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동목사님의 인도로 이 곳 김제의 만경바울선교회에 와서 금식기도에 든지 4일 째.같은 방은 쓰는 목사님 두 분,강도사님 한 분,선교사님 두 분.모두들 믿음이 어찌나 강하든지 그 기가 방안에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어제로 세 분은 떠나시고 목사님 두 분과 남은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두 분 목사님 때문에 제게 성령의 불이 옮겨 붙을까 조심 조심하고 있습니다.^^
능제저수지에서.
첫댓글 5일 째인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빈맥.150.
잘하셨어요
어디 가 계셨길래 가리늦게~~~
첫댓글 5일 째인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빈맥.
150.
잘하셨어요
어디 가 계셨길래 가리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