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꾼 꿈인데 이꿈이 늘 마음에 거슬려서 망서리다가 올림니다.
아들이 그때 29살이 였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인 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두손으로 아들
어깨에 손을 언고 서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비햏기가 흔들려서 아들어깨에 있던손을놓았더니
비행기 옆문이 현관문 처럼 되어있는데 그 문으로 아들이 팅겨나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밑은
황토물이 무서울정도로 많아서요 순식간에 아들이 떨어져서 흔적이 없어서 죽었구나 생각하고
그러자 비행기가 착륙해서 제가 그 옆문으로 내려와서 나오니까 순식간에 황토물이 아닌
맑은물이였고 중간중간 사람이 지나갈수 있어서 지나가는데 강물 한가운데 남자6명이 3명씩 맞주서서
손을벌려서 우리아들이 팅겨서 물에 떨어지지않고 위로 팅겨올라가서 떨어지니까 그 남자들이
손으로받아서 무사히 밖으로 보내주는거 볼땐 아들이 지금모습이 였어요 전 안도하면서 아들한테뛰어가서
아들을안고 울다가 잠이 깼어요.그때아들은 웃으면서 저 한테 왔어요.
당시 아들은 여자친구문제로 많이힘들었고 저와 사이도 안좋았고 아들도 저도 힘든상테였어요.
지금은 공무원 공부중입니다 .해몽부탁합니다
첫댓글 3년전에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제가 생각할땐 이꿈의 효력은 이미 지나간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아들과 님의 사이도 않좋았고 또 아들이 여자친구 문제로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면 이꿈은 아들과 관련된 꿈으로 보이고
아들이 친구들의 도움과 협조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꿈으로 해몽되네요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중인것 하고는 관련이 없어 보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