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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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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돌보는 손길^^
마리아 추천 0 조회 89 22.07.20 11: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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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22:25

    첫댓글 정말 단정하니 산뜻하네요~
    돌보신 손길이 하나하나 그대로 느껴지는
    단정하고쾌적한 정원에
    보는눈이 시원합니다~^^
    동역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22.07.21 09:57

    요안나 선생님이 놓으신 빨간 화분과 꽃이 화사하니 참 예뻐요~^^ 베드로 선생님께서 잔디를 조심스럽게 깎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 22.07.21 10:04

    선생님들의 손길이 닿으니 마당이 너무 깔끔해지고
    정갈해졌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7.21 15:03

    탁자 위에 놓인 화사한 화분들이 정말 정원을 환하게 합니다~^^ 각자 따로 분담해 맡은 역활은 없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원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틈틈히 정원에 나가 잡초를 뽑고 정원을 둘러 본다는 것은 큰 기쁨이고 감사의 시간들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더불어 누리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22.07.21 17:45

    정원이 깔끔하니 참 예쁘고 싱그럽네요^^ ~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22.07.22 00:16

    정원이 동역자분들의 손길로 점점 아름다워 졌네요.~^^

  • 22.07.25 18:18

    베드로 형제님께서 얼마전까지 몸이 많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회복되셔서 정원일도 하실 정도이시니 얼마나 잘 되었는지 모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병충해 방제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식물의 피해를 어찌하지 못하였는데 올해부터는 방제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식물을 가꾸는 지식이 부족하기도하고 관심이 부족했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정원의 식물 하나하나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보살피게 됩니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물을 가꾸면 가꿀수록 돌보는 이의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주인이 무관심한 정원은 잡초와 벌레들로 금방 엉망이 되는 것을 알기에 영혼을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나 큰 은혜인지를 새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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