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Baby / The Ronettes(더 로네츠)

[배은주]

[유선희]

영상은 처음 보네요~좋은곡 감상 잘 했어요!!

[오현아]

[풀피리]

참 오래전에 발표한 곡 이지만
지금도 홍대앞 카페에 흘러나오는 음악 이지요
3명의 걸 보컬그룹으로 70년대 후반까지
유명세를 탓지요
감사 합니다

[박지은]

어깨가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곡에 기분 좋아지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연사랑]

마지막 장면은 오도방정을 다 떠네요~
감상 잘하고 가요

[조성미]

인기가 많았나봐요
함성소리가 요즘 아이돌 저리가란데요~~

[박은미]

이렇게 오래된 노래인줄 몰랐는데요~~
신나게 즐기고 갑니다

[윤기현]

듣기만 해도 흥이나는 곡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해천 허희성 시인]

오래된 곡 Be My Baby,
감상 잘하고 갑니다.

[민경자]

인기가 엄청난 그룹이었네요~~
더 로네츠의 비 마이 베이비 잘 감상하고 가요~

[진향 김명숙 시인]

고운 팝 감사히 즐감하고갑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함께 걸어온 길에서 웃음 꽃 피워지고
기쁨으로 다정함으로 그리움으로 그려지네요
긴 겨울. 속에서 따뜻하게 지내길바래요

[미송 송미숙 시인]

늦은 밤이지만 듣고 또 들어도 신이 납니다
고운 팝 영상과 함께 오늘도 사랑가득 따뜻함 안고 듣고 가요^^
음악을 가까이하고 문학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늘 따뜻한거 같아요
밝은 아침을 열어가기위해 고운 밤 되세요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고 하죠?
행복 가득한 화요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