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빈 부여군의회 가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300여명 참석 공약발표 주민 재산권 보장-
[임화빈 부여군의원 가선거구 가. 선거사무실 개소식 내빈과 지지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부여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임화빈 후보자가 25일 오후 2시 부여읍에 선거사무소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자들 등 지지자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화빈 후보는 “우리 부여군은 관광 및 농업 그리고 기업유치 발전에 백제역사문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이 지역에 맞는 의정 활동의 경험과, 사회봉사단체 왕성한 활동력으로 군민의 소중한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투철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부여 발전에 한 몸 받쳐 뛰겠다”고 강력한 소신을 밝혔다.
임 후보는 “왕궁터찾기 사업 일환으로 이주단지 완공과 부여읍 북부지역 상수도 설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농업농가의 연작장애, 토양개량에 총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어“ 노인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서 부여군민들과 함께 부여군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임 후보는 “구드래 둑방 안쪽에 문화재 보호구역과 명승지 해제해서 반백년 넘게 재개발 및 증개축도 못하는 이 현실에서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못해 반드시 해제하는 사업을 성취시켜야 한다”며“활용가치가 높은 일들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행사사진 이모저모]
[임화빈 후보가 지지자를 문앞에서 맞이 하고 있다]
[사진 좌 정진석 국회의원,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태호 1선거구 도의원 후보. . .]
[식전 초청가수가 노래를 하고 있다]
[임화빈 후보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임화빈 후보 가족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중간 이경영 군의회 의장이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했다]
[임화빈 후보 지지해준 유권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부여선거구 한국당 각 후보들이 사회자말에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