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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과일과의 만남, 타히티안 노니쥬스의 탄생
모린다시트로폴리아에 매료된 두 사람의 과학자 지금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타히티안 노니쥬스를 마실 수 있다.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열매를 이처럼 손쉽게 마실 수 있게 되기까지는, 이 과일에 매료되어 어떻게든 마시기 쉬운 식품으로 만들고자 한 두 사람의 식품과학자의 노력이 필요했다. 두 사람의 식품과학자는 미국인인 죤 워드워즈와
스티븐 스토리이다. 죤과 스티븐은 어느 식품개발회사를 함께 경영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 개발회사에서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그 생산을 식품메이커에 위탁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영양이 치우쳐진 식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우수한 건강식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 두 사람의 생각이었다. 그것을 위해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식품의 성분을 분석하고 몸에 좋은 성분에 대한 연구결과를 식품개발에
활용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사람이 모린다시트리폴리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1993년의 일이었다.
● 노니와의 운명적 만남 어느
날 죤 워드워즈의 집에 타히티 여행에서 돌아온 친구가 찾아왔다. 그
친구는 타히티에서 경험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중 죤이 가장 흥미를 가진 것은 신기한 과일에 대한 이야기였다. 「타히티에는
아주 신기한 과일이 있어. 현지인들은 건강을 위해 길가나 정원에 열린 그 나무열매를 따서 마시는 거야. 타히티에서는 익숙해진 과일이지만, 그 냄새가 정말 지독해. 일단 먹어보기는 했지만 그 냄새에는 정말
당할 수가 없더군.」 친구의 이야기에 영감을 얻은 죤은 바로 타히티를 향했고, 현지에서 그 신기한 과일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누구에게 물어도 그런 것은 모른다는 대답만이 돌아와 곤란을 겪어야 했지만, 드디어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과일은 타히티의 원주민은 누구나할 것 없이 다 알고 있지만, 인구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유럽계 주민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식물이었던 것이다. 타히티에서는 어디에서나 자라는 흔해빠진 나무이기에 누구도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이리라. 원주민에게 있어서는 신성한 식물이지만, 유럽인에게는 단순한 잡초나 다름없이 여겨졌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된
죤은 취재대상을 원주민으로 압축하여 모린다시트리폴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하는 데 성공했다. 타히티에서는 모린다시트리폴리아가
익으면 열매를 따서 바구니에 넣고 해가 비치는 것에 매달아 놓는다고
한다. 태양의 열기에 무르익어 배어나 오는 과즙이, 바구니 밑에 대어
놓은 그릇에 차면 그것을 마시는 것이다. 졸도 즉시 시험 삼아 마셔 보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심한 냄새와 예의로라도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맛에 실망하고 말았다. 이런 맛으로는 도저히 식품으로써 마실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과일이 정말로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세상에 널리 보급시킬 수 있지 않을까?」이렇게 생각한 죤은 정말 이 과일이 건강에 좋은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해본 다음,
만일 그것이 증명되기만 한다면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식품으로 만들자고 결심했다. 진실한 크리스트교 신자였던 죤은 이 과일과의 만남이
단순한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것은 신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과일을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시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는 타히티에서 사용하지 않게 된 공장을
빌려, 현지에서 사귀게 된 친구에게 이 과일의 수확을 부탁했다. 그리고 이 공장에서 열매를 가공시켜 미국으로 가지고 가고자 했던 것이다.
● 3년의 시행착오로 「타히티안 노니쥬스」를 개발 미국으로 돌아온 죤은 바로 공동경영자인 스티븐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스티븐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 열매의 효과를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죤은 현지 공장에서 처리한 과일의 정제된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것을 친지나 친구에게 마시게 해서 실제 시험해보도록 했다. 그러자 정제된 제품을 계속해서 마신 사람들 중에 그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한사람 두 사람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스티븐도 드디어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파워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죤과 스티븐은 둘이서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연구와 식품으로의 개발에 본격적으로 전념하게 되었다. 열매는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건강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심한 냄새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그로부터 3년간에 걸쳐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두 사람은 마침내 성공을 거두었다. 열매가
가지고 있는 건강에 좋은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쥬스 개발!! 그것이 바로 타히티안 노니쥬스이다. 그때까지 과일의 성분이나 건강에 어떻게 좋은 지에 대해 대강 알게 되었기
때문에 건강식품으로써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모린다시트리폴리아는 그때까지는 폴리네시아 사람들에게만 귀중한 「신이 주신
선물」이었다. 그랬던 것이 두 사람의 식품과학자, 죤과 스티븐에 의해 세상 누구나가 마실 수 있는 「건강을 위한 기적적인 선물」이 되었다. 2000여년에 걸친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역사를 아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모린다시트리폴리아는 정말 필요한 시대가 오기까지
신이 숨겨두신 식물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인 것이다.」 모린다 창업을 위한 드림팀 결성 이렇게 해서 타히티안 노니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쥬스가 지금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기까지는, 무엇보다 세 사람의 중요 인물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 마시기 쉬운 품질과 자사설립의 어드바이스 그 한 사람이 케리 올슨이다.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품질에 대해 확신을 가진 죤과 스티븐은 이 식품의 위탁판매가 가능한지에 대해 케리 올슨에게 자문을 구했다. 케리는 죤과 스티븐의 오래된 친구로 당시에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커다란 성공을 이룬 엔리치 인터내셔널사의 영업기획을 담당하는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었다. 그라면 자문을 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케리는 두 사람으로부터 건네받은 쥬스를 시험삼아
마셔보고, 바로 그 위력을 실감했다. 함께 시음한 케리의 부인도 동감했다. 이 쥬스의 상품화에 크게 관심을 가진 케리는 엔리치사에서 위탁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임원들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 회사의 협력을 받지 못하게 되었지만, 케리는 두 사람에게 개인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쥬스의 상품화에 대해 두 가지의 어드바이스를 해주었다. 하나는 「쥬스는 건강에 좋다. 훌륭한 상품이지만, 냄새 때문에
마시기 어려우므로 마시기 쉽게 맛을 더해보는 것이 어떤가」. 그리고
또 하나는 「우수한 상품이기 때문에 위탁판매를 하지말고 스스로 회사를 설립하여 판매하는 것이 어떤가」. 두 가지 제안에 대해 죤과 스티븐은 신중하게 검토했다. 첫 번째 제안에 대해 두 사람은 이 과일을
가능한한 그 상태 그대로를 소비자가 마시도록 하고싶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매일 이 과일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그 냄새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처음 그 과일을 대하는
사람에게는 참기어려운 냄새가 나는 것임에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한
두 사람은 쥬스의 냄새를 억누르기 위해 한층 더 신중하게 향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였다.
● 회사설립의 협력자를 모으다 또 하나의 제안인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쥬스를 판매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마음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다른 회사에 판매를 위탁하면, 그 회사로부터 이것저것 여러 가지 요구사항이 들어오게 되면 결과적으로 천연쥬스의 성분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모린다시트로폴리아를 이해하고 있는 회사가 아니면, 우수한 상품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없다.」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케리 올슨이 말한 대로 자신들의 회사를 설립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쥬스의 개발을 위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거의 써버리고 없었던 것이다. 쥬스의 개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생명보험을 담보로 할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두 사람은 고민했다. 그리고 회사 설립자금을 투자해 줄 스폰서를 찾기 시작했다. 죤과 스티븐은 협력자를
찾기 위해, 쥬스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 그 쥬스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이 상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도와달라고 상품계획을 설득시켰다. 드디어 두 사람은 친구를 통해 케리 에이시와 킴 에이시라고
하는 두 사람을 소개받았다. 이 두 사람은 형제로, 아우인 케리 에이시는 수년 전까지 대기업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회사에서 어느 네이쳐즈
선샤인사의 최고경영책임자였다. 형인 킴 에이시는 같은 회사의 부사장직에 있던 사람이다. 에이시 형제는 죤과 스티븐이 가지고 있는 타히티안 노니쥬스에서 커다란 가능성을 보고 회사설립에 참가하기로
했다. 이때 케리 에이시는 회사설립의 자금으로 수 백만달러의 어음을
아낌없이 내주었다.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 드림팀 결성과 모린다사의 창업 존과 스티븐은 케리올슨에게도 새 회사설립을 위해 멤버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단은 그 요청을 거절했지만, 결국엔 모린다사 설립에 참가할 의사를 밝혀왔다. 케리올슨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마케팅에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나름의 마케팅 플랜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플랜을 타히티안 노니쥬스라고 하는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활용하고 싶었다. 실은 처음에 케리올슨은 컨설턴트로서 새 회사에 참가하겠다고 했지만, 그때 케리 에이시가 「이 프로젝트에 100%를 걸 수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맡길 수 없다」고 단호하게 그 제안을 거절했던 것이다. 케리 오르센은 자신의 의견이 거절당하므로 해서, 존과 스티븐, 케리와 킴 형제가 타히티안 노니쥬스의 성공을 믿고
이 프로젝트에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자 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컨설턴트라고 하는 어중간한 형태로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자 했던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기 시작했다. 그는 새로운 마음다짐으로 이 프로젝트에 자신도 모든 것을 걸 것을 각오하고 함께 참가할 뜻을 밝힌 것이다. 그러자 네 명의 팀 전원이 흔쾌히 그를 환영해 주었다. 사실 그들에게도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케리올슨의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케리 에이시를 사장으로 한, 케리 올슨과 킴 에이시, 존 워드워즈,
스티븐 스토리를 부사장으로 이루어진 모린다창업을 위한 드림팀이
구성되었던 것이다. 「모린다」라고 하는 사명은 에이시 형제의 어머니에 의해 지어졌다. 이렇게 1996년 7월 1일, 다섯 명의 꿈을 싣고 모린다사는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타히티안 노니쥬스는 모린다사만이 만들 수 있다 모린다사가 설립된 1996년 당시, 모린다시트리폴리아는 폴리네시아 이외 지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 하와이의 몇
개 안 되는 건강식품점에서 모린다시트리폴리아 성분을 분말로 해서
캡슬에 넣어 판매하는 비즈니스가 있었을 뿐이다. 드디어, 96년 7월
모린다사가 타히티안 노니쥬스를 판매하기 시작하자 연이어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상품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 결과
시장에 상당한 수의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유사품이 나돌기 시작했지만, 이런 후속 제품은 거의 시장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현재, 모린다사의 타히티안 노니쥬스는 세계 모린다시트리폴리아 제품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할 만큼 널리 알려져 분포되고 있다. 왜 모린다사의 제품만이 이처럼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일까?
● 타사는 흉내낼
수 없는 독자적인 제조법 모린다시트리폴리아가 건강에 상당히 우수한 식품이라는 사실은 애용자들의 목소리에서도 충분히 잘 알 수 있다. 또한 프렌치폴리네시아에서 수확한 모린다시트리폴리아가 가장
양질의 것이라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프렌치폴리네시아에서 딴 모린다시트리폴리아만 있다고 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모린다시트리폴리아가 아무리 우수한 식품이라고는 하지만 그 성질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품을 만든다면 결코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치지
않고 모린다시트리폴리아를 마시기 쉽게 가공하는 기술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프로세스를 무시해서는 이 과일의 중요한 성분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확의 기술에서 품질관리, 엑기스 추출,
쥬스의 안정화를 위한 방법, 병에 넣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공정에 있어 필요한 관리 하나하나가 쥬스의 최종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죤과 스티븐은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어떤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모린다시트리폴리아는 왜 건강에 좋은가」하는 테마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해왔다. 모린다사의 타히티안 노니쥬스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는 이런 두 사람의 연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세밀한 연구에 뒷받침된 기술력이 있었으므로, 모린다사의 타히티안 노니쥬스가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연구자와의
파트너십 현재로서 모린다사에 필적할만한 모린다시트리폴리아 제품을 만들 기술을 개발한 회사는 없다. 모린다사의 타히티안 노니쥬스가
모린다시트리폴리아 제품의 95%라고 하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모린다사의 기술력에 의한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린다사는 현재,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세계적인 연구자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있다. 랄프 하이니케 박사, 앤 히라즈미 킴 박사,
닐 솔로몬 박사가 그렇다. 그들은 모린다사와의 계약을 통해 미국 모린다사의 공식 이벤트에 참석하여 그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하고, 타히티안 노니쥬스의 건강면에 초점을 맞춰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들의 연구결과는 바로 모린다사로 돌아오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이
파트너십계약은 모린다사의 타히티안 노니쥬스의 품질을 높이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하고있다.
●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와의 협력관계 확립 모린다사가 타히티안 노니쥬스를 판매하기 시작함으로써, 그 재료의 원산지인 프렌치폴리네시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프렌치폴리네시아의 모든 섬들에 자생하고 있었던 노니라고 하는 식물이
프렌치폴리네시아에 있어 최대 수출품의 하나가 된 것이다. 처음 모린다사가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에 노니의 수출협력을 요청하면서, 노니가 앞으로 프렌치폴리네시아의 중요한 수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정부 관계자는 믿으려 하지 않았었다. 노니는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옛날부터 폴리네시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식물이었다. 하지만 프렌치폴리네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한 유럽계 주민에게는 그저 길가에 자란 잡목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드디어
몇 년 후, 모린다사가 대량의 노니를 프렌치폴리네시아로부터 수입하게 되었다. 그 결과 노니가 프렌치폴리네시아의 경제에 지극히 중요한
수출품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는 현재, 이와 같은 모린다사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갖가지 형태로 모린다사의 비즈니스를 서포트해주고 있다. 1999년 10월 23일, 모린다사의 일본지사가 요코하마에 오픈되던 「1999 모린다 일본 오픈 기념행사」에도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의 죤 프션 경제장관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모린다사에 보내는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프렌치폴리네시아
정부의 게스톤 플로세 대통령과 모린다사 최고경영책임자인 케리 에이시는 몇 번이고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협력관계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보더라도 모린다사가 프렌치폴리네시아에 얼마나 큰 경제적 공헌을 하고 있는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모린다사는 앞으로도 프렌치폴리네시아의 경제에 중대한 역할을 해냄과
동시에,「신이 주신 선물」을 전세계인들의 냉장고속의 코카콜라를
대처하여 질병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념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 출처 : 내 인생을 바꾼 타히티안 노니주스 .. </p>
첫댓글 헐~울나라에서두 마실수잇는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