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eries의 Yankees stadium이건 ball park건 그곳엔 '양키란 무엇인가?' 라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
즉, World Series란 곧 앵키다.
단순한 스포츠문화가 아니라 미국문화의 정수란 말이다.
Woo~ 그들의 응원은 두가지.
재치있는 기립박수와 야유.
뻔히 스트라익인거 알면서...
뻔히 아웃인걸 알면서... ~ Woo ~ Woo 그러나, 소주병은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스포츠엔 텃새가 있다. 그래서 야유란 자연스러운 것.
그러나 유럽 축구 구장의<FIFA 2001> 피에드로함성(바이킹을 연상시키는) 아님,
일본 프로야구의 호루라기와 고교야구가락 그리고 짝짝이(어쩜그리 딱딱 마치는지..)와
우리의 터질듯한 V 튜브와 달리
그들의 그것은 뻔한 헐리웃 블럭버스터와 같아 보인다.
다시말해 특색없는 사운드. 말 그대로 야유와 박수뿐, 재치가 섞인
그러나 그들에겐 그것이(물론, 상대팀에대한 야유) 얼마나 신사적인 행위인가는 그들의 팀이 패했을때 알수 있다.
"Hey!, Buddy! Good Job! Not bad. "
여기서 차별화라면 차별화인것. 소주팩을 찾아 볼수 없기에..
"괜찮아 친구들!" 선수들에게 친구들이라니..
우리에겐 "가자 두산. 화이팅."이 그들에겐 그리 표현된다.
하긴, 어느 조직이건 상관에게 you라는 호칭은
우리의 님존칭과 상당한 차이. 단적인 실례다. 서구의 실리적 생활양식이 그대로 나타난다.
실리 곧 '확장'이라는 세계관은 화합을 이루었고 그안엔 너와 나뿐인것이다. 그래서 항시 관중들의 캐치프레이즈는 대화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재밌다.
"Baseball is 9th inning 2 out. But So what?"
"야구는 9회2아웃부터다.근데 뭐!" 애리조나에서.
아시다시피 김병현으로 부터 뺏은 승리에 대한 Yankees 비꼬기.
"Your deady, so what?"
양키스의 전령.
"made here History."
양키스 스타디움은 메이저리그 역사의 산실이다. 아시다시피.
"Yankees = History, Arizona= Futuer."
"This win is for Kim. You know?"
"The pool is closed"
"The pool is reopened"
위같은 경우, 애리조나 구장은 가장 최근에 지었는데, 그래서인지. 위락시설이 많다. 게중 스위밍 풀이 있는데,
양키스스타디움 플랜카드중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pool을 볼 수 없게 됐군..." 그리고 다음 경기 애리조나내의 플랜카드
"보니깐 어때?" 재밌지 않은가?
"Come back kids !"
"It's mystique and aura."
"It's Destiny?"
그리고 때문에 애칭도 많다.
Big unit.랜디 존슨
Super closer. 마리아노 리베라
BK.김병현
Mr. November 데릭 지터/
생각이 안 난다. 여튼 떴다 싶으면 누구나 아시다시피..
캐치프레이즈의 구비 요건라면? 내용의 핵심을 단적으로 표현할 것, 짧을 것, 눈에 띄기 쉬울 것, 인상적이고 강렬한 글귀일 것.
아주 제격아닌가. 그래서 미국산 잡지,신문광고는 공인된 예술.< 칸광고제서 입증.
여기서 은근한 비꼬기가 눈에 걸린다.
come back kids. 김병현에 대한 비꼬기가 상당했다. 그래서 미국내 동정여론이 들끓었지만(그 결과 김은 이제 유명인사가 됐다)
그 만큼 비꼬기란 그들의 생활이다. 우린 그들의 비꼬기문화라 하지만 생활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
여기서 한 토막, 미국의 NBC방송의 유명 코믹쇼.SNL.
진행자: 아리조나 구원투수 김은 요즘 아주 뉴욕에서 인기라는데요..
뉴욕시민들이 김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오늘도 김병현이 우리 뉴욕을
도와줄까요?
아..이런..속보가왔군요..15대 2로 졌답니다..
아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코메디언 출현..
아리조나: 안녕하세요. 김병현입니다.
진행자: 김병현선수 여기는 무슨 일입니까?
지금 아리조나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리조나: 혹시 뉴욕에 뭔가 도울일이 없을까해서 왔습니다.
진행자: 당신은 이미 우리에게 넘치는 도움을 줬습니다. 괜찮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십시요.
아리조나: 아.. 감사합니다. 뉴욕분들은 왜이리도 저한테 그리 친절하신지...
하 ! 재밌다. 재밌지 않은가 물론, 우리로선 불편하지만,
누구든 당하는 입장은 불편한법 그러나 아니라면 마냥 재밌을수 밖에 웃기지 않은가.
참으로 그들 언어는 풍부한 위트를 발휘한다.< 재기발랄?.
1인 시위서 내건 슬로건은 다름아닌 '변비'라는 단어 단, 하나.
subway series.란말 어떻게 들리는가. 첨듣는다면, 의구심뿐, 어떠한 것도 없다. 그러나 서브웨이 시리즈란,
1956년 뉴욕(New York)을 본거지로 하는 뉴욕 양키스와 브루클린(Brooklyn) 다저스의 월드시리즈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뉴욕 시내를 통과하는 지하철을 타고 두 팀의 홈구장을 오갈 수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서브웨이 시리즈라고도 한다.
그뒤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의 공통분모를 찾아 이름 붙이는 것이 관례처럼 되었다.
1982년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가 맞붙었던 월드시리즈는 브루어스가 맥주로 유명한 밀워키를 본거지로 하고 있고,
카디널스의 모기업이 버드와이저였기 때문에 '맥주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86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메츠의 월드시리즈는 보스턴과 뉴욕을 셔틀로 오가며 벌여
이스턴 항공사와 팬암 항공사에서 '셔틀 시리즈'로 불렸고,
1988년 캘리포니아의 만(灣, bay)을 오가며 벌였던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의 맞대결은 '베이 시리즈'로 불렸다.
어떤가. 그야말로 더두 덜두 말고 앵키다.
그들의 언어. American English. 돈주고 사게끔 만든 그들의 경영은 200년의 역사를 유구하듯 비춘다.
"나의 이 작은 첫 발자국은 미세하나 인류에겐 큰 도약이다." 닐 암스토롱의 한 마디.
마치 전설처럼 다가온다. 불과 30년전이다. '확장'이란게 뭔지 확실히 보여준 언어활극. 우주서 말이다.
그래서 WorldSeries인것. 즉, 그들의 '확장' '개척' 정신은 'World'를 여기저기 산발하게 만든 결과를 낳았다.
세계대전이라는 말도 앵키가 만들었다. 1차대전땐 그런 말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나 히틀러의 제2차때 진주만이 떡이되자,
다음날 newyork times는 'It's World War'라 못박았다.
World Championship, World Wide Web 등등..
원래, World Cup의 기원은 쥘리메컵 세계선수권대회였고, 이에 FIFA가 미국의 World Series를 겨냥해 World Cup으로 명명했다.
그 만큼 미국야구의 확장을 좁히려는 것이었다. World를 산발한 결과랄까?
나라 아닌 나라가 있다. 50여개의 나라. 엄청난 대지다. 풍부하다.
그리고 자유가 있는 곳. 그래서인지 200년만의 스타덤이다.
개척이 낳은 것. 월드시리즈와 무슨 상관이냐? 하나, 그 개척은 여성을 강인하게 만들었다.
세계최초의 여성 유권자는 미국이 낳았다.
즉, 어느 스타디움이건 여성은 극히 드물다. 유럽은 스포츠는= 곧 남성. 이다. 피겨스케이팅, 체조 모두 유럽이 선봉했다.
즉, 여성스포츠구상이라는 덕목아래 창시된것. 그러나 미국은 달랐다.
그리하여 앵키스 스타디움을 제외하곤 다른 여타의 야구장은 절반이 여성이다.
드센 여성은 양키라는 말이다. < 오해마시길. 드센 여성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양키의 속성으로 표현하바다.
< 개인적으론 흔히들 자기주장에 드센 여성을 좋아한다. ~ PR인가?
남녀노소라는 말을 입증하는 월드시리즈.
그곳 월드시리즈구장은 오히려 노년층이 많다. 아시다시피..
특히 양키스스타디움같은경우. 왜? 아시다시피 미국의 전성기는 예나 지금이나 Always다.
즉, 20,30년대 부터 풍족했던(물론, 경제공항 당시는..) 그곳은 유럽과 달리 유독, 격식없는 스포츠에 열광했다.
왜? 온갖 타지인들의 정착지. 미국은 화합은 곧 국가 정책이었던 것이다. 고로 스포츠만한게 어디 있겠는가,
특히 야구. 아시다시피 베이브 루스 부터 조 디마지오까지 오히려 그 수탄 기록들은 20,30년대것들이다.
그러니 자연스레 노년층이 많을 수 밖에 즉, 의외의 깊은 역사?다.
100년의 역사. 메이저 스포츠중 100년의 역사를 소유한 것은 드물다.
다시말해 짧은 역사의 컴플렉스는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고 또, 역전 시킬수 있다라는 승부욕.과 신화만들기인것.
미국인들에겐 월드시리즌 곧 착각이다. 마치 그네들이 유구한 역사의 소유자인 마냥, 자부심의 상징인 것이다.
그도 그럴수 밖에 우리 프로 야구와 비교한다면, 지대한 우위를 차지한다. 야구최강 미국.
6만이라는 관중속에 그랜든이라는 뉴욕 한복판, 퍼시픽 GENERAL HOSPITAL의 외과 의사.
평소 밀려드는 환자들은 자신의 순서가 5년정도 밀려있지만, 아무런 불평이없다.
당연한것. 부와 명예는 물론, 정신학 박사학위까지 있는 나름대로의 성품과 매일 벽돌만한 워크맨을 허리차며<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조깅하는 그의 부지런함.
그의 곁 나탈리라는 히스패닉계 아내. 그년 말이 필요없는 소설가. 그들에겐 자녀가 없다.
그런 부부가 양키스스타디움에선 야바위꾼으로 돌변 얼마나 얄밉던지.
Woo ~ Woo ~ Go Yankees !. GO ! Go !
참으로 믿겨지지 않는 실화.
앵키는 보수파 아날로그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왜? 그곳엔 우리에겐 잊혀진 아이스께끼 장수가 있다.
나열해 보겠다. 딴 길로 새더라도 마지막 문미를 봐주길 바란다.
보수와 아이쓰께끼 장수 .
우선, 나도 입소문으로 들은 우리 60년대 엿장수 퍼포먼스와 더불어 성공한 " 아이쓰껙 ~ " 라 하는
상품구애는 원산지가 따로 있다. 바로 미국 야구장이다. 그곳서는 20세기 초반부터 팝콘, 아이스 크림 , 비어 , 프라이드(Fried)
등을 그리 팔았다. 어떻게 이렇게 " 팝! 팝! " 바로 팝콘 아저씨의 음성이다. 이것을 시발점으로 프라이드까지
그다지 호소하는 눈빛은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그 음성으로(그러나 우렁찬) 상도의 길을 걷게 됐다.
미국의 내 친구 말을 빌어 지금도 야구장의 장수들은 기본 경력 10년에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현하려고 애를 쓴다고 들었다.
"파라파라 corn !"
결국, 미국 유일의 6시간 성대쓰기의 장본인들인 것 이다. 것도 매일/ 간혹 예배드린다고 빠지기도 한다.
근데 미국은 보수적이다와 무슨 상관관계냐 / 복잡다단한 관계
본론이다. 얼마전 미국의 어는 구장서는 이러한 장수들의 임금삭감은 물론, 점차 기계식 메커니즘(자판기)을 이용한
판매를 시행하려 했다. 물론 그것은 made in japan(자판기 천국). 그러나 보수당 관중들은 절대 그럴수 없다라는 주법원 항소제기
에 이르러 결국, 승을 따냈다는 에린에 버금가는 법정 드라마를 연출.
이것뿐이 아니다. 양키스 스타디움같은 경우, 필요 이상의 복장은(하이힐,지나친 히피패션,떠질듯한 원 피스,초 핫 스컷 등등...)
출입불과다. 왜 이곳은 성스러운 곳이기에 성스러운 복장을 요한다.(베이스볼 패션,글러브 등등..) 즉, 성스럽게 임해야 한다는 것.
믿겨지지 않는 휘파람과 풍부하고도 육감적인 야유 마직막, 모가 나지 않은 고른 두 손뼉.
얼마나 보수적인가.
신화 만들기 = World Series.
물론, 신화 만들기, 신드롬등의 원산진 서로가 답한다. '나'라고
서구 유럽,일본,미국 등등.. 그러나 앵키처럼 대대 보존이 아닌 그 전파적 성향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즉, 드러내기 랄까/ sony의 신화. 건 한치의 오차도 없다. 즉, 거짓이 일체 첨가 되지 않았다. 소니 본사를 다녀오면 알수 있다.(운좋게
갔다 왔다.)
깨알 같은 글씨로 물론, 한글만 없다. 그 어려운 히브리어까지 있는데... / 지금은 모르겠다마는...
그러나, 미국은.
베이브 루스만 해도 그렇다. 양키스적 보스턴?전에서 9회2아웃 베이브가 갑자기 배트를 저너머를 향해 무언의
아마데우스처럼 가리킨다. 그리곤.. 대 만루홈런, 역전 극.
그러나, 정확한 일화가 아닌, 만무한 일설중에 하나를 택했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베이브의 과도한 음주로 어처구니 없는 만루 홈런이었을뿐이다. < 베이브가 다이아몬드를 한 바퀴돌 때, 비틀거렸기에/
아니다, 그의 연인을 위해서 그랬을 뿐이다.
아니다, 모든게 각본이었다.
이 보다 더 한 것도 있다. 그러나 이리 해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난 것이다. 그야말로 신화.
어릴적 신화, 어른 신화가 갈린것이다. 다 커서는 아~ 그랬군. 실망도 한다. 그러나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들의 냄새를 뒤로 흘린 장본인들은 사실, 라이벌이 대부분 이다. 그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왜? 당연한 것 아닌가.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나면, 뒷 정린(위인전 만들기) 알아서 하니 말이다.
베이브 루스 뿐만 아니다. JFK , 존 FORD(자동차회사), 마릴린 먼로 , 엘비스 , 제임스 딘 , 애드거 앨런 포우 , KFC(치킨집) ,
apple , the doors , nirvana , 존 레논(사실, 60년 당시는 폴이 더 인기 있었다) , 오손 웰즈, 찰리 채플린 , 잭슨일가 , 심지어 맨슨(혹시 마릴린 맨슨 좋아하는가? 좋아한다면 아시겠지. 맨슨을. 그는 전설적 좀비 킬러.
로만 폴란스키감독 부인을 압축 seven화 시킨? 내 생각엔 데이빗 핀처가 그에게 영감을 얻은 듯. 전대미문의 사탄신드롬의 장본인)까지...
스타벅스 , 나이키(이들 둘이 얼마나 빌어먹을 넘들인지는 알아서 알아보길..)
코카콜라 , 알 카포네 브루스 리 , 그래 이소룡
쥑이지 않은가 ? 그는 진짜 진실로 가공할 완벽신화예술이다. 추천한다. .
지금까지 잠시 열받은 전화 한 통화로 온갖 느끼한 잘난 척을 다 보여줬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난 나조차 모르겠다. 똘아이임을 역역히 반증하는 사실. 여기까지 김치국 흘리듯 세는 글 읽어 봤나?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어떻게 여기까지...
끝낼까한다.
ending 크래딧.
내가 디자인 학도인 만큼, 애정을 갖는 문단. < X랄~
World series라는 로고조차 앵키다. 얼마나 Haley적인가. 오도바이가 아닌 그 오도도바이의 브랜드 이미지말이다.
(대한민국 경찰의 위엄을 높인 Haley 그 영웅적 이미진 정말이지 갖고 싶다)
우리 동네 즉, 대한 민국인은 뉴욕에 버금가는 양키스 팬이다.
그러나 간혹 읽기조차 못하는 엽기 행각을 펼치때도 있다.(물론, 비하적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가 아니다. 맥더널드에서 김치
햄버거가 나온 만큼, 것도 우리식이다. 앵키스가 뭐건? 편해서 입겠다는데.. /
그러나 연세 어학당의 미국유학생은 첨 설에 와서 양키스팬의 도가니라 일축했다. 고향친구들에게..) 씁쓸할 부분.
한편으론 그만큼 " N Y "의 절묘한 융합 디자인을 높이산다. World Seriesd의 앵키다.
솔직히 쥑이지 않은가? 탁월하다. 폴랜드가 그러 했듯.
베이스볼 패션. 정말이지 극단적ㅡ창조적 앵키 패션 아닌가.
어쩌면 극을 달린다는 건 좋은 것이다.
아무도 없다는 얘기니 말이다.
즉, 선두주자이거나 아무도 없는 그 무엇을 이뤄낸다.
그 다음은 대학로 mlb패션처럼, 일본의 자기것화처럼
후발대가 꽃피운다.
마지막이다.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께 고마운 한편, 미안한 맘이 든다. 왜? 결론이란 겨우:
앵키는 그다지 우수하지 않다.
우수하다면 쥬(유대인)라면 모를까.
앵킨 그네들 돈에도 'We trust in God.'이라는 문구를 찍어넣은 덕분일뿐이다.
그렇다 난 크리스챤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돈에다 왠 낙서?(물론, 성스러운 낙서다.)
마치 깊고 소리없는 신앙인 마냥 행세하는 그것이 못 마땅한 한편, 부러운 것.
여기까지 나의 사대성을 보았다.
(알아서 판단할 것) 그러나 나름대로 몇가지 정보 제공으로 라도 욕하지 마시길...
당신, 앵키와 싸워본적있는가?
언제 붙게 되면 무조건 앞발을 한계치의 최대한(중요.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들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