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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공개사과 드립니다. 김성철 선교사님!
이항석 추천 7 조회 3,374 13.10.07 17: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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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7 17:50

    첫댓글 보기에 좋습니다^^

    이항석님을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궁금증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꼭 필요합니다

    부디 바른 신학을 하신
    참 종을 만나 교회 중심의 신앙 속에 좋은 그릇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0.07 17:51

    예, 앞으로 더 신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3.10.07 18:00

    귀한 글을 올려 주셔서 많은 감동이 됩니다.
    이항석님이 이 카페에 계셔서 든든하고 많은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샬롬~!

  • 13.10.07 18:08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13.10.07 18:21

    김성철목사님은 훌륭하신 참목자이신것 같습니다. 한양을 위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것 다른 무엇을 보겠나요~그런 목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13.10.07 18:36

    베리칩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해박한 지식이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베리칩에 대해서 오해하는 이들이 있거나 잘 알지 못함으로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께로가 아니라 지옥으로 향하는 이들을 주께로 이끌기 위해 애쓰고 계심을 주님께서는 아실것입니다. 그 노력하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때로는 오해를 받거나 실수를 할지라도 끝까지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는 참된위로와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13.10.07 19:08

    이항석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같이 할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항석 형제님의 신상공개 요구를 들어준 데는 ...
    이항석 형제님의 순수한 열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깨닫는다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하셨고,
    베리칩에 대하여 바르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것들,
    한가지씩 글 올리겠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 된 이항석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계속 교제 나누기 원하고...

    또 공개 사과문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성도들을 일깨우는 일을 하기 원하고...
    평안하세요...
    몽골에서...

  • 13.10.07 19:15

    두분다 너무 훌륭하세요,
    이항석님 이런 공개사과문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하나님의 신실한 용사로 쓰임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성철선교사님은 진리에 대해선 한발자욱도 물러나지 않으신 참목자같습니다^^

  • 13.10.10 11:18

    두 분 너무 멋지신거 아니예요....^^
    두 분 나누는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주님 보시기에 귀한 분들 되시기 기도합니다..
    카페지기님도 너무 어려우신데.. 도우면서 사랑하면서 섬기면서 지내시길
    이 카페를 만든 취지를 어렵게 하지 말자구요...^^
    우리 카페지기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성도의 귀한 교재가 이루어지길 기도할뿐입니다..

  • 13.10.07 19:56

    이항석님이 진실하신 분이시군요. 귀감이 됩니다.

  • 13.10.07 20:45

    두 분의 서로에게 사과와 감사에 대하여 본의 아니게 문제를 야기시킨 본인 역시 두 분과 여러분에게 죄송의 말씀과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많이 배우겠습니다. 재차 감사를 드립니다.

  • 13.10.07 20:45

    제가 죄송하지요...

    남이 올린 글에서...
    베리칩에 대하여 한 번 제대로 토론해 봅시다.
    산소캡슐님도 조사 많이 하신 흔적을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7 21:03

    좋은 동역자로 주님이 묶어 주실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공중권세 잡은 이, 곧 공중에서 쫒겨날 이라는데는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니까요....

    시간되시는 대로 베리칩에 대해 부분 부분을 정밀 분석해가면서 가능성을 연구했으면 합니다.

    연구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정확히 알게 되겠지요. 저를 포함해서요...

    제가 제일 걱정한 부분이 안일하게 생각해서 베리칩 받고, 나중에 후회에도 소용없는 일을 만날까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을 통해서 지금 기술이 얼마나 위협적인 수준인가를 모두가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3.10.07 21:07

    저는 질문자로 선교사님은 답변자의 역활을 하면서, 모두에게 전자공학이 얼마나 편리하면서도 마지막 세대를 알리는 기술인지를 모두에게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베리칩으로 공포감을 부추긴다고 설교하시던데, 공포감을 부추기고 안 부추기고 간에
    이미 현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질의 응답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앞에 회개 자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베리칩이 무슨 의미냐가 아니고, 이 베리칩안에 applied 차용된 기술들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주 예수님의 오시는 발자국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베리칩을 윤**목사 덕분에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으니까요...

  • 작성자 13.10.07 21:10

    요한계시록 거의 끝부분에 두려워 하는 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 주님앞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아 놓은 재산과 하나님을 동시에 붙잡으려는 욕심을 버리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회개에 이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죄가 너무 많은데, 세상이 너무 좋아 시기를 저울질 하는 사람들....
    지금 가진 것이 너무 많고, 어떻게 모은 재산인데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
    지금 너무 세상노력을 많이해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모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반갑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목사들의 면죄부를 받고 싶겠지만.....

  • 작성자 13.10.07 21:29

    이제는 동역자로서 사도요한이 2000년 전에 무엇을 보았는데, 매매기능과 오른 손을 말하면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했는지, 함께 연구하여 많은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두려움의 근원을 하루 속히 해소하면서 곧 오실 주님을 기다렸으면 합니다.

    성도님들 중에는 안받으면 돼지!, 이게 무슨 소용이냐? 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베리칩은 제3성전과 중동상황에
    버금가는 징조이자 시금석이라 생각하기에 저로써는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휴거될 분들이 미혹으로 이 칩을 가벼이 받는다면 참 어이가 없이 한 명의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기는 것이겠지요.

  • 작성자 13.10.07 21:19

    그리고 이 칩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때, 남겨질 경우, 순교에 대해 더욱 확실한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순교할 상황에서, 베리칩이 혹시 짐승의 표가 아니면 개죽음아닌가?
    퇴직해야 하는 상황에서, 베리칩이 혹시 짐승의 표가 아니면 나만 병신짓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사단의 유혹이 반드시 있을것이기에 아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보이지 않고, 당장 배가 고프면 배신할 확률이 너무나 높습니다.
    더욱이 고문과 회유가 번갈아 올때, 그리고 너는 짐승의 표도 아닌데 왜 그렇게 병신처럼 손해를 보니?
    이런 미혹앞에, 굳세게 대응하려면 지금부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기도를 실질적으로 하기위해서는

  • 작성자 13.10.07 21:31

    베리칩이 어떤 기능때문에 짐승의 표라고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목사들도 몰라서, 자기들끼리 한 회의에 자족하면서 많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할 수 있기때문에,
    공학적 관점에서 베리칩을 해부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므로,

    혹시 베리칩 듣기도, 보기도 싫으신 분들은 화내지 마시고, 그냥 읽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토론은 예의를 다해 질문하고, 답변하겠습니다.

    그래서 훗날 주님께서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실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나 하나 부분별로
    심도있게 다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10.07 21:36

    주 예수님의 크신 보호와 지혜가 베리칩을 다루려는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제가 위에 올린 질문으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개인 식별 번호 16자리에 대한 코딩방식에 대해 시간되시는 대로
    올려주시면 즐거움으로 공부하겠습니다. 16진법을 활용한 예로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덱스를 하기 위해 <베리칩1- 개인식별번호편> 이런식으로 올려주시면 나중에 DB화시키기가
    쉬울듯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이트로 스크랩하시려는 분들이 많은 글들 속에서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07 22:14

    김성철 선교사님!
    개인번호 16자리와 IPv6와 연관되어 설명이 되어질 듯 합니다.
    일단 IPv6 128비트에 대해서는 이해했습니다.

    그 다음 16비트 8자리가 어떻게 개인번호 16자리와 연관되는지만 설명해 주시면 저는 이해가 갈 듯 합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아래 IPv6 설명에 개인번호 16자리와 연관하여 한 번 더 설명해 주시면 깔끔하겠습니다.

  • 13.10.07 23:12

    이항석님 감사합니다.^^

    베리칩은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정보는 많은데, 어느 것을 신뢰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미국에서 IT관련분야 공학을 전공하신 분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정확하게 베리칩에 대한 정보를 분별하십니다.

    지금 이항석님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
    정확하게 검증하기 위해 그 분께 문의 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만 있으면, 분석과 응용은 제 전문분야입니다.

    베리칩 회로는 어느정도 분석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샘플 하나 없이 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13.10.07 23:20

    거의 비슷한 다른 RFID(동물 몸 안에 넣는 것) 를 이용해서는 출 퇴근 체크, 등등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부러 학생들 졸업작품 제목을 RFID로 주어서 시켰습니다.

    동작 원리, 프로그래밍 등등

    제 경험이 성도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정확한 정보 받는 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에 대한 최종 결론은 현대 과학이 아닌,
    성경에서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IPv6에 관한 글 잘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7 23:41

    예, 기대하겠습니다.
    IPv6 방식으로 각 베리칩에 IP 어드레스를 부여하면 유,무선 통신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래야 개인번호가 위치추적에도 사용되고, 계산(매매)에도 사용될 수 있겠지요.
    나머지 기능은 부가기능이고요...
    어떻게 개인번호 16자리로 코딩되는지만 알면 말끔할텐데요...
    정리되시면 독립 글로 올려 주십시오.

    어찌되었던 베리칩을 받은 사람은 메인컴퓨터에 의해 물건처럼 인식되는 것은 옳은 이야기이지요.
    나아가 전자기기처럼 통제도 할 수 있겠지요...사람몸과 통신만 할 수 있다면... 전자장비처럼...

    IP주소는 통신을 위해서만 사용했었는데, 앞으로는 통신이 필요없는 상품에도 바코드를 대체한다?

  • 작성자 13.10.07 23:46

    워낙 관리가능한 숫자의 범위가 무한대이니까 책과 같은 비통신 물건에도 바코드를 대신하여 이 IP를 바코드처럼 부여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것도 이해가 되요...아직은 아니지만...., 지금은 바코드시스템이죠?

    하여간 일단, 이 부분이 정리되면, 통신 필요 품목과 통신 불필요 품목의 처리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시면
    더 디테일이 살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그리고 짐승의 표는 당연히 성경에 근거를 두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명 요한 사도가 무엇인가를 보았고, 그 무엇이 그 분의 인지범위
    밖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0.08 00:01

    즉, 요한사도는 매매하는 모습과 손이나 이마에 표가진 자들을 보았는데, 더 이상은 설명을 못했거나,
    예수님의 계시로 상세 묘사를 안 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이런 용도가 있는 물건은 무조건 의심해야 하며, 나아가 왜 이것을 21세기에 받게하려고 하나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시대에는 황제에 대한 충성의 표시로 이 매매의 표가 필요했다고 쳐도,
    지금 21세기에 왜 표를 가진사람만 매매를 하도록 한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지를 시대상황에 맞추어 생각해야만 비유니 영적이니 하는 말같지도 않은 목사들의 잡소리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있어야지 결과가 있지요.

  • 작성자 13.10.08 00:03

    저는 이유를 통제와 조종을 통한 노예화 내지 종속화 이 이유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과가 매매수단을 볼모로 베리칩 삽입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그러한 사회를 보았기에 이 표를 받은 사람은 사단에게 조종당해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니, 절대 받지 말아라,,,,모르고 받아도 예수를 부인하게 된다...
    이렇게 과정을 말하고 싶었는 지도 모르죠.
    다만 전자공학적 지식이 없었던 그로서는 그정도 설명이 최선 이었는지?,
    더 이상의 설명이 금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요한사도입장에서 그 짐승의 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단서만을 제공하고, 순종을 요구한 것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0.08 00:05

    그래서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눈을 열어주시고, 재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눈을 닫어서,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시고자 했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통제와 조종의 수단으로 베리칩을 계속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매매수단은 이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 강제수단이고요, 짐승의 표 삽입위치는 순종을 위한 단서이고...

    혹시 제가 지혜있는 자가 될까 싶어서....계속 이 부분에 집착하게 되는군요.^^

    정리되면 올려 주세요...

  • 13.10.08 09:42

    AD 250년경에
    로마 황제 데시오스 때 리벨루스 표가 있었습니다

    황제에게 경배하며 황제를 신으로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면 그 표를 주었습니다

    리벨루스라는 표가 없으면 그 당시 매매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에서 생활하였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있다는 말씀은
    짐승의 정체와 짐승표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시대가 도래하면
    반드시 짐승과 짐승표는 나타납니다

    지혜가 없으면 지옥 가야 합니다

  • 13.10.07 21:15

    이항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가 베리칩에대하여 666표에대하여
    이 말세지말에
    분별할수있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0.07 21:21

    이항석 님 멋지십니다.

  • 13.10.07 21:57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성경 종말론에서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을 해석하는 부분에서 다양합니다

    무천년설 지지하는 분들은
    사변주의 신학을 하기에 짐승과 짐승표를 상징으로 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들 중에 결코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세대주의 지지하는 분들은
    징조를 연구하기 때문에 짐승표에 예민하고 밝습니다

    선교사님이나
    이항석님께서
    전자공학 전문가들이시니까

    베리칩의 기능과 특성들을 잘 살펴서 게시글에 올리시면
    한국 보수신학의 주류인 무천년 주의자들이 각성하여 회개하고 돌아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3.10.07 22:24

    예, 아주 중요한 단서들이 마련될 듯 합니다.
    일단, 김성철 선교사님이 IPv6와 개인번호 16자리를 연관지어 설명해 주시면,
    지금 물품에 주어지는 바코드 시스템도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IPv6 안에서 판독되도록....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는 졸업한지가 20년가까이 되어서 이러한 신기술 코딩을 몰랐지요.

    그리고 김성철 선교사님이 처음부터 전공자라고 했다면, 마음을 열고 글들을 보았을텐데,
    대필 내지 줏어들은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자공학이 생각보다 필드도 넓고, 각 필드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중에 다룰 고주파 회로와 안테나 그리고 충전지 분야는 쉽게 풀기도 어렵습니다.

  • 작성자 13.10.07 22:28

    그래서 저는 선입견에 선교사가 전자공학을 전공했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했고, 또한 전자공학 전공자들은
    사회적으로 기반이 튼튼한 편이라, 하나님의 콜링이 아니면 일부러 선교사를 지원하기 힘든 직군입니다.
    그만큼 밥벌어 먹고 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 지식을 토대로 설명을 했는데, IPv6를 읽어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하여간 하나씩 밝혀갈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맞네요. 성경은 한자도 안틀린다니까요....
    저도 큰 흐름, 파라다임으로 설명했던 것을 상세 해부할 기회가 생겨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정리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 13.10.07 23:24

    이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의 동일한 포멧으로 만들면,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너무나 편한 것 입니다.

    물건, 동식물, 사람 등등 모두 특징이 다른데...
    그것을 하나의 포멧으로 만들 수 잇는것이 IPv6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컴퓨터로 관리 통제가 가능합니다.

    베리칩이 IPv6의 포멧을 따른다면,
    사람 개인을 하나의 컴퓨터로 인식 하게 되고 관리히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추정하고 접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섯부른 판단 보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베리칩의 숨겨진 정확한 스펙을 찾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는 성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 13.10.07 22:05

    이항석님 감사합니다..짐승표에 대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13.10.07 22:10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개사과 하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보기 아름답네요.. 축복합니다 ^^

  • 13.10.07 22:28

    김성철목사님 맘고생 많으셨습니다.이항석님또한 멋지십니다.베리칩에 대해많은걸가르쳐주십시요 .

  • 13.10.07 23:03

    김성철목사님과 이항석님 두분 모두 주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일꾼이십니다...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동역이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성도님들에게 베리칩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파수꾼이 되어 주십시오. 사랑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13.10.07 23:32

    좋은 모습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3.10.07 23:49

    돌아와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며
    남자답게 주님의 진리를 향하여 멋지신 모습들 너무 좋습니다.

    진리에는 단호하되 사랑위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

  • 13.10.08 18:18

    공교롭게도 IPv6 시작의 날이 2012년 6월6일 이군요...시간은 몇신지 모르겠지만요....혹 6시에..?

    http://www.ictstory.com/319?top3

    IPv6 기술 동향

    2012년 6월 6일, 전세계 웹 사이트, 통신 사업자, 장비업체가 연합하여 'IPv6 시작의 날(World IPv6 Launch)'를 선포하고 IPv6 상용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13.10.10 20:48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네요
    666 짐승에 표를 구별을 어떻게 하나요 저는 전효성 목사님 설교 듣고 무조건 안받을 려고 했는데 /
    그리고 안 받고 카드처럼 지갑에 넣고 다니면 괜찮은가요? 어려워요 **__

  • 작성자 13.10.19 00:16

    전효성 목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무조건 받지 마세요.
    몸에만 안집어 넣으면 관계없지요....위치 추적되어도 괜찮은 인생들이 훨씬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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