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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구지
 
 
 
카페 게시글
왁자지껄 떠들썩 [기행후기]길이 끝난 곳에 다시 길이 있었다
숨은문 추천 0 조회 102 03.11.18 17: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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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7 19:05

    첫댓글 엥? 내가 발제시간에 그런말을 했어여??? 꿀은 진짜루 한 숟갈 먹었지만...ㅎㅎ

  • 작성자 03.11.17 22:23

    현자누나,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다음에는 꼭 메모 할게요.

  • 03.11.18 08:37

    대단한 글솜씨입니다. 인정! 인정합니다. 짱구아저씨 치아 얘기를 하니까 유진이 하는 말 - 엄마 어른도 이빨이 빠지나요? 나 대답 - 좀 특별한 경우지. 숨은문님 담에는 꼭 유진이 데려갈께요. 서로 멋진 대화가 오고 갈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03.11.18 10:37

    훌륭한 각색이다. 이런식으로 해라. 니 그작업도...

  • 작성자 03.11.18 16:51

    경희씨 고마워요! 매일 구박만 받다가...다음에는 꼭 이도 해 넣고 메모장 준비해서 더욱 열심히 사실적으로다 각색 할게요. 유진이에게 치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어요. 민용형!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죠? 형! 건강하세요! 그 작업 성공하면 다음 기행 책임질게요. ㅎㅎ

  • 03.11.19 08:43

    짜고 치는 고스톱만 쳤나봐요? 그거 아닙니다. 담에 누가 구박하면 내가 말려줄께요.(근데 힘이 되려나 몰라 ㅎㅎㅎ). 시나리오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3.11.21 01:19

    유진이님! 사실 저 고스톱 못쳐요! 시나리오 오늘 세 편 넘겼는데요. 한 편이 거의 채택되어 다음 주에 감독 만나서 상의 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직 돈도 못 받았어요. 전라선 살인사건은 아직 계류중이에요.

  • 03.11.21 09:23

    넘 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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