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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체계에 큰 구멍 뚫리고
규제 너무 강해 친환경 못 지켜
기후변화로 진드기 창궐 부채질
구제제 안 들으니 살충제 사용
밀집사육 자체는 간접적 원인
방사하면 AI 감염 등 더 위험
규제 풀고 사후관리 엄격해야
동물복지 비용 많아 급히 못해
응답 :“밀집사육을 안 하더라도 진드기는 생긴다. 이번에 친환경 농장에도 많이 생겼고 유럽에서 친환경 사육을 해도 진드기는 문제가 된다. 논문을 보면 유럽도 평균 84% 감염되었다고 얘기할 정도다. 즉 밀집사육이 직접적 요인은 아니고 진드기가 감염되었을 때 피해를 높일 수 있다. 진드기는 외부에서 들어간다. 사람에게 묻어서 가든, 감염된 닭을 들이면서 옮겨간다. 밀집사육한다고 해서 없던 진드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응답 :“작아서 눈에 잘 안 띈다. 0.5㎜밖에 안 되지 않나. 낮엔 벽면, 바닥과 틈새에 숨는다. 흡혈은 밤에 나와서 한다. 심하면 새까맣게 보인다. 그 무리를 ‘콜론(군집)’이라고 한다. 그 정도가 되면 상당히 심각하고 피해도 많이 나온다.”
응답 :“언제부턴지 모를 정도로 오래된 문제다. 그래도 올해, 지난해처럼 심하진 않았다. 날씨가 더워지면 발육이나 증식이 빨라 군집이 폭증한다. 겨울엔 증식이 느리다. 더운 여름철에 진드기가 집중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응답 :“직접적 영향이 있다. 모기·진드기 같은 흡혈 곤충은 기후에 맞춰서 사는데 아열대 기후가 나타나면서 여름철 흡혈 곤충들이 북상한다. 더 온난화되면 댕기열을 옮기는 모기도 늘어날 확률이 크다.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고 온난화하면서 나타난 자연의 역습인가?) 그렇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영향이 큰 건 맞다. 1년 내내 더워진다면 문제가 더 심해질 것이다.”
응답 :“계사가 비었을 때 계사를 확실히 청소하고, 사육 밀도를 낮추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쓴다. 해도 해도 안 되다 보니 네덜란드, 벨기에가 살충제를 쓰게 된 거다. 그 나라들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먹잇감인 닭이 있는 한 진드기는 없어지지 않는데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그래서 진드기 퇴치를 위해 구제제를 쓰는데 내성이 생겨 잘 안 들으니 살충제를 찾게 되는 거다.”
응답 :“사실 꽤 오래됐다. 그전에는 구제제를 썼다. 구제제는 등록된 약품인데 안전하다고 정부에서 등록 허가를 내준 것이다. 지금도 쓰긴 쓰는데 잘 안 들으니 살충제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해, 올해 요 몇 년 사이 부쩍 많이 쓴 걸로 판단된다.”
응답 :“그렇다. 닭이 살충제를 먹으면 소화관을 통해 흡수되고,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서 지방 조직에 가서 축적이 된다. 사람은 피지샘이 있는데 닭은 땀샘이 없다. 따라서 지방 조직에 축적이 되고 일부는 혈류를 타고 산란하는 장기, 난황 노른자나 계란 흰자 쪽으로 갈 수도 있다. 그래서 계란 안으로 들어가는 거다.”
응답 :“초과는 맞는데 아직까지는 초과한 범위가 허용기준보다 살짝 높은 정도다. 피프로닐도 0.02㎎인데 0.036㎎으로 나오는 식이다. 그 정도는 성인이 매일 7개씩 먹어도 괜찮은 수준이다. 네덜란드 기준이라면 하루에 300개를 동시에 먹어도 된다. 바꿔 말하면 이번에 문제가 된 살충제의 독성은 사람에게는 약하다. 중간 정도의 독성이라고 볼 수 있다. 맹독, 발암물질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곤충한테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척추동물에는 흡수가 잘 안 된다. 대부분은 바로 배출되고 나머지도 오래가지 않아 없어진다. 대한의사협회도 ‘급성독성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밝혔다.”
응답 :“육계는 한 달만 키우면 바로 출하한다. 진드기가 서식할 사이가 없다.”
응답 :“산란계는 산란하고 나서 한 1년 정도 경제성이 있다. 먹이는 사료보다 알을 더 많이 낳아줘야 하니까. 한 1년 지나면 산란율이 떨어진다. 그러면 도태시킨다. 닭을 빼내고 나서 빈 계사 구석구석에 살충제를 뿌리면 효과가 좋다. 그런데 친환경 농장은 친환경이라는 이유로 닭을 빼내고 나서도 빈 계사에 살충제를 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진드기가 더 심해지고 살충제를 더 많이 쓰는 유혹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과도한 규제가 빚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응답 :“나도 의외였는데 친환경 인증제도의 맹점 때문이다. 허가해 줄 당시엔 조사를 확실히 한다. 체크포인트 등의 조사 기준에 맞으면 인정을 해주고 보조금까지 2000만, 3000만원을 준다. 그런데 한 번 인정을 받고 나면, 사후관리에 굉장히 약하다.”
응답 :“규정을 어겼을 땐 확실히 제재하고 잘 지키면 인센티브를 주도록 해야 한다. 제대로 기준을 안 지켜 적발되면 제재가 강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늘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 차라리 위반을 하고 벌금이나 과태료를 조금 내는 게 더 나은 상황이 발생한다고 할 정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정직하게 친환경 사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응답 :“그게 문제다. 사후점검을 하더라도 현장 조사를 간 사람들이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전문성 없는 행정 요원들이 들어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체크한다.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안 다음, 거기서 인증제도에 벗어나는 문제를 찾아야 하는데 찾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조사자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응답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현장과 시스템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교육,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 인증제도는 많지만 실효성이 문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감독을 해야 하는데 관리 대상에 대한 실태 파악부터 허술하다. 인증을 해도 이론 위주로 하고 실무 위주의 교육은 잘 안 한다. 그런 인력의 수준부터 높여야 한다.”
응답 :“당장 살충제를 못 쓰면 진드기가 엄청 극성을 부릴 텐데 농가 입장에선 갑갑하다. 대처 방안도 없이 살충제 사용을 무조건 막으면 대안이 없다. 세계적으로 특효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안 안 주고 못 쓰게 하면 언제라도 음성적으로 쓸 수밖에 없다. 그러니 체계적인 방법을 써야 한다. 휴지기간을 두고 계란 모니터링도 해야 한다.”
응답 :“원래 농장 내로 조사요원들이 가서 계사마다 직접 들어가 무작위로 수거해야 한다. 그런데 농장주가 주는 대로 집어오고, 어떤 경우엔 농장 안에 안 들어가고 바깥에서 받아오기도 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때도 전염 우려 때문에 농장주가 꺼리면 직접 조사가 어렵다. 앞으로는 못 들어가게 하는 농장에는 강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응답 :“일단 친환경 농장에 닭이 비었을 땐 살충제 성분을 쓸 수 있다고 정부에서 고시를 해줘야 한다. 또 휴지기를 두고 계란 모니터링을 한다든가, 진드기 퇴치를 위한 백신 개발을 비롯해 연구개발을 한다든가, 또 케이지에 규조토나 실리카 도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돈이 들 테니 정부에서 보조금 지원을 해주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
응답 :“직접 관련은 없지만 밀집사육 환경은 개선하면 아무래도 좋다. 진드기뿐만 아니라 AI 등 다른 전염병도 밀집사육하면 발병률이 높아진다.”
응답 :“올 4월 정부에서 AI 방역개선대책을 내놓으면서 닭 한 마리당 최소 면적기준을 0.05㎡에서 0.075㎡로 늘리자는 방안이 포함됐다. 그런데 산란계 농장에선 완전 반대한다. 이 기준대로 하면 케이지를 전부 뜯어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점진적으로 유예기간을 두고 시도해야 한다.”
응답 :“흙 목욕하면 진드기가 많이 털어져 나가고, 부족한 영양 성분을 쪼아 먹을 수도 있을 거다. 하지만 방사해도 가격 상승이 안 된다 하는데 말이 안 된다. 야생 조류와 접촉하면 AI에 취약해진다.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겠나. 유럽도 악성 질병 있을 땐 방사를 막는다. 면역이 조금 올라간다고 악성질병을 막을 순 없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초광력수란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에 빛viit을 봉입한 것이다. 물은 인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질인데, 이 물에 빛viit을 봉입해 마시게 하니 매우 놀라운 인체 정화 효과가 나타났다.
초광력수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일본의 한 기도인(氣道人)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 이 기도인은 한 때 일본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고 우리나라에도 기팔찌와 기반지와 같은 기 봉입 물품을 수출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우연히 이 도인과 전혀 의도하지 않은 대결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 기도인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보게 된 적이 있다.
그 중 한 가지 인상 깊은 것이 유독성분인 페놀을 넣은 물에 기를 주입하여 독한 냄새를 날려버리는 모습이었다. 기도인은 수십 명에 이르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옴-’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페놀이 담긴 물에 기를 주입했다. 그리고 십 여 분이 흐른 후 그가 자신 있게 내민 물에서는 과연 더 이상 페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 물을 입에 대려하자 기도인이 깜짝 놀라며 나를 제지했다. 냄새만 날렸을 뿐 유독성분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대신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나에게 대결을 요구하였다.
한 번도 해보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문득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페놀 병을 통째로 들어 물그릇에 모두 부어버렸다. 그리고 빛viit을 봉입했다. 늘 그렇듯이 빛viit을 봉입하는 데에는 아주 빠른 찰나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빛viit은 태양광보다도 더 빠른 우주근원의 에너지이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물에 들어있던 페놀 성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며 그 물을 그릇째 들이켰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일본 기도인의 눈이 깜짝 놀라 휘둥그레졌다.
“마셔보시지요.”
내가 물그릇을 내밀자 그는 우선 코로 냄새를 확인하더니 이윽고 입을 갖다 대고 물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 물을 한 모금 들이킨 기도인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라더니 내 앞에 고개를 푹 숙였다.
“센세이, 고멩구다사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자신의 패배와 결례를 깨끗이 승복하는 순간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빛viit을 물에 봉입해서 페놀과 같은 유독 성분까지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에 빛viit을 봉입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후 1996년 7월 6일, 800여 명이 모인 동대구 관광호텔 시연회에서 3개 방송사의 공개 검증하에 독주의 알코올 성분을 정화해 사라지게 하고 이외에도 화장실에서 받아 온 수돗물의 독한 소독약 냄새는 물론 유해성분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 사실이 TBC 8시 30분 저녁 종합 뉴스에 보도되면서 초광력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몸에 묻은 더러움은 목욕을 해서 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오염물질이 우리의 몸 속, 장기 곳곳에 숨어들어 가면 정화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우리 신체에는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정능력이 있어 오염 물질이 들어와도 스스로 정화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오염이 심각한 환경에서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든 환경이 된 것이다.
특히 조류 독감이나 신종 플루, 멜라민에 이어 석면 파동과 같이 심각한 먹을거리 오염이 문제다. 갖가지 편의상의 이유로 외식 문화가 깊이 자리 한 요즘 이미 우리 모두의 몸속에 치명적인 오염물질, 발암물질,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다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이 때 초광력수는 스스로 정화해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
규칙적이지 못하던 제가 빛을 만나고 나서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빛명상을 하고 초광력수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초광력수는 제가 앓고 있던 아토피를 많이 호전시켜주었습니다. 그 결과 짜증이 줄고 마음이 아주 편해져서 학업을 주말에도 쉬지 않고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성안, 학생, 20세)
아이들이 피곤하고 아플 때 초광력수를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빨 리 나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초광력수를 늘 아껴서 보관해 두곤 한답니다. (장인영, 주부, 57세)
유행성 결막염에 걸려서 눈이 따갑고 아팠습니다. 초광력수를 눈에 넣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류희성, 회사원, 37세)
신경이 예민하여 음식을 먹다보면 잘 체한곤 했습니다. 꾸준히 빛명상을 하고 초광력수를 먹으니 이제는 전혀 체하지 않고 위장이 튼튼해졌습니다. 피부와 혈색이 좋아져서 화장도 잘 받습니다.(변선화, 주부, 47세)
이외에도 초광력수를 마신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다.
● 맛이 감미롭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 뒷맛이 상쾌하다.
● 알싸한 향기가 난다.
● 일반 생수 맛과 차이가 난다.
또한 초광력수를 마시고 난 후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있다.
● 마음이 편안해 졌다.
● 소화불량, 위장장애 등이 초광력수를 마시는 가운데 편안해 졌다.
● 피부질환, 무좀 등에 초광력수를 발랐더니 깨끗해졌다.
● 잠자리가 편안해 졌다.
● 생리통이나 변비, 장이 거북한 증세 등이 호전되었다.
● 몸에 통증이 있던 부분이 편안해졌다.
초광력수를 마신직후 속이 메쓰껍거나 설사를 하는 등의 명현 반응을 보이다가 이후 몸 안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편안해졌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초광력수를 즐겨 마시고 자주 찾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젖먹이의 경우 초광력수에 분유를 타주면 잘 먹지만 일반물에 타주면 보채며 잘 먹지 않는 다는 반응도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초광력수의 가장 큰 장점은 몸속에 오랜 시간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각종 성인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그 때 그 때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정화작용에 있을 것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2/20 초판 36쇄 P. 171~176 중
첫댓글 초광력수와 함께 할수 있게 해 주신 우주근원과 학회장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닭걀 속 살충제파동에 대한 논단글과 귀한광력수에 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진드기가 문제되는 것을 보면서, 언젠가 학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반려동물의 진드기가 사람에게 옮겨지면 약도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빛명품들이 해결방안이 된다면 세계적인 쾌거가 될 것같습니다.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초광력수로ㆍ
정화되지 않는 오염 물질을 정화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초광력수를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점점 열악해져가는 환경속에서 빛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초광력수를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몸속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 "일본 기도인" 과의 대결에서 완전히 독성과 냄새까지 정화 시켜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를 비롯한 빛명품들을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닭장 비었을때 살충제 뿌리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귀한 초광력수 를 만들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초광력수를 전 보물같이 아껴 쓰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감사드립니다.
우리몸속의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건강을 지켜주는 초광력수와 정화수가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되는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빛과함께 하는 우리들은 빛명품으로 두려움없이 지내게 되어 다행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빛을 만나 정화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초광력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더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초광력수는 스스로 정화해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어주는 역활을 한다~ 감사합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현실속에 빛을통해 보호받을수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빛으로 행복해지길 빕니다.
초광력수로 몸 세포가 건강해지고 정화가 되어 귀하게 여김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우죽근원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