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IMF 이후 오랜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무조건적인 애국주의 태도가 상당히 타파되었지요.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는 말이 있듯이, 경제적 어려움을 국가가 책임지지 못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은 거죠. 중국이 경기성장률이 떨어지면 체제 유지가 어렵다는 분석을 우리도 경험적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국경기가 침체되고 인민들 삶이 팍팍해지면 중국인들의 무조건적인 애국주의도 스스로 의심하게 될거입니다. 서방국가나 우리나라도 겪었던 것처럼
@구탱이형전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는 중국에 정착됐지만, 투표는 해본적이 없는 세상이죠 (공산당일원만할수있는데 약 구천만명) 민주주의라는 실질적 개념도 유학할때 느꼈을경우가 높다고 봅니다. 초중고 역사&사회&도덕 교육엔 공산당의 장점, 민주주의 단점이 서술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유투브막혔어도 다 돌려서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교육받은자가 할수있는거지, 일반인든은 뉴스나 웨이보를 통해 바깥세상을 경험한다 생각합니다.
@데헤아와 마타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인구가 워낙 많은 나라다 보니.. 하지만 꼭 투표를 못하고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북한이 그렇게 체제적으로 꽉 막혀있어도 탈북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것처럼, 중국은 더구나 자본주의개념이 들어와있는데 아무리 막아봤자 알사람들은 다 알수있다고 봐요. 유튜브나 구글도 막혀있지만 이미 젊은사람들은 vpn 보편적으로 쓰면서 다 우회해요. 이건 제가 중국에 있을때 경험한부분도 있고 중국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된것도 있고요. 어르신들이야 당연히 모르겠지만, 꼭 고학력자 아니더라도 중국 젊은층은 암암리에 다 쓰고 알고있을거에요.
이슬람보다 더 미친종교가 중화사상임. 인류의 시한 폭탄임... 앞으로 중국인 아이돌은 절대 받지 말길....
본인 의진가 지시가 내려온건가
우리나라도 IMF 이후 오랜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무조건적인 애국주의 태도가 상당히 타파되었지요.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는 말이 있듯이, 경제적 어려움을 국가가 책임지지 못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은 거죠. 중국이 경기성장률이 떨어지면 체제 유지가 어렵다는 분석을 우리도 경험적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국경기가 침체되고 인민들 삶이 팍팍해지면 중국인들의 무조건적인 애국주의도 스스로 의심하게 될거입니다. 서방국가나 우리나라도 겪었던 것처럼
나는 그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시민으로서 살아가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를 깨닫지 못하는 중국인들이 안타까움
아마 대부분은 알고있을겁니다. 목소리를 못내는거 뿐이죠.. 그리고 목소리를 못내니 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척 혹은 은근히 까내리는 말을 하는거..
@구탱이형 전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는 중국에 정착됐지만, 투표는 해본적이 없는 세상이죠
(공산당일원만할수있는데 약 구천만명)
민주주의라는 실질적 개념도 유학할때 느꼈을경우가 높다고 봅니다.
초중고 역사&사회&도덕 교육엔 공산당의 장점, 민주주의 단점이 서술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유투브막혔어도 다 돌려서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교육받은자가 할수있는거지,
일반인든은 뉴스나 웨이보를 통해 바깥세상을 경험한다 생각합니다.
@데헤아와 마타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인구가 워낙 많은 나라다 보니.. 하지만 꼭 투표를 못하고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북한이 그렇게 체제적으로 꽉 막혀있어도 탈북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것처럼, 중국은 더구나 자본주의개념이 들어와있는데 아무리 막아봤자 알사람들은 다 알수있다고 봐요. 유튜브나 구글도 막혀있지만 이미 젊은사람들은 vpn 보편적으로 쓰면서 다 우회해요. 이건 제가 중국에 있을때 경험한부분도 있고 중국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된것도 있고요. 어르신들이야 당연히 모르겠지만, 꼭 고학력자 아니더라도 중국 젊은층은 암암리에 다 쓰고 알고있을거에요.
@구탱이형 다만 그런 생각들을 밖으로 드러내거나 사이트를 우회하는게 알려지면 무조건 처벌을 받으니까 쉬쉬하는것뿐이지.. 제중국친구는 시진핑 욕을 저한테 그렇게 해댔음..
한국 오지마 정신나간 중국인아
쳐돌았나
잭슨은 홍콩인인데 좀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