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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영도 대통쌈밥] 갯내음 맡으며 먹는 대통쌈밥이 일품 ~ 영도 '대사랑'
사는 것도 맛깔나게 추천 2 조회 1,299 13.07.29 11: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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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30 07:49

    굿입니다. ㅎ

  • 13.07.29 19:09

    정말 멋진 포스팅이십니다.

  • 작성자 13.07.30 07:49

    사자왕 님이 사진을 워낙 잘 찍어 주셨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30 07:50


    제 닉이 맛깔입니다. ㅎ

  • 13.07.30 09:16

    절영도(絶影島)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명마가 있어 어찌나 빨리 달리던지
    그 말의 그림자(影)도 끊어져(絶) 보이지 않는다 하여..절영도라 했지요.
    그 유래는 대마도문서(對馬島文書)에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시대때부터 명마가 키웠던 절영도.
    영도가 고향인지라..어릴적 조부모님 따라서 고갈산 지금의 봉래산도 자주 갔었습니다.
    초중고까지 영도에서 다녀서 산복도로..중복도로..골목골목 눈에 선한 곳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때 지은 영도다리 하나뿐이었는데..
    1980년 부산대교가 완공되었고...그 이후 제가 영도를 떠나고 난 뒤 남항대교..
    그리고 현재 북항대교까지 건설 중이더군요.
    반가운 곳 ..소식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30 07:51

    아 미안합니다.
    제가 인용한 자료가 잘 못 되었군요.
    수정해야 되는데 고민을 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30 09:20

    아닙니다.^^ 그저 영도가 고향인지라...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 드렸답니다.
    고맙습니다.~

  • 13.08.06 17:10

    가격표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 작성자 13.08.08 16:55

    아 맞다 가격표.
    다음에는 꼭 올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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