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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교협이 주장한 베리칩 관련 성명의 잘못을 규탄한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 교협)에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OC 교협은 포럼에서 “베리칩이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무지한 주장이요, 성도들로 하여금 잘못된 종말론을 심어 주려는 사탄의 계략”이라고 결론지었다.
위의 성명은 문제가 있다. 무엇이냐면 성명에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OC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하나도 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근거는 너무나 명확하다.
우선 OC 교협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기에 앞서
짐승의 표에 대한 OC 교협의 자의적 성경해석의 위험성을 먼저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OC 교협은 베리칩을 몸속에 심어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구원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라는 구원설을 들고 나왔다.
우선 필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면 예수님을 정말 믿는다면 짐승의 표를 죽음의 순간이 닥친다 해도 받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런 뜻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를 믿는 신자들이 두 종류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첫째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
둘째 주의 계명을 지키며 그분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들.
이렇게 구분되어 나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호통 치셨다.
그렇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실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좀 더 쉽게 비유를 들자면 남녀 간의 결혼을 들 수 있겠다.
부부가 혼인서약을 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로는 늘 고백하지만 매일 늦게 들어오고
외도하고 아내를 때리고 그런 삶을 살면서 아내에게 “여보 사랑해”라고 한다면 아내가 남편을
얼마나 역겨워 하겠는가!
신앙도 똑같은 것이다. 성경에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놓으셨는가?
“그것 받아도 나만 믿으면 구원이다.” 라고 하셨는가? 아니면
“나를 사랑한다면 죽어도 그것을 받지 마라!” 라고 하셨는가.
그렇다. 답은 나온 것이다. 정말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주님께 고백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OC 교협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을 떠나서
어떻게 그들이 목사라고 불릴 수 있는지 조차 의구심이 드는 성경해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만 있다면 OC 교협의 성명은 명백한
배도요,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사탄찬양의 성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OC 교협의 성명을 듣고 그대로 아멘 하여 순종하는 수많은 성도들은 그들의 지도자와
함께 마지막 주의 심판 때 불못에 떨어져 온몸이 불에 살라지며 영원이라는 시간을 죽지도
않고 다만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고통만을 당하며 지내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한 것은 잘못된 목사를 만난 것뿐인데 말이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1]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중 사람 몸속에 넣은 칩으로 매매행위를 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돌아보라 단 한 번이라도 사람 몸속에 칩을 넣어서 그것으로 매매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없었다. 베리칩이 유일무이하다. 옛날 바코드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짐승의 표라고 했었으나 그것은 사실 짐승의 표가 될 수 없었다.
왜냐면 몸속에 심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영어번역에는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라며 손 안에
칩을 심어서 매매를 하게 되는 것만 짐승의 표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최초, 인류 역사 최초로 몸속에 심은 것으로 매매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이 베리칩이다. 그렇다면 정말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과연 그러한가?”라고 상고하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니겠는가!
베리칩 사장 스캇 실버맨이 CNN 뉴스에 나와서 뭐라고 했는가?
“베리칩은 몸속에 심어서 위치추적과 매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생체칩입니다”라고 했다.
그 회사 사장이 그렇다고 하는데 왜 OC 교협에서 나서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인지 두 번 세 번 생각해도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2] H.R 4872법(일명 오바마 의료법)
오바마가 100년 만에 통과시켰다는 미국 의료보험법에는 너무나 두려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
2,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의료법에 주마간산처럼 스치듯 언급하고 넘어간, 사람 몸속에
칩을 심으라는 내용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격이라 불려 마땅하다.
내용을 보면 [mandatory chiping of us Citizans] 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mandatory는 강제,
의무, 필수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칩을 강제적으로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칩이 [chip linked to your bank account] 은행구좌에 연결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오마바 법은 무슨 법이냐.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표를 강제로 받도록 하는
적그리스도 법이라는 것이다.
이 법은 2010년 3월부터 시행해서 2013년 3월까지 미국시민들이 모두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2013년까지 받지 않은 사람은 하루 지날 때마다 벌금이 부과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시민들에게 표를 강제하려는 오바마의 악착같은 열정(?)을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26개 주에서는 플로리다주를 시작으로 이 오바마 의료법을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이러니한 현상이 나타났다.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위 법의
위험성에 대해 싸우고자 하는데 정작 맞서 싸워야 하는 OC 교협은 오히려 적극 권장하고 있는
형국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웃기는 현상이 있을 줄 알고 신신애(가수)씨는 “세상은 요지경”
이라고 했는가 보다!
3] 베리칩에 들어있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 사람의 생각을 조작할 수 있다.
베리칩은 어느 날 우연히 툭하고 나온 것이 아니다. 베리칩은 안토니오 그람시(1891년 이탈리아
출생)의 철학에서부터 그 실제적인 근원을 찾아야 한다. 그람시는 “한스 그람”이란느 사람이
이론화시킨 병리학을 토대로 인간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철학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바로 ‘노브스 오도’이다.
아시다시피 노브스 오도는 “노브스 오도 세크로룸”(‘하나님의 간섭에서 벗어나자’라는 라틴어)가
나오게 된 근원이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뉴월드오더”의 어원이 바로 “노브스 오도 세크룸”
이다. 참고로 “노브스 오도 세크로룸”이라는 라틴어는 달러 하단에 적혀 있다(장죠셉 목사의
더 마크 中에서 인용)
이 그람시의 이론은 수많은 독재자들의 인간정복 야욕을 가시화하는데 사용됐다. 무솔리니,
레닌, 스탈린, 히틀러, 일본천황 히로히토 등이 모두 그람전략을 접목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다 실패했다. 즉,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한 인간정복의 야욕은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독재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유전자로 인간을 통제하는 것을
몸속에서 찾지 않고 몸 밖에서 찾으려 했고 이것을 ‘새그람전략’이라고 한다.
‘새그람전략’은 1997년 128개 유전자 코드의 완성으로 전환기를 맞아 완전한 꽃을 피웠다.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유전자 코드라 발견된 날을 ‘세기의 날’로 선포하며 대만족감을
표했고 ADS(베리칩 만든 회사)의 최고경영자 리처드 설리번에게 128개의 DNA 코드를
넣으라고 지시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미네타 인클루전 비밀코드’이다.
따라서 현재 생산되어 나온 모든 베리칩에는 128개의 유전자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어느 때,
어느 시라도 베리칩을 통제하는 누군가의 의해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생각과 감정 행동 등을
모두 조종 받을 수 있다. 무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4] 닉 록펠러 “베리칩을 모든 사람에게 넣게 하고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칩을
꺼버리겠다”
영화제작자 아론루소와 록펠러가의 사람 중 한 명인 닉 록펠러 간의 대화 중에 이런 섬뜩한
내용이 나온다. 9/11 사태가 발생하기 11개월 전 아론루소는 닉 록펠러가 자신에게 전화를
해서 이처럼 이야기했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절대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동굴 속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될 거야...
(그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해? 궁극적인 목적이 뭐야?")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거야.”
이것이 바로 베리칩이 이 세상에 탄생한 본질이다. 5%의 인류, 스스로를 선택되었다고
자부하는 소위 엘리트들이 나머지 95%의 세계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탄생한 것.
그것이 바로 베리칩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100% 확실하다.
그렇다는 것은 베리칩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을 소망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는 뜻이다.
결론이다.
OC 교협은 특별한 근거도 없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는 무책임한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필자는 보다시피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만약 OC 교협에서 필자가 주장한 내용에 객관적인 반박자료를 제시하며 논리를 펴지
않는다면 OC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한 성명”을 내려야 한다. 반드시
내려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범하는 것을 떠나서 인간사회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죄로
법을 어기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듭 반복한다.
OC 교협은 성명에서 유수의 신학자들과 연계해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했다. 그러므로 필자는 공개적으로 주문하겠다.
“OC 교협은 당장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라”고 말이다. 만약 제시하지 못하면 OC 교협의 성명에 동참한 모든 목회자들과
이에 동조한 성도들 모두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근시일 내에 맛보게 될 것이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내용을OC협의회에 보내고 답변을 요구하시고 주요일간지에도 광고를게재하여 공개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요구하여 성도들이미혹되는 일이없도록 뜻있는분들이 중지를모아 조직적으로 대응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몇몇 대형교회(예: 은혜한인교회, 등등) 에서 자기들끼리 합의를 본것 같습니다. 많은 작은 교회들이 이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대형교회 한 목사님은 666은 절대 받으면 않되지만 베리칩은 받아도된다는 말장난으로 성도들을 미혹시키고있죠
여긴 또 어느교회죠? 대형교회라면 많은영혼들이 있는데..밝혀주시면 안되나요?
진리의 말씀 선포하신 것 감사합니다. 베리칩 또는 마이크로 칩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면 분명한 짐승의 표입니다. 베리칩이 구원과 무관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계시록 14장 9~10절>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도 믿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을 믿는 것인지요, 수많은 양들을 미혹시켜서는 안됩니다. oc 교협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제가 아는 목사님도 666은 절대 베리칩이 아니다라고 강ㅐ상에서 설교하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용기있게 말했어요 베리칩이 사람 마인드를 콘트롤한다고요
그러자 목사님은 강대상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그럼 하나님이 가만히 있겠냐?
마인드 콘트롤 당하기 전에 오실거다" 라고 말입니다
헐...목사님이 하나님자리에 앉으셨네요...언제 오시니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