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가지고 해석하거나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그 성경의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의 뜻과 하나님의 뜻은 개념이 다르죠
아버지의 뜻은 부자관계에서 . 하나님의 뜻은 주종관계에서. 의미가 달라요
아버지의 뜻은
마태복음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입장에서 아버지입니다.
이 시점에는 사람은 하나님과 아버지의 관계가 형성되 못한 상태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때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할수 있죠
요한복음 1 :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로마서 8 :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 :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 침례을 받고 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독생자. 즉 약속을 받은 외아들에 입장에서 하신 말씀이죠
나중에 우리는 양자로써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뜻이죠
그런데 아버지의 뜻을 사람에 입장에서 해석하면 안되는 것이죠.
거짓 선생들이 아버지의 뜻은 무엇이다. 저것이다. 해석하고 추측들 하죠.
답은 성경에 있어요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성경에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뜻이죠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버지의 뜻을 우리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독생자로 오실때 즉 아들로 오실때
그 계획에 따라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겁니다.
그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 아들을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겁니다.
이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언약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즉 우리가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다 라고 남발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일이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1 :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누가복음 22 :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십자가의 직전에 예수님의 기도이죠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뜻은 아들이 십자가에서 대속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아들을 믿는 사람을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죠.
우리가 그 아버지의 뜻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은 것은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예정된 것이죠. 계획이라고 하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는다는 뜻
사도행전 3 :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인본주의라는 것이 사람이 입장에서 성경을 보면 그것이 인본주의 사상이죠
아버지의 뜻을 사람이 입장에서 해석하니가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하죠..
또한 예정론이라는 사상이 바로 구원 받을 사람을 예정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들은 이단사상이 되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뜻을 가지고 있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독생자로 보내신 아들에게 그 뜻을 두셨고
또한 예정은 구원 받을 사람을 예정하는 것이 아니고 구원하실 구원자인 예수님을 예정한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안에서 그 예정에 참여하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도 우리는 믿음으로 참여하는 것이죠
아버지의 뜻을 예수님이 다 이루심으로 아버지의 뜻은 완성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수님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뜻을 믿음으로 참여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대속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고
우리는 그 아들을 믿는 것이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참여하는 것이죠.
왜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냐면. 이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언약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단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아들을 믿으면 되는 것이 때문이죠..
구원은 믿음으로
멀 믿음으로? 아버지의 뜻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있죠
그래서 믿음대로 된다 라는 것이죠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사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는 것이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죽은자 가운데 부활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이죠
마태복음 9 :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첫댓글 그렇쵸!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죠,근데 십계명 타령하는 인간들은 도체 뭐죠...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사단의 회
율법은 유대인에게 준 것이죠
유대인도 아닌 것들이 유대인척하는 사단의 회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그네1004
틀린 것은 지적하는 성격이라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롬 2:28-29.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혈통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의 것이 된 그리스도인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그러므로 자칭 유대인은 예수를 믿지 않는 형통적 유대인을 말합니다.
님은 꺼꾸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유대인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고, 유대인이라면 유대인입니다.
아버지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른가???
하나님이 예수님만의 아버지인가???
구약 성도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기본을 모르니...
병신아
요한복음 1 :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에베소서 1 :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몇번 말하냐.
모세가 아들로 사역했냐. ?
모세는 종으로 사역했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모세도 이때 아들을 명분을 얻는 것야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래도 내 글을 처 읽고 있네
흠을 찾기 위해서 애쓴다. ㅋㅋㅋㅋ
그렇게 라도 읽어. 그리고 성경을 보고
니들 교리책으로 판단하지 말고..
나그네 왈,
......
모세가 아들로 사역했냐. ?
모세는 종으로 사역했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모세도 이때 아들을 명분을 얻는 것야
....................
말이야, 뭐야...
신영지주의자...
모세가 종으로 사역했고, 예수님이 오셔서 아들이되었다고???
그럼 종으로 죽었다가 어떻게 아들이 되냐?
바울도 종으로 사역햇는데 죽어서 아들이 되었냐???
에고 이런 ..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정신차리시오
무식아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율법 아래 있은 자들은 누구겠냐..
유대인들. 구성성도를 비롯해서 다 ..
언약이란 죽어서 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맺는 순간 그 신분이 바뀌는 것을
나그네는 전혀 모르네요...
예수님을 믿으면 아들이 되는데,
다 죽어서 된다고 하는 잘못된 성경 이해가
엉뚱한 사상을 전파하는 영지주의자처럼 된 것입니다.
신약의 사도들 역시 자신을 종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또 아들이라고도 하는 것은
언약관계에 따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 언약을 맺음으로 발생되는 신분의 변화와 호칭 -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동일한 상태)
* 아버지와 아들
* 주인과 종
* 신랑과 신부
* 왕과 백성
나그네는 이것들 중에서 유독 <아버지와 아들> 관계를 이해못하지요.
그래서 죽어야만 이런 관계가 된다는 <이단사상>을 전합니다.
아들이 아니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나봅니다.
더러운 욕으로 가득한 나그네
주의 재림 때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한 자들의
호칭이 뭘까요?
나그네 말처럼 종은 구약성도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라면,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구약성도들만 참여할까요???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계19:4)
신약에서 성도들을 <종>이라 표현한 곳이 너무 많습니다.
또 <백성>이라고 표현한 곳도 많습니다.
나그네는 이런 호칭들이 동일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계시록은 아들이란 호칭보다도 종이란 호칭이
더 익숙하게 나옵니다.
계시록을 읽고 전해야 할 모든 성도들을 종으로 표현합니다.
*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계1:1)
나그네 말처럼 신약성도들만 아들이라면
나그네는 계시록을 보면 안됩니다.
계시록을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었다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망령된 해석입니까???
나그네의 어리석음은 고집으로 나타납니다.
십사만 사천도 구약사람들일까요?
우리 하나님의 종들로 표현합니다.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계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