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38072
여러분이 알고있는!!
kbs 보수단체 대표! 박찬성목사 분이 저를 폭행사건으로 고소하여 영등포경찰서로 진술하러갑니다.
저는 , 6월23일날 보수단체에 폭행으로 짓밟혀 타박상2주에 오른쪽고막파열 전치3주를 [귀 완치는 안됨] 입은 20살 아직 청소년입니다. 병원입원했었습니다.
그날 저녁! 박찬성목사가 도망가는것을, 옷깃을 잡아 재쳤다는 이유로 폭행고소를 당하였으나.
여러분에게 먼져 알려드립니다. 저는 내일도 똑같이 진술하겠지만, 박찬성목사의 옷깃을 잡았을분 뒤로 재치지 않았으며, 어떠한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다는것을 여러분에게 맹세하고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783544&q=kbs+%B0%A2%B8%F1
동영상을 자세히보시면 제옆에 흰티입은 한분이 잡아서 뒤로 재치는것이 보이실것이며, 또한 검정색옷입은 한분이 한손으로 낚아채는것이 보이실겁니다.
뒤로넘어가는 박찬성목사가 순간적이라 제 두손이 빨려들어갔을뿐입니다.<전 파란색나시티>
이것을 폭행으로 고소한 박찬성목사는 6월23일 촛불을든 시민을 구타한 폭행범이며, 보수단체 대표입니다.
그 증거자료는 다음 검색에 박찬성목사 폭행 및 박찬성만 치셔도 사진을 찾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소건에관해 의심가는것은
경찰이 저에게 일방적으로 니가 박찬성목사를 내팽겨쳤잖아 니가 폭행당한건 당한거고 폭행한건 행하지않은거야? 하면서 일방적으로 조사도받기전에 저에게 말한 그 말투에 있습니다.
경찰은 중립적인 수사를 과연 저에게 할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또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전 현재 영등포경찰서장 과 비롯 지능1.3.팀 팀장과 정보과장을 직무유기,범인도피죄로 고소 고발중에있습니다.
현재 영등포경찰분들은 독이 오른 상태이며, 저에대해 무슨 채증을 해서라도 잡아넣을려고 안달을 하는 상태일거란건 어느분이든 생각이 있으신분이면 알고계실겁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사실을 말해드리는 이유는...
제 적은 현재 경찰과 보수단체 대표와 보수단체 사람들이며,
그 힘겨운 싸움에 나이 갓 20이라는 제가 하고있으며,
저혼자는 어려운 싸움이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다는것을 말해드리고 싶은겁니다.
즉 제가 무슨일이 생기면.. 이사건을 여론화 시켜주실바라며... 전.. 양심적으로 어떠한 폭행도 하지 않았으며, 경찰에게 해가돼는 일은. 집회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함께한것 밖에 없음을 말해드립니다
저 또한 정의의 희생자가 됄수있다는 슬픈 현실속에 글을올립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사건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힘을 실어줍시다!!
역시 쥐새끼의 조무라기들이란...힘내세요!!!
일시에 뉴라이트 개새들이 고소질 하는 모양이군요.. 재수없는 새끼들..
얼굴 본것이 후회되네요.구토증!
목사가 시민을 폭행하다니. 이건.. 저러고도 종교인이냐 이 개새야? 길 가다 만나면 뒤졌다.
제발 보수란 용어 좀 쓰지 맙시다. 그냥 수구 꼴통이란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자구요. 그런 넘들은 보수란 말을 들을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친일매국노란 용어로 제발 통일좀 합시다; 이 싸움은 뉴우익 친일매국노와 이나라의 완전독립을 희구하는 민주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일본순사로 전락한 견찰개들과의 싸움이란 말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참 저런걸 보면 답답하고 부끄럽습니다. 힘내세요!!!
박찬성이가 목사라니.....? 언제 목사가 되었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공안검사 오제도씨 밑에서 놀고먹던 친구인데 종로쪽에서 무슨 변론학원 원장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