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보도자료] 박사모는 유승민-권영세 후보를 선택했습니다.</P>
<P> </P>
<P> </P>
<P>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위력을 떨쳤던 박사모가 </P>
<P>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맞아 유승민, 권영세 두 후보를 </P>
<P>1인 2표제의 지지 후보로 선택하였습니다.</P>
<P> </P>
<P>이는 회원을 상대로 한 세 차례의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에 따른 것으로</P>
<P>1차 투표에서는 홍사덕, 유승민 의원이 압도적인 1, 2위를 차지하였으나</P>
<P> </P>
<P>홍사덕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여 유승민 후보로 결정되었고, </P>
<P>홍준표, 권영세 후보는 각각 3, 4위를 마크하였으나</P>
<P> </P>
<P>2차 투표에서 홍준표, 권영세 두 후보가 역전,</P>
<P>권영세 후보가 38%를 차지하여 32%를 득표한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판세를 바꾸어 놓았습니다.</P>
<P> </P>
<P>그러나 2차 투표 결과, 두 후보간 표차가 고작 6%에 불과하여 </P>
<P>다시 권영세, 홍준표 후보만을 대상으로 3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P>
<P>압도적인 표차로 권영세 후보가 박사모 지지후보로 당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권영세 64%, 홍준표 35%)</P>
<P> </P>
<P>이에 유승민 후보는 당선 안정권 또는 당권쟁취 가능 후보로 한 표를 행사하고 </P>
<P>나머지 한 표는 (표를 몰아) 권영세 후보를 밀기로 결정된 것입니다.</P>
<P> </P>
<P>물론 권영세 후보가 당선 가능하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을 수 있으나</P>
<P> </P>
<P>일단 박사모는 한 번 결심한 이상 최선을 다 하는 묘한 특성이 있고</P>
<P>박사모의 저력은 이미 수 차례나 증명된 바 있기 때문에 </P>
<P>유승민 후보에 이어, 권영세 후보 역시 무난히 당선 안정권에 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P>
<P> </P>
<P>박사모의 저력이 이번에도 통할 것이냐....는 초미의 관심 대상이 될 것이므로</P>
<P>기자님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
<P> </P>
<P>2011.06.29</P>
<P> </P>
<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참고자료></FONT></STRONG></P>
<P> </P>
<P><STRONG>[박사모 1차 여론조사]</STRONG>에서는 1위 홍사덕, 2위 유승민으로 집계되었고</P>
<P><STRONG>홍사덕 의원님의 불출마로 유승민 후보가 단독 선두를 달렸고,</STRONG></P>
<P>이 때, 홍준표 후보가 3위(9%), 권영세 후보가 4위(4%)로 나왔는데....</P>
<P> </P>
<P>
<DIV class=poll_box>
<DIV class=box_sub>
<DIV class="poll_title bg_sub"><STRONG><IMG class="icon_file_poll imgR"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3 height=11><FONT color=#ff0000>1차 투표 결과보기</FONT></STRONG> <SPAN class=p11><FONT face=돋움>기간 : <SPAN class=ls0>2011.06.16 ~ 2011.06.18</SPAN> <SPAN class="bar2 p11"><FONT color=#d1d1d1>|</FONT></SPAN> 참여자수 : <STRONG class=txt_point><FONT color=#4ba7ba>1804</FONT></STRONG> 명</FONT></SPAN> </DIV>
<DIV class=poll_result>
<TABLE class=baseTable>
<TBODY>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권영세</td> -->
<TD class=poll_subject>권영세</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4%"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4% (156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나경원</td> -->
<TD class=poll_subject>나경원</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4%"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4% (138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남경필</td> -->
<TD class=poll_subject>남경필</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3%"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3% (110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박진</td> -->
<TD class=poll_subject>박진</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2%"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2% (93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원희룡</td> -->
<TD class=poll_subject>원희룡</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2%"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2% (70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유승민</td> -->
<TD class=poll_subject>유승민</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29%"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29% (947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이군현</td> -->
<TD class=poll_subject>이군현</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0%"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0% (11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이혜훈</td> -->
<TD class=poll_subject>이혜훈</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7%"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7% (243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홍사덕</td> -->
<TD class=poll_subject>홍사덕</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35%"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35% (1121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홍준표</td> -->
<TD class=poll_subject>홍준표</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9%"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9% (300표)</TD></TR></TBODY></TABLE></DIV></DIV></DIV>
<P><!-- end poll_box --><BR></P>
<P></P>
<P></P>
<P> </P>
<P><STRONG>[박사모 2차 여론조사]</STRONG>에서는 홍준표, 권영세 후보의 <STRONG>순위가 역전, 권영세 1위 38%, 홍준표 2위 32%</STRONG>로 순위가 집계되었습니다. 물론 2위를 마크한 홍준표 후보도 32%나 집계되어 기록 보존용으로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것은 전여옥이 꼴찌지만 17표나 나왔다는 흥미로운 사실.... 결국 전여옥은 꿈을 접고 말았습니다.</P>
<P> </P>
<P>
<DIV class=poll_box>
<DIV class=box_sub>
<DIV class="poll_title bg_sub"><IMG class="icon_file_poll imgR"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3 height=11><STRONG><FONT color=#ff0000>2차 투표 결과보기</FONT></STRONG> <SPAN class=p11><FONT face=돋움>기간 : <SPAN class=ls0>2011.06.20 ~ 2011.06.21</SPAN> <SPAN class="bar2 p11"><FONT color=#d1d1d1>|</FONT></SPAN> 참여자수 : <STRONG class=txt_point><FONT color=#4ba7ba>1402</FONT></STRONG> 명</FONT></SPAN> </DIV>
<DIV class=poll_result>
<TABLE class=baseTable>
<TBODY>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권영세</td> -->
<TD class=poll_subject>권영세</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38%"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38% (537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나경원</td> -->
<TD class=poll_subject>나경원</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7%"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7% (110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남경필</td> -->
<TD class=poll_subject>남경필</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8%"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8% (119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박진</td> -->
<TD class=poll_subject>박진</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6%"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6% (88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원희룡</td> -->
<TD class=poll_subject>원희룡</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5%"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5% (82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전여옥</td> -->
<TD class=poll_subject>전여옥</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1%"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1% (17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홍준표</td> -->
<TD class=poll_subject>홍준표</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32%"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32% (449표)</TD></TR></TBODY></TABLE></DIV></DIV></DIV>
<P><!-- end poll_box --><BR></P>
<P></P>
<P></P>
<P>****************************************************</P>
<P> </P>
<P>자, 이제 딱 두 후보만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겠습니다.</P>
<P><STRONG>아래 두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십니까?</STRONG></P>
<DIV style="TEXT-ALIGN: left" class=poll_box>
<P> </P>
<P>
<DIV class=poll_box>
<DIV class=box_sub>
<DIV class="poll_title bg_sub"><IMG class="icon_file_poll imgR"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3 height=11><STRONG><FONT color=#ff0000>3차 투표 결과보기</FONT></STRONG> <SPAN class=p11><FONT face=돋움>기간 : <SPAN class=ls0>2011.06.26 ~ 2011.06.28</SPAN> <SPAN class="bar2 p11"><FONT color=#d1d1d1>|</FONT></SPAN> 참여자수 : <STRONG class=txt_point><FONT color=#4ba7ba>1429</FONT></STRONG> 명</FONT></SPAN> </DIV>
<DIV class=poll_result>
<TABLE class=baseTable>
<TBODY>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권영세 후보</td> -->
<TD class=poll_subject>권영세 후보</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64%"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64% (918표)</TD></TR>
<TR><!-- <td class="poll_subject" nowrap>홍준표 후보</td> -->
<TD class=poll_subject>홍준표 후보</TD>
<TD noWrap>
<DIV class=linebg>
<DIV style="WIDTH: 35%" class=txt_point_bg> </DIV></DIV></TD>
<TD class="p11 ls0" noWrap>35% (511표)</TD></TR></TBODY></TABLE></DIV></DIV></DIV><!-- end poll_box --><BR>
<P></P>
<P></P>
<P> </P>
<P>2011.06.29</P>
<P> </P>
<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P> </P></DIV>
<P> </P>
<!-- -->
]]>
카페 게시글
성명/논평/분석(보관)
[보도자료] 박사모는 유승민-권영세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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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9 09:06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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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사모는 일치단결하여 유승민 권영세를 지지하자
유승민 후보의 열정적 활동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유승님 의원님 화이팅!
네..두분께서 꼭 최고의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유승민 권영세 최고의 환상적 커플입니다.^^
대단히 공감합니다.^^
박사모 움직이십시다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 했는데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간의 정책 질문에 답변 하는걸보니
또릿또릿한 어조로 서민을위한 정책을 펴겠다고 힘있게 말 하더이다
귀로듣는 어감으로는 유승민 후보가 월등히 앞서 가므로인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반듯이 정상에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유승민동지 권영세후보 화이팅!!! 우리는 함 한다면 한다!!!
유승민 권영세 두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변화해야 이길수 있다.
차기 총선, 대선을 대비해 그나물에 그밥이 되어서는 안된다.
탄력과 신선한 변화에 바람이 일어나야 된다. 그래서 권영세 유승민 의원이다.~~~
하면돼다박사모의 위력 유승민 권영세님 화이팅
하루에도 수없는 여론조사에 응하고 있습니다.기찬을 정도로..건데 전화를 끓지를 못합니다..끝까지 답을 하야 원하는 바를 얻기 때문이죠...글을 쓰시는 거 보니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한번 찾아뵙어야 하는 건데요...건강 빠른 회복 빌겠습니다. 이번에 투표권자로,아무리 바빠도 투표권이 있는 지인들을 총동원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꼭되어야 되는데... 박사모의 저력이 이번에도... 발휘되기를...
제고 알고 있는한 박사모 내에서도 한곳으로 표 몰리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표가 가겠지요..서울에서 제가 파악한 것만해도 나경원이 한테 상당수 갈 것입니다.
하면됩니다!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
이번에도 꿈은 이루어진다.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표의 분산으로 남 좋은일 시키지 말고
중지를 모아 결정된 박사모의 방침에 적극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있다며 지도부에서 물러났던 자들이 몇일도 않되어 다시 얼굴 내 밀고 다시 지도부에 후보로 등록한것은 철면피요 파렴치의 표본인듯해서 볼썽 사납다...홍준표,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 모두 책임 질줄도 모르는 인격 파탄자들.한나라당을 쇄신하고 개혁해야 한다면 이런 쓰레기들 부터 이번 전당대회에서 청소해야 할듯... 유승민 권영세의원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도 그래서 더욱 분명해졌다고 본다.....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 ~!!
유승민·권영세, 필승~!
잘 결정 하셨읍니다.
유승민 후보 권영세 후보 지지하겠읍니다.!~~!~~()()()
유승민 권영세 화이팅...
권영세 밀어드립시다,믿을수 있는 분입니다,박사모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아침불교방송 아침저널에서 릴레이인터뷰를하는것을 들었는데 참 과간들이더군요... 제대로된 인식을 가진후보
역시 권영세 유승민이더군요.. 우린 두분을 위해 힘을 모아야만 됩니다...
잘된 결과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대표되어도 박사모의 지지 후보들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유승민 권영세 후보의 위상도 좋아질 것입니다.
필승입니다. 박사모가 단결하여 두사람만 민다면 필승전략입니다.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7월 2일 ~3일 양일간 무작위 컴퓨터 추첨 집전화 여론조사 방식이네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나오네요
동감합니다. 그리고 유승민, 권영세 지지를 위해 지인들을 설득하겠습니다.
유승민 권영세 필승
먼저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박사모 동지님들의 대세를 보는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간에 정광용 회장님의 쓰신 글들중에 숨겨진 행간을 바로 볼 줄 아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역시 박사모의 판단이 향후 10년간의 우리나라 역사믈 바꾸어 놓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전화 한 통화가 역사를 바꿉니다. 화이팅!
권영세 화이팅............
두분 파이띵ㅎ
한다면 합니다. 하구말구요.우리 박사모가 누굽니까
네 자아알겠습니다..두분께 한표행사합니다..
우리는 중지를 모아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을 드립시다.
, 권영세(2번) 
진정으로 박근혜님에게 큰 힘을 주실분을 응원합시다.
유승민(6번)
그리고 경선 규칙에 소극적인 논란이 있어도 크게 연연하지 마시고
가야할 길만 가시면 됩니다.
유승민, 권영세 화이팅!!! 우리 근혜님을 지켜 주세요.
동감입니다.두 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의 열정이 동화되어서 두분께서 반드시 필승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박사모여 승승장구 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오늘 박사모 정광용 회장님의 선택은 정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박사모의 갈길을 정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직이. 칙어 두었습니다
동감
우리 박사모가 똘똘 뭉치면 희망이 >>>현실로 됩니다.
박사모 화이팅!!!
지지합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