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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3040 여러분 우리의 현실
천성산지킴이 추천 0 조회 138 06.12.07 1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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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7 18:32

    첫댓글 꼼꼼이 잘읽었습니다..근본은 가정이 아닌가 싶군여..그리고 자식을 우선으로 하는 학부모의 편견때문에 선생님들의 위상이 세워지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말안들을때는 선생님들도 오죽하겠냐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정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암담합니다

  • 06.12.07 19:15

    문제 학생뒤에는 꼭 문제의 부모가 있는거 같아요,,우리나라는 부모를 교육시키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생각이 진즉부터 들었습니다,,집에서 너무 애들을 고생을 안시케서 그래여~~~부모는 애들이 해달라는거 못해주면 마치 죄인인양,, 그건 아니라고 봐요,, 진짜로 암담한 현실이군요~~~

  • 06.12.08 00:30

    휴~~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이군요 이 교육계가 정말 바로 설 수있는 어떤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학과장이 지각하는 학생을 회초리 단 한대로 하루종일 펜을 잡을 수 없었던 ...해서 그 후론 그이 지각하는 학생이 없었다는 것...부모님들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만큼은 선생님을 감독하고 감시하는 입장이 아닌 믿어주고 받들어 주는 확실한 후원자였음 합니다 ^^*

  • 06.12.08 01:48

    부모, 학생들과 모두가 문제가 아닙니다. 좁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봅시다.. 사회 전반적 구조적인 문제 입니다... 학생들에게 검찰이나 경찰이 야단을 쳐도 덤비는 현실이며 사회인데, 하물며 공권력이 무너진 사회에 선생님이 뭐가 겁나겠습니까, 학생들에겐.... 사회 분위기를 고쳐야 됩니다. 공권력에 대한 다시한번 생각과 스승에 대한 공경심.... 이것이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로,,, 그래서 이민을 생각하나 봅니다.. 쯧쯧쯧...

  • 06.12.08 10:59

    집에 가셔서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요.. 여선생님들이 학생에게 저기 미쳤나.. 돌았나 그러면서 뺨때리는것은 기본이며 손바닥 맞아서 핏줄이 터져있는데 다른 선생이 또 때립니다. 남선생은 왕성한 힘을 바탕으로 온몸을 던져 채벌보담은 구타에 가까운 폭행입니다.특히 실업계고등학교쪽으로 이런일이 많습니다.많은 아이들이 폭언과 폭력에 시달려 결국 자퇴를 합니다.부모들은 자식을 한심하다고 말합니다.결국은 방황하며 사회적 문제아가 됩니다 ...이시대를 사는 우리아이들.. 옆에서 조마조마한 맘으로 지켜봐야하는 부모들.선생님들 ..모두 불행합니다.

  • 06.12.08 14:37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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