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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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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꽃다발 리넨가방-드뎌 완성 했어요.
茶사랑 추천 0 조회 335 13.12.11 14: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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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1 15:33

    첫댓글 우와^^진짜 이뻐요. 제 것도 아뜰리에서 자고 있는데 언제 하남요? 부럽부럽

  • 작성자 13.12.11 15:48

    넘 오래 걸려 완성했더니 속이 시원해요.ㅎ
    바람소리님도 어여 이쁘게 만들어 보세요.^^

  • 13.12.11 18:05

    아고!~~~ 만세!~~
    완전 명품입니다!~~
    잘 어울리겠어요.!~^^

  • 작성자 13.12.11 18:12

    바느질 못하는 차사랑 거북이 속도,
    딱 떨어지게 맞아야 되는 초보자...
    완성하고 나니 뿌둣합니다.

  • 13.12.11 18:08

    한분. 한분 만들고 계서네요~ 예뻐요~

  • 작성자 13.12.11 18:13

    감사해요.^^
    오랜만에 오신 것 맞지요??

  • 13.12.11 22:32

    이뿌네 이뻐~~~
    가방 매고 다니면 주인이랑 딱 어울린다 소리 듣곘수.ㅋㅋ

  • 작성자 13.12.12 11:26

    ㅎㅎ 가방 들고 함 만나야 하는데요.

  • 13.12.12 00:18

    작품이 아주 멋 스럽구....와...굿입니다

  • 작성자 13.12.12 11:26

    완성하고 나니 정말 맘에 쏙 들어요.
    딸아이 들고 다니라고 했더니 엄마 만드는 것 보고 못 들겠다고 하네요.ㅎ

  • 13.12.12 02:44

    참 오랜만이군요 ~~~ 잘계시지요

  • 작성자 13.12.12 11:27

    네...
    건강하시지요.
    그곳 겨울 풍경이 궁금합니다.

  • 13.12.12 03:12

    작품도 훌륭하고 사진도 멋지게 잘 찍으시고...^^
    꼭 배워오고 싶었던 분노의꽃다발...아쉬워라~~

  • 작성자 13.12.12 11:29

    ~향기님은 분노의 꽃다발이 되었군요.ㅎㅎ
    저는 왕재수꽃다발이라고 했거든요.
    여우님들만 아는....ㅎㅎㅎ
    ~향기님 게시물 봤어요.
    다녀가셨더라고요.

  • 13.12.12 09:20

    이뿌요 아니 알흠다워요~~~
    차사랑님 자주 뵈니 방갑고 좋아요
    자주 오실거죠???

  • 작성자 13.12.12 11:29

    정말 이뻐요...ㅎㅎ
    혼자 하라하면 절대 못하지요.
    배우면서 마리진님 도움 받아 가면서 하니 가능했답니다.
    네... 그럴게요.^^

  • 13.12.12 10:56

    뭘하셔도 똑떨어지게 확실하고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이쁘고 멋스러운 명품이에요

  • 작성자 13.12.12 11:33

    거친듯 자연스런 멋이 나야 하는데 얌전하게 수를 놨다고 마리진님이...
    집에와서 바느질 완성하고 꾹꾹 눌러 다림질 했더니 거친 멋이 사라져서 다시 물을 뿌려 자연스러움을 살렸어요.
    경험이 이리 중요하네요.
    바느질을 잘 하지 못하는데 직선 바느질만 잘 합니다. 초보 바느질...
    제게는 명품이 되었네요.

  • 13.12.12 12:37

    꽃다발 자수는 못 놓으면서 가방끈 2개 주문해서 서울에서 받아 두었는데
    언제 수 놓으려는지...기약이 없어요 ㅎㅎ
    몬아뜰리에도 가깝고 마리진 쌤도 곁에 있으니
    행복한 자수 타임이 되겠네요.
    날씨가 풀려야 가방 들고 나가실텐데...

  • 작성자 13.12.12 14:06

    그치요...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좋은 선생님도 계시고...
    올해 넘기지 않으려 부지런히 다녔답니다.
    저도 무척 게을러요.
    다시 시작을 하니 완성이 되네요.
    서울은 앞이 안보이게 함박눈이 내립니다.
    서울 도로가 마비 될 것 같네요.

  • 13.12.12 12:38

    정말 예쁘네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 작성자 13.12.12 14:06

    저도 했으니 미령님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도전해보세요.

  • 13.12.12 23:17

    옴마야~~ 멋져요. 밤 꼴딱?

  • 작성자 13.12.13 09:42

    동이 틀 때까지 안감 완성하고 다음날 오후에야 손잡이까지 완성 했어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며 바늘을 놓지 못하겠더라고요.
    다음날 눈 내린다고 하니 더욱더 그랬어요.
    눈만 아니면 몬으로 들고 가서 완성 했을거에요.
    감사해요. 잘 들고 다닐게요.

  • 13.12.13 12:57

    @茶사랑 다음에 갖고 오세요. 마무리 할게 남았어요^^

  • 작성자 13.12.13 16:07

    네. 자랑도 해야해요.ㅎㅎ

  • 13.12.14 12:09

    차사랑님께 잘 어울리는군요.
    저 꽃다발 가방은 정말 탐나요.
    이젠 기분좋게 들고 나들이 할 일만 남았네요. 예뻐요. *^^*

  • 작성자 13.12.18 10:35

    네.. 작은나무님.^^
    맘에 쏙 들어 잘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 13.12.14 16:49

    예쁜분이 들어서 더 예쁜 꽃다발 가방이 되었네요^^

  • 작성자 13.12.18 10:34

    감사합니다.^^
    만든 동안 정을 쏟아서 제게 명품 가방이 되었네요.ㅎ

  • 13.12.14 22:29

    가방도 예쁘고 잔꽃무늬 덧신도 얘뻐요~^^

  • 작성자 13.12.18 10:33

    리즈님, 혹 뉴질랜드 리즈님 맞으신가요??

  • 13.12.18 14:35

    @茶사랑 아니에요~^^

  • 작성자 13.12.18 14:43

    아, 네^^

  • 13.12.18 10:32

    어울리고 맘에 꼭 드는 가방을 하고 다니시는 기분은 어떠하신지요? 물론 당근 좋으시겠죠?

  • 작성자 13.12.18 10:33

    어제 몬에 가서 실컷 자랑하고 뽐내고 왔어요.ㅎㅎ

  • 14.01.02 09:44

    @.@ 넘 이뻐요..손잡이는 어떻게 다셨어요

  • 작성자 14.01.22 15:50

    온박음질이고요. 남은 천으로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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