꽃들의 행렬속에
    4월이 떠난자리 싱그러운 5월이 들어서고
    언제나 즐거웠던 얘기는 뒤로 숨고
    가슴아픈 얘기들이 앞장서는 세월

    학창시절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속에
    이루지못한 연민의 사랑도 느껴보았고

    역사속에 조금씩 잊혀져가는
    지울 수 없는 여러 사건들도
    잔인한 사월과함께 흘러갔다

    언젠나 친근함 느껴지는
    낭주님의 글속에 오늘은
    사색의 징검다리 건너 봅니다

    감사와 존경 그리고
    시랑의 달 5월엔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 작성자 26.05.01 14:03

    나와 비슷한 세상을 살아온 은빛꽃님
    그래서 더 다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본 글 보다 더 화려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6.05.02 05:28

    베르테르 슬픔은 알지요
    은빛으로 빛나는 좋은날 되십시요

  • 26.05.01 16:00

    4월을 보내고
    5월 첫날 함께하는
    마음으로
    발자국을 남깁니다
    5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 작성자 26.05.01 16:04

    십년이 흘러도 20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인간성 천사 사촌언니
    틀림없습니다
    5월 인기리에 파는 채소는 ?

  • 26.05.01 17:40

    @낭주 방장님
    이제 시골
    폐업했답니다 ㅎ~
    즐건저녁시간 보내시어요 ^^

  • 26.05.02 05:27

    @황새 그간 얼마나 애쓰셨나요
    조금 쉼을 가지십시요 황새님 ♡♡

  • 26.05.02 13:40

    저는 아버지가
    계셨어도 하시는
    일마다 안되가지고
    가난하게 살았는데
    낭주님어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월이오면 많이
    슬프고 힘들었는데
    세월이 약이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즐겁게 살아요~^^

  • 작성자 26.05.02 13:50

    네 그래요
    나의 어머님 피눈물
    세상 살으셨지요.
    옛 세상은 재혼이란게
    모르고 아들 둘 믿고
    고생길을~
    고맙습니다.
    생각이 깊으신 문선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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