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투표가능합니다
한마디로 황당합니다
불매운동 가지고는 해결될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풍무 307번국도변 전자랜드건물등에 대해서
일단 풍사회원들의 의견을 먼저 여쭈어봅니다
제가 아무리 이리보고 저리보고 생각해도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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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협소한 인도
2)바로앞이 버스정류장 및 건널목
3)U턴구간 전자랜드 건물앞
4)전자랜드앞 주정차 및 승하차 하는 차량으로 지체
5)신사우3거리에서 전자랜드로 들어 가는 1-2차선 차량의 밀집으로
(전방 주정차 차량으로 1차선으로 급히 차선변경및 건널목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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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허가와 영업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이 건으로
지금부터 차후 모든 건물의 접도 건물을 허가할수 있다는 얘기로 귀결됩니다
김포시와 강시장 및 주무허가권을 가진분의 의지와
307번국도의 방향성을 를 밝혀보고자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데이타를 모아.. 늦었지만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싯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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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대응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첫댓글 현시간 조회수 33에 참가자 17명이면 세작도 있을것이고 방관자도 있을거 같네요..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할때입니다 ..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 무슨 건물을 그렇게 지었놨습니까?
적극 지지합니다. 철거하면 망치들고 나가겠음.
지나다 보면 마음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처음 골조 공사 할때부터 그랬는데,,,,, 공무원들 답변 왈,, 법적으로 문제 없다면,,,그런 자리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시켜도 될듯하네요,,,
장사가 안되면 문 닫겠지요, 그 곳에 가지 맙시다.
하나 하나 짚어보면 풍무동에사는 사람들을 무시해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적극대응 해야합니다.
불매운동을 벌입시다. 풍무동의 관문에, 교통체증 지역에 이런 개념없는 가건물이 들어오다니.. 쥔장도 양심이 개털이지만 이런걸 그냥 허가해 주는 담당공무원들이 더 문제라 보여네요.
정의원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조례'란에 김포시 보행권 관련내용이 있다하는군요. 이 내용과 전자랜드건이 상충되는 면은 없는지 꼭 검토를 해봐야 겠군요..관심있으신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하나부터 차근차근..../////
문화의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마당에 사람, 차량 통행 조차 불편하게 만드는 이런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있다니 답답하네요..
에효 한숨만 절로 나네요....
처음부터 쌍씨옷 때문에 한번도 방문을 안했지요 아니 처음부터 마음이 내키지 않더군요. 즉각 불매운동 들어가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요...
대문에 링크되는 시청민원실을 통해 시청에 민원도 넣읍시다. 여기서 떠들면 머합니까?
다들 옳소!!! 우리동네를 무시한 처사라 봅니다!!! 생각을 바꿔줘야죠!!!!
오늘도 그곳을 지나며 이해할수 없는 행정관님네들 여기 저기 그런식으로 건물들이 들어선다면,,,답답합니다
앞으로 김포시청 거주지별 분석 들어가야 합니다....아마 허가 내주신분은 이쪽을 잘 모르고 있는듯합니다 .또 관련법 적용에 있어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있지요 대의를 생각하지 못하고 만만하게 본 결과와 그 정책의 안일함에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할걸로 생각됩니다....
정말 답답하게 보이네요....저건 가건물로 봐야 하나...?
도면만보고 허가 냈으면 문제없는거죠... 나와서 직접확인하고 허가를 해 줬어야 했는데.. 아마 그래도 허가 내줬을꺼야~ ㅡㅜ공무원 시험이 굉장히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허허 ~ 별개의 문제군요~ 뒤에 주차장자리도 몇대 없던데... 지금은 그나마 민원이 들어가서 상가 앞으로 불법 주정차는 안하더라구요.. 상품도 절대 도로에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는 했답니다..
골조 올라 갈때부터 답답했고 인도를 접령당한 기분 씁쓸합니다.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의문 투성입니다...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어떤 행정 절차의 오류인지.. 분명히 확실하게 파헤쳐서..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자리 몇개 빼야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런 대형상가가 생기는 것은 좋지만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이런종류의 건물은 허가를 내주면 안된다고 생각됨 빌딩이 들어서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시청건축과가 허가했다면 웃음거리네요.건축법을 모르는 사람의 상식으로도 어떤 도시의 시청이 이런 큰 실수를 할 수 있는지 황당무계하군요. 인도를 점거한 건물이 도대체 허가가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차타고 지날 때마다 내가 사는 동네가 부끄러워질려고합니다.
건물이 증축될때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 대처하여야 했습니다. 힘없는 국민임이 답답하고 힘없는 시민임이 짜증나는군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대림아파트앞에 신축중인 풍무프라자(6층건물)도 인도와 바짝붙어 있습니다. 전자랜드와 똑같습니다.
동참합니다.
전자랜드건에서 풍무시장쪽으로 50m지나 모텔이 있는데 이모텔담도 인도쪽으로 나와 있더군요. 김포시청은 아마도 307번 도로의 확장이나 시민들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시청행정이 이정도라니.... 답답하군요
풍무동 입구입니다.. 들어오는순간 숨이 턱막혀서 정말 답답합니다. 작년 강시장 로드체킹했습니다. 하면 뭘하겠습니까. 김포공무원 못된짓,미운짓은 참~~ 잘도해요!!!
저도..동참 합니다...매일 그앞을 지나면서 꽉막힌 느낌과.. 가끔 차량정체의 원인이 되기도하는 장면을 볼때면 이러면 안되는되 하는 느낌을 갖습니다...다른건물은 다들 도로면에 여유공간이 있는데 전자렌드만 인도을 다잡아 먹고 있는지???
작은 이익을 보려고 정말 큰 손실을 야기했던 것같습니다. 장차 이 건물로 인한 실망감이나 이건물이 준 병목감은 이도로를 망치고 거리분위기를 망치고 스스로에게도 큰 손실로 올 것것입니다. 참 건물주의 허접한 욕심고 그 수준이 느껴지는 사진들 이군요...
소탐대실. 인과응보..도로변에 바로 기둥세우려 하시는 분들은 옐로카드가 아니라 빨간딱지부터 시작됨을 잘 아셔야합니다....
전자랜드에 제품 들여 놓을때 큰 트럭을 전자랜드 앞 도로에 세워놓고 물건들을 안으로 옮깁니다. 이때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데요. 나쁜 넘 들입니다.
풍무플라자( 6 층 ) 대림 아파트 옆에 있는데 그건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너편 주유소 집 아닌가 !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홈플러스 좀 본 받아야 할거 같네요. 그런 대형시설이면 앞에 1차선 정도는 도로를 만들어 주민들의 편의를 생각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삼성을 좋아해서 삼성전자 제품만 쓰는데 이 상가를 보고는 마음이 달라졌어요. 또 이 건물 심의, 허가, 신축과정에서 우리동네 시의원들은 뭘 했는지....
공유면적 ㅡㅡㅡ 대형 건물 앞에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건물주는 적정 넓이의 대지를 내 놓는다. 강서보건소옆 삼성전자 엘지 전자 매장 앞 광장같은 공유면적을 본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풍무전자렌드는 아이빔 철 구조물이니 큰돈 안들이고 시정 가능할것이다 공유면적 확보후 영업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