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브, 내가 당신 문전에 서서 들어가고자 했어요, 조금 남은 이야기도 하고 당신의 장도를 축복하고요. 오랜세월 우리는 전문과 교육과 앞날의 정보를 전했지요. 진실을 부드럽게 말하는 방향을 찾는 것이 아주 어렵죠. 마치 우리 독자가 경고를 받는데 익숙치 않은 것같이 말예요. 우리가 당신과 접촉ㅤㄷㅚㅆ을 때 당신은 어번던트호프에 일종의 연결고리를 만들었죠. 그곳은 처음부터 직선적으로 직설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긍정적이고 낙관하며 일을 강조하는 방편을 세우려 했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일이 다 전달되는 싯점에 왔네요. 당신은 이 혼돈의 시기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혜를 모은 지점에 도달한 것이고요.
그저 꿈꾸는 상태가 아닌 깨어나서 용기를 갖춘 자들은 현재 상태의 심각함에 대한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세계가 계속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아이슬란드 화산의 분출이 예가 되죠. 이는 우리가 목격했던 레무리아 대륙이 침몰하던 상황과 유사합니다. 그런데 땅만 그런 것이 아니고 수많은 인간의 비극과 그 운명을 담은 문화까지도 침몰한다는 점이 다른 것입니다.
나는 기억하건데 그 침울했던 마지막 날에 대륙의 모든 땅이 사라질 것을 봐야함을 종국에 알았을 때 얼마나 비참했었는지 말예요. 우리는 가족과 갈라져야 했고요 침울하고 위협적인 일이 우리 머리위에 떨어지는 그런 피할 수 없는 사건을 느끼고 있었지요. 우리는 알고 대비했는데 우리 의무인줄 알고서 그 땅에 마지막으로 해가 뜨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유머로 농을 했지요, 이런식으로:/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 때 우리 땅이 사라진 것을 어떻게 보나요?? 나는 가서 수영복을 입을 거야/
그때 나는 정말 하릴없이 노력하며 앞날을 건설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텔로스 시를 건설하는 일인데 우리 계획중 하나였습니다.
나는 개인적 대화로 아는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주 회의를 하며 당신들이 익숙했던 장소가 사라짐을 생각할 때 몹시 침울해지죠. 캘리포니아와 여러 섬들이 그런 곳이지요. 이브는 그리스 산토리니 섬을 2008년에 방문했는데 그곳은 절벽까지 집이 붙어있지요. 이곳은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 손실을 당한 연후에야 일이 잘못ㅤㄷㅚㅆ음을 깨닫고는 후회하더군요. (번역 중략)
Adama of Telos through Eve 26th April 2010
*** 세폭스
한국에서 내부자가 어떤 문제를 고발하는 현상은 초기에만 눈길을 끌다가 얼마 지나면 묻혀버리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뭐 삼성그룹의 전 법무팀장의 경우가 그렇고요, 세간에 화제를 모으는 정 모 사장의 부산지역 검사 문제도 그런 류라고 할수있지요. 그만큼 한국상황은 부패와 비리가 용납되는 분위기이고 그말은 기득권 중심의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래 보고서는 기후변화를 국제주의자 또는 엘리트 그룹이 어떤 의도를 갖고 세계적 시나리오를 짜서 엮어내는 작업이란 것을 내부자가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어지간한 국제 명망가가 망라되어 있어서 큰 규모를 알수있는데요, 그의 폭로내용은 전율을 느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인터넷 사이트에 떡 하니 올려놓으니 일시적 단발성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아보입니다.
내용을 보면 우선 인류가 에너지를 낭비하고 어리석은 길로 왔기에 기후변화 현상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감소되는 응보를 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폭로자의 이야기가 아니고 기후변화로 한몫 잡았던 그룹의 명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명분은 볼수록 혀를 차게 만듭니다. 점입가경이죠.
보시죠, 인간의 이기적 욕망이 원죄로 작용하고 있다는 귀에 익은 경구가 깔려있습니다. 이런 소리가 말이 되는가요? 이름높은 명망가가 소리쳐 외치면 말이 되는가요? 엘니뇨, 라니뇨, 빙하 해빙, 기후급변 같은 뭔가 과학으로 된 이야기를 인류앞에 들이대면 무슨 소리든 말이 되나요? 인간이 죄성이 있고 죄가 많다고 준열히 꾸짖으면 말이 되나요? 과연 그런지 살펴보시죠.
“기후 데이터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기후 예측 모델을 중심으로 말한다.”- Prof. Chris Folland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실제 사실은 관계없이 소리치는 이야기가 판정하는 식이네요 그것도 기후 예측연구소 교수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기후 모델은 편의로 만든 가공 이야기인데 아주 쓸모있는 뭔가를 준다.” - Dr David Frame 옥스포드 대학 교수
”진실이 무엇이냐는 관계없다. 단지 사람이 믿는 것이 진실이란 것이 중요하다.” (이 인간이 소위 그린피스 출신이라니, 어안이 벙벙합니다.그 몰염치한 평화를 위장한 위인들..) 폴 왓슨, 그린피스 공동창설자
Some good quotes of insiders who are promoting climate change.
과테말라 산티아기토 화산이 분출해서 모래와 화산재를 쏟아낸 구름이 북동방향으로 번지며 3개 주는 휴교령을 내리고 농작물 피해로 인한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이 화산은 1929년도에 분출했을 때 2500명이 사망한 전력이 있다 합니다.
2010년 04월 28일 02시 38분 18초
Volcano spews sand, ash over Guatemala April 27, 2010 - 10:24AM Here: http://news.smh.com.au/breaking-news-world/volcano-spews-sand-ash-over-guatemala-20100427-to84.html
아래 링크는 캔더스 여사가 영국 GLP 사이트에서 아이슬란드 화산의 용암이 분출하는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GLP는 유명한 타비스톡 연구소의 사상통제용 spin control 으로 돌리는 고도의 정보사이트입니다. 화산은 아이자프가 맞는 것같고요 올려진 시간은 현지시각으로 4월 27일 오후 2시 58분이니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0시 경에 올린 것입니다. 그곳의 카틀라와 헤클라 화산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과테말라 화산이 오늘 분출한 뉴스가 나오던데요 자세한 소식은 시간이 더 있어야 겠습니다. 분홍색 링크를 누르시면 그 사이트가 나오고 동영상 플레이 화면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아래의 시는 이런 화산이나 지진이 발생해도 인류는 거의 신경을 쓰지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들을수 있는자 일부가 그중에서 또 소수가 이해를 하는데, 그 이해한 자도 돌아서면 잊고 믿지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고 이 현실을 믿지않는 다는 이야기죠. 아, 오늘의 문명은 막장에 와서 끝이 났음에도 이를 알고 믿는자가 없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Nice Video of the volcano in Iceland By Candace Apr 27, 2010 - 11:08:20 AM
우리 시대에도 성실한 과학자나 연구원이나 교수들이 있긴하지요, 그런데 그들이 아직까지는 이 시기를 그냥 평범한 때로 알고 잘 극복하면 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화산 분출현상이 크게 증가하고 지진도 다반사가 되어 사회가 붕괴하고 아예 인류문명이 바닷속으로 땅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두눈으로 보는 마지막 시간을 다가오면서 과연 그들은 자기 가족에게 , 또 그동안 그를 믿고 의지했던 동료 국민에게, 또 인류에게 뭐라 말할가요? 그대에게 묻는 것입니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슬픈 때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자연 재해로 인간의 땅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과학자도 어쩔수없었다고 변명할수도 있겠지요.. 문명이 무너지는 마당에 가족도 구할 수는 없고 민족도 인류도 다같이 망하는 것외엔 방법이 없다고 숙명의 생각에 젖을수도 있겠지요.
그럼 슬프니까, 말없이 침묵하는 것인가요? 자연재해는 피할길이 없으니 그저 정부 발표만 믿고 따르고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가족도 그간 잘먹고 잘살았으니 죽을 때 같이 죽는 길밖에 없는건가요? 망할 것이고 죽을 것이니 할 말이 없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대들은 과학자가 아니고 연구원, 교수가 아니고 관용 앵무새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귀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책임진 것이아니고 무책임한 구경꾼 노릇을 한겁니다. 귀하는 지식인이 아니고 미안하지만 색검이나 비리공무원 같은 무거운 침묵공동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앵무새도 제 살길 찾고 제 가족을 구하려 합니다. 구경꾼도 때되면 제 자식 먹이고 구하려 제 집을 찾아가지요. 그런데 귀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귀하는 뉴스와 방송에 나와서 작금의 자연재해는 특이할것이없는 평범한 현상이라 말하더군요, 귀하는 그간 지진은 한해에도 수만건 이상이 발생했지만 인간은 성실히 극복했고 문명은 계속된다고 태연히 말하더군요, 자연재해는 날만큼 났고 때가되면 수그러드는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 말을 하는 귀하는 국민도 속이고 자기 가족도 속이고 자신도 그리 믿으며 허황한 종말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 아닐가요? 묻는 것입니다. 당신은 주변을 돌아보지 않았고, 진실을 외면했기에 노력했다면 주어질 수있었던 삶의 길을 외면한 것입니다.
만일에 당신에게 일말의 책임감이 잇다면 자연재해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살펴보세요. 이것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온것인지 살펴보세요, 그것을 보면 그 안에 삶의 길도 있습니다. 당신이 진실을 보고자 한다면 주변에서 사실을 밝히고 살길을 열고자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자신과 식구를 구할 시간을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명예도 좋고 의리도 좋지만 식구부터 구해놓고서 그런 것도 있는 것입니다.
By Ron Chapman Apr 27, 2010 - 3:15:46 AM
*** 대체의학
아래 글은 빅터 멤버가 로버트 벡의 대체의학 요법을 소개하는 서한의 일부입니다. 로버트 벡은 테슬라 기술과 라이프 대체의료요법 rife technology 을 활용해서 에이즈와 암을 포함한 현대의 중병을 고치는 요법과 장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아예 기술을 제공하여 일반인이 그에 따라 자기 병을 치유할 수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한마디로 기술의 나눔이고 그 저변에는 박애정신입니다.
테슬라는 무상의 전기에너지를 인류에게 소개한 인물인데요 전설로 전해지며 현대에는 묻혀져버린 비운의 과학자입니다. 라이프는 더 심한 경우입니다. 그는 저주파 파장에너지로 병이란 병은 다 다스릴 수있음을 증명한 인물입니다. 그도 테슬라처럼 백년전 인물인데요, 그의 장비가 발생시키는 에너지는 요즘 스칼라 파동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지구 핵에서 지구의 물리화학 현상을 제어할 때 사용하는 것이 스칼라 에너지이죠, 이것을 인간은 입자무기를 누르기위해 사용하는 군사무기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인간의 병을 고쳐주고 생명을 살리는 에너지 입니다.
그 아래 첨부 서한은 에드라는 인물이 라이프 기술을 실현하는 장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이고요 그가 그 기술을 공여할 수있다고 말합니다. 만일 독자님이 원해서 요청한다면 제가 전해드릴 수있습니다. 생각해보시고 어떤 경우에 사용하시려는지 제게 알려주시면 이 자료에 담긴 설계도면과 제조법 파일을 멜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Pdf 파일로 40여 페이지가 넘는 귀중한 정보자료입니다. 꼭 타당한 곳에서 쓰시겠다고 내용을 담아서 댓글이나 멜을 주십시요.
Hello Ed, Merlyn and others
Take a look at Dr Robert Beck method of treating Aids/Cancer by blood electrification. A brief introduction to Dr Beck at this link http://www.teslatech.com/beck.htm and building the device at this link http://www.sharinghealth.com/beckprotocol/buildyourown.html
I have a PDF file on Bob Beck's Lecture papers and if you wish to have a copy let me know. I downloaded this sometime ago and I cannot find it anymore in the public dormain. These papers also decribe how you can build the magnetic pulser in detail along with with blood electrification device. The magnetic pulser seems to be related to Rife, but using coils close to the tumor or virus infected organ. i believe this pulser gives out powerful scalar waves as described in PJ journals.
Victor
--- In ahsupport@yahoogroups.com, Ed Shields <bio_med_ed@....> wrote:
멀린님 하얀우주님 도원님 모두 안녕하세요. 요즘 기도 하면서 둘째가 천사들의 에너지을 받으면 어둠의 세력에게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서 기도의 효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도 어제는 머리가 멍하고 마취된 듯한 느낌 속에서 하루종일 어려 웠는데, 셋째가 어둠의 세력이 저에게 아침에 나쁜 에너지을 씌워서 청력과 정신이 멍 한거라고 하더군요. 저희 집안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여기 회원님들 모두 안정 속에서 끝까지 해내기를 바랍니다. 모두를 각자의 천사들이 돌볼 겁니다.
제가 겪으면서 에너지의 놀라운 힘과 눈으로 보이지 않으면 무시를 하는 우리는 상자 안에 갇혀서 산 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멀린님,하얀우주님은 에너지(기)를 다루는데 능숙 하시니 에너지의 힘을 이해 하실 겁니다. 요즘 에너지을 경험하고 나니 제가 좀 놀랐나 봅니다. 에너지를 이해 못하는 우리가 어찌 보면 일루미나티 들에게 그냥 단순한 동물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걸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길 바랍니다.
첫댓글 삭제후 또 쓰네요. 하여튼, 5월초 쯤이면 큰지진이 올까요?
모두들 언젠가 배에서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그날을 예측하기가 참말로 어렵네요.
여유있게 잡아둔 4월 말이 내일인데...ㅋ
상황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건 확실하니 기대에 부풀어 있지만...
하지만, 이젠 길게 잡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5월 초, 늦어도 중순을 넘어가지는 않겠지요.
초조함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면 됩니다.
이미 주전자의 물이 끓기 시작했으니까요 !
배에서 언젠가 여러분을 봤을때 그리고 제 선생님을 봤을때 전 많이 기쁠겁니다.
울지도 모르지요.
멀린님, 적어도 올해는 볼수 있을거라는 여유를 갖을께요.
저도 하늘의 지진 등을 살피고, 동물들의 행동들을 관찰하고는 있으나.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푸른혼님 날자에 보다 더 예측이 온다면 꼭 올려주세요..........
네, 테레사가 미래의 사건은 알지 못하는것 같아요.
존 선생님의 영향 아래 있다는걸 전 가끔 느낍니다.
존 선생님이 알려 주시거나. 아톤이 테레사와 첩촉을 하든 제가 얻는 정보가 있으면,
바로 쓰겠습니다.
라이프 박사의 저 의료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구매하고 싶긴 한데..^^
400만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수 천 만원 들여 병원에서 치료 못한 병도 많으므로
치료만 된다면 무통 무혈의 최고 제품이지요.
블로그에 들어가서 회원들의 글도 일어보고
인터넷 지식인에 질문을 내보세요.
멀린님 하얀우주님 도원님 모두 안녕하세요.
요즘 기도 하면서 둘째가 천사들의 에너지을 받으면 어둠의 세력에게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서 기도의 효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도 어제는 머리가 멍하고 마취된 듯한 느낌 속에서 하루종일 어려 웠는데, 셋째가 어둠의 세력이 저에게
아침에 나쁜 에너지을 씌워서 청력과 정신이 멍 한거라고 하더군요.
저희 집안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여기 회원님들 모두 안정 속에서 끝까지 해내기를 바랍니다.
모두를 각자의 천사들이 돌볼 겁니다.
제가 겪으면서 에너지의 놀라운 힘과 눈으로 보이지 않으면 무시를 하는 우리는
상자 안에 갇혀서 산 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멀린님,하얀우주님은 에너지(기)를 다루는데 능숙 하시니 에너지의 힘을 이해 하실 겁니다.
요즘 에너지을 경험하고 나니 제가 좀 놀랐나 봅니다.
에너지를 이해 못하는 우리가 어찌 보면 일루미나티 들에게 그냥
단순한 동물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걸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길 바랍니다.
하얀우주님은 에너지(기)를 다루는데이지만
저는 기 수련 못합니다.
적응이 안되요
대신 말씀을 먹고 살아요
멀린님하세요.
둘째가 오늘은 좋아 보입니다.
천사들과 어둠측의 에너지를 맞아가면서 하루 하루가 날씨 처럼 다르네요.
저나 멀린님은 에너지를 잘 모르지만, 5차원에 가면 더 에너지를 이해하게 되게지요.
푸른혼님 잘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에너지(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곳에 입문하려면
최소한 "아누나키망"이라는 에너지망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1). 그 에너지 망 속에서 동물(물고기)처럼 조용히 살던가.
2). 루시퍼처럼 망에 걸려서 결국 해체의 길을 가던가.
3). 그 망을 벗어나던가 입니다.
대부분 깨어났다고 하는 분들은 망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일 것입니다.
오쇼는 깨달은 사람의 90%는 자살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말은 즉. 망에 걸려서 죽음을 선택한다고 이해가 됩니다.
그 "어려운 망"을 벗어나는자들은 말이 없을 것입니다.
조용히 과거와 새로운 세계를 관망을 하겠지요.
3차원의 한계 속에서 기를 배우고, 다룬 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
인생을 바꿀수도 있지만, 상당한 위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에너지에 모든 비밀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한계가 있지만, 기는 모든 존재의 기본이니 무시를 하면 않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
이제 곧 모든게 변하니 우리는 알겁니다.
우리가 바보 상자 안에 갇혀 살았다는걸요.
하얀우주님 설명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망을 벗어난 분 중에 하얀우주님이 한분이라는것 압니다.
깊이 경위 드립니다.
푸른혼님은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를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몇 분들이 이전에
근데 이렇게 공개적이긴 처음이네요.
감사드리면서 곧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