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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 몽환적인 숲 (옥녀봉-노적봉-연인산-매봉-칼봉산)
킬문 추천 0 조회 84 26.10.26 19: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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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7 07:46

    첫댓글 아이구!
    거리도 문제지만 오르내림으로 볼 때 참 어려운 산행을 하셨고 고생많았습니다
    이제 좀 늦으면 욕심을 내려놓으심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26.10.27 08:00

    전에는 별 어려움 없이 다니기는 했는데 벌써 24년이나 되었더군요.
    이제 살살 다녀야겠어요. ^^
    가을이 무르익어갑니다.
    몽환적인 산길이에요.

  • 26.10.27 10:00

    서울은 날씨 좋았네. 난 강원도 비싸게 기차 타고 가서 가서 종일 비 맞았는데
    옥녀봉 올라가며 본 보납산 사진이 죽이네..
    산에서 이제는 신작로 같은 대로만 다녀야 할 시기..
    이제 살살 다닌다는 말은 처녀, 장사꾼, 노인과 같은 거 아녀? ㅎㅎ

  • 작성자 26.10.27 11:14

    강원도 갔었구나.
    이제 좋은 길로 신경 인 쓰고 다녀야겠더라.
    집중도도 균형 감각도 떨어지고 판단 미스를 하기 쉽고...
    이제 늙었어...ㅠㅠ

  • 26.10.27 12:53

    산행기에서 왠지모를 쓸쓸함과 서글픔이 느껴지네요.ㅠ

  • 작성자 26.10.27 15:48

    이제 쓸쓸해질 나이가 됐잖아...
    오늘 신문 보니까 74세 이하는 노인이 아니라고 하더라. ^^
    가운 내서 더 열심히 다녀야지.
    어깨는 괜찮지...?

  • 26.10.27 15:58

    @킬문
    앞으로 17일후 보조기 떼면
    재활 허벌나게 해서 눈덮힌겨울산
    댕겨야지요.
    어제까지는 노인.
    오늘부터는 다시 아자씨네~ ㅎㅎ
    무료교통카드부터 반납하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26.10.27 16:15

    @ddc. 재활 열심히 하고 빨리 좋아져서 설원 한번 가야지...

  • 26.10.28 08:01

    @킬문 몸 여기저기 아픈가벼~ㅠ

  • 26.10.28 08:54

    @캐이 국가공식 노인네다 보니까요.ㅠ

  • 26.10.28 08:01

    살살 하세요~ 다른사람들 기죽이지 마시고...칼봉산 길도 이제 흐릿하네요

  • 작성자 26.10.28 12:29

    이제 산길이 점점 흐릿해집니다.
    가을 낙엽 탓도 있고...
    등산 인구 줄어드는 대신 마라톤 인구는 엄청 늘어나던 데요...
    요새는 허리 통증으로 디스크 걱정하고 삽니다.
    척주 MRI 찍어봐야겠어요.
    생로병사이니 어쩔 수는 없지만...

  • 26.10.29 06:34

    자정이 넘어 귀가하시다니 조난급 산행이네요.
    옥녀봉 오르는 도중의 조망은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26.10.29 11:57

    다~~ 미련의 극치입니다.
    점점 사람이 부족해지고, 완고해지고,,,
    단풍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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