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령~제2연화봉~비로봉~어의곡
대피소 공사중이라 계단으로 오르지못하고우회해서 올라가봅니다.
제2연화봉대피소 공사 완료 및 오픈일은 미정이라는군요.내년에 하룻밤 유하러 와봐야겠습니다.
저기 후미 마지막 분까지 올라오고계시는군요.이제 연화봉으로 갑니다~
어의곡삼거리에서 뒤돌아본 연화봉과 제2연화봉 그리고 제1연화봉.전망바위(좌) 위에 좋은 회원 한 분이 서있군요.
첫댓글 바람이 없어서 서운했던(?) 소백산.
봄날씨에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대니옷깃을 여미기는커녕 벗어제끼고 걸은 하루였지요?또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대장님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감사 합니다.
산길을 발맞춰 걸을 날이 또 있겠지요.감사합니다~
첫댓글 바람이 없어서 서운했던(?) 소백산.
봄날씨에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대니
옷깃을 여미기는커녕
벗어제끼고 걸은 하루였지요?
또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대장님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길을 발맞춰 걸을 날이 또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