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작한 가방을 오늘에야 완성 했어요.
어제 몬 아뜰리에에서 수를 완성하고
마무리 바느질은 오늘 새벽까지 했어요.
오전 부터 가방끈 달고 마무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가방 휘날리며 외출을 해야하는데 눈이 내려 추워서 방콕 하고 있네요.
날씨 풀리면 함 선보일게요.
만세~~~
첫댓글 우와^^진짜 이뻐요. 제 것도 아뜰리에서 자고 있는데 언제 하남요? 부럽부럽
넘 오래 걸려 완성했더니 속이 시원해요.ㅎ바람소리님도 어여 이쁘게 만들어 보세요.^^
아고!~~~ 만세!~~완전 명품입니다!~~잘 어울리겠어요.!~^^
바느질 못하는 차사랑 거북이 속도,딱 떨어지게 맞아야 되는 초보자...완성하고 나니 뿌둣합니다.
한분. 한분 만들고 계서네요~ 예뻐요~
감사해요.^^오랜만에 오신 것 맞지요??
이뿌네 이뻐~~~가방 매고 다니면 주인이랑 딱 어울린다 소리 듣곘수.ㅋㅋ
ㅎㅎ 가방 들고 함 만나야 하는데요.
작품이 아주 멋 스럽구....와...굿입니다
완성하고 나니 정말 맘에 쏙 들어요.딸아이 들고 다니라고 했더니 엄마 만드는 것 보고 못 들겠다고 하네요.ㅎ
참 오랜만이군요 ~~~ 잘계시지요
네...건강하시지요.그곳 겨울 풍경이 궁금합니다.
작품도 훌륭하고 사진도 멋지게 잘 찍으시고...^^꼭 배워오고 싶었던 분노의꽃다발...아쉬워라~~
~향기님은 분노의 꽃다발이 되었군요.ㅎㅎ저는 왕재수꽃다발이라고 했거든요.여우님들만 아는....ㅎㅎㅎ~향기님 게시물 봤어요.다녀가셨더라고요.
이뿌요 아니 알다워요차사랑님 자주 뵈니 방갑고 좋아요자주 오실거죠
정말 이뻐요...ㅎㅎ혼자 하라하면 절대 못하지요.배우면서 마리진님 도움 받아 가면서 하니 가능했답니다.네... 그럴게요.^^
뭘하셔도 똑떨어지게 확실하고 깔끔하게 잘하시네요이쁘고 멋스러운 명품이에요
거친듯 자연스런 멋이 나야 하는데 얌전하게 수를 놨다고 마리진님이...집에와서 바느질 완성하고 꾹꾹 눌러 다림질 했더니 거친 멋이 사라져서 다시 물을 뿌려 자연스러움을 살렸어요.경험이 이리 중요하네요.바느질을 잘 하지 못하는데 직선 바느질만 잘 합니다. 초보 바느질...제게는 명품이 되었네요.
꽃다발 자수는 못 놓으면서 가방끈 2개 주문해서 서울에서 받아 두었는데언제 수 놓으려는지...기약이 없어요 ㅎㅎ몬아뜰리에도 가깝고 마리진 쌤도 곁에 있으니 행복한 자수 타임이 되겠네요.날씨가 풀려야 가방 들고 나가실텐데...
그치요...배울 수 있어서 좋고 좋은 선생님도 계시고...올해 넘기지 않으려 부지런히 다녔답니다.저도 무척 게을러요.다시 시작을 하니 완성이 되네요.서울은 앞이 안보이게 함박눈이 내립니다.서울 도로가 마비 될 것 같네요.
정말 예쁘네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저도 했으니 미령님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도전해보세요.
옴마야~~ 멋져요. 밤 꼴딱?
동이 틀 때까지 안감 완성하고 다음날 오후에야 손잡이까지 완성 했어요.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며 바늘을 놓지 못하겠더라고요.다음날 눈 내린다고 하니 더욱더 그랬어요.눈만 아니면 몬으로 들고 가서 완성 했을거에요.감사해요. 잘 들고 다닐게요.
@茶사랑 다음에 갖고 오세요. 마무리 할게 남았어요^^
네. 자랑도 해야해요.ㅎㅎ
차사랑님께 잘 어울리는군요.저 꽃다발 가방은 정말 탐나요.이젠 기분좋게 들고 나들이 할 일만 남았네요. 예뻐요. *^^*
네.. 작은나무님.^^맘에 쏙 들어 잘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예쁜분이 들어서 더 예쁜 꽃다발 가방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만든 동안 정을 쏟아서 제게 명품 가방이 되었네요.ㅎ
가방도 예쁘고 잔꽃무늬 덧신도 얘뻐요~^^
리즈님, 혹 뉴질랜드 리즈님 맞으신가요??
@茶사랑 아니에요~^^
아, 네^^
어울리고 맘에 꼭 드는 가방을 하고 다니시는 기분은 어떠하신지요? 물론 당근 좋으시겠죠?
어제 몬에 가서 실컷 자랑하고 뽐내고 왔어요.ㅎㅎ
@.@ 넘 이뻐요..손잡이는 어떻게 다셨어요
온박음질이고요. 남은 천으로 마무리 했어요.
첫댓글 우와^^진짜 이뻐요. 제 것도 아뜰리에서 자고 있는데 언제 하남요? 부럽부럽
넘 오래 걸려 완성했더니 속이 시원해요.ㅎ
바람소리님도 어여 이쁘게 만들어 보세요.^^
아고!~~~ 만세!~~
완전 명품입니다!~~
잘 어울리겠어요.!~^^
바느질 못하는 차사랑 거북이 속도,
딱 떨어지게 맞아야 되는 초보자...
완성하고 나니 뿌둣합니다.
한분. 한분 만들고 계서네요~ 예뻐요~
감사해요.^^
오랜만에 오신 것 맞지요??
이뿌네 이뻐~~~
가방 매고 다니면 주인이랑 딱 어울린다 소리 듣곘수.ㅋㅋ
ㅎㅎ 가방 들고 함 만나야 하는데요.
작품이 아주 멋 스럽구....와...굿입니다
완성하고 나니 정말 맘에 쏙 들어요.
딸아이 들고 다니라고 했더니 엄마 만드는 것 보고 못 들겠다고 하네요.ㅎ
참 오랜만이군요 ~~~ 잘계시지요
네...
건강하시지요.
그곳 겨울 풍경이 궁금합니다.
작품도 훌륭하고 사진도 멋지게 잘 찍으시고...^^
꼭 배워오고 싶었던 분노의꽃다발...아쉬워라~~
~향기님은 분노의 꽃다발이 되었군요.ㅎㅎ
저는 왕재수꽃다발이라고 했거든요.
여우님들만 아는....ㅎㅎㅎ
~향기님 게시물 봤어요.
다녀가셨더라고요.
이뿌요 아니 알다워요
차사랑님 자주 뵈니 방갑고 좋아요
자주 오실거죠
정말 이뻐요...ㅎㅎ
혼자 하라하면 절대 못하지요.
배우면서 마리진님 도움 받아 가면서 하니 가능했답니다.
네... 그럴게요.^^
뭘하셔도 똑떨어지게 확실하고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이쁘고 멋스러운 명품이에요
거친듯 자연스런 멋이 나야 하는데 얌전하게 수를 놨다고 마리진님이...
집에와서 바느질 완성하고 꾹꾹 눌러 다림질 했더니 거친 멋이 사라져서 다시 물을 뿌려 자연스러움을 살렸어요.
경험이 이리 중요하네요.
바느질을 잘 하지 못하는데 직선 바느질만 잘 합니다. 초보 바느질...
제게는 명품이 되었네요.
꽃다발 자수는 못 놓으면서 가방끈 2개 주문해서 서울에서 받아 두었는데
언제 수 놓으려는지...기약이 없어요 ㅎㅎ
몬아뜰리에도 가깝고 마리진 쌤도 곁에 있으니
행복한 자수 타임이 되겠네요.
날씨가 풀려야 가방 들고 나가실텐데...
그치요...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좋은 선생님도 계시고...
올해 넘기지 않으려 부지런히 다녔답니다.
저도 무척 게을러요.
다시 시작을 하니 완성이 되네요.
서울은 앞이 안보이게 함박눈이 내립니다.
서울 도로가 마비 될 것 같네요.
정말 예쁘네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저도 했으니 미령님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도전해보세요.
옴마야~~ 멋져요. 밤 꼴딱?
동이 틀 때까지 안감 완성하고 다음날 오후에야 손잡이까지 완성 했어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며 바늘을 놓지 못하겠더라고요.
다음날 눈 내린다고 하니 더욱더 그랬어요.
눈만 아니면 몬으로 들고 가서 완성 했을거에요.
감사해요. 잘 들고 다닐게요.
@茶사랑 다음에 갖고 오세요. 마무리 할게 남았어요^^
네. 자랑도 해야해요.ㅎㅎ
차사랑님께 잘 어울리는군요.
저 꽃다발 가방은 정말 탐나요.
이젠 기분좋게 들고 나들이 할 일만 남았네요. 예뻐요. *^^*
네.. 작은나무님.^^
맘에 쏙 들어 잘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예쁜분이 들어서 더 예쁜 꽃다발 가방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만든 동안 정을 쏟아서 제게 명품 가방이 되었네요.ㅎ
가방도 예쁘고 잔꽃무늬 덧신도 얘뻐요~^^
리즈님, 혹 뉴질랜드 리즈님 맞으신가요??
@茶사랑 아니에요~^^
아, 네^^
어울리고 맘에 꼭 드는 가방을 하고 다니시는 기분은 어떠하신지요? 물론 당근 좋으시겠죠?
어제 몬에 가서 실컷 자랑하고 뽐내고 왔어요.ㅎㅎ
@.@ 넘 이뻐요..손잡이는 어떻게 다셨어요
온박음질이고요. 남은 천으로 마무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