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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후보 지지자와 악수를 나누며 환한웃음 ⓒ 영덕봉화 데일리안 |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5.31지방선거 첫유세 영덕읍 구택시부에서 시작했다.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연설전 한나라당 이완섭 영덕군의원 후보의 연설에서 이완섭 군의원 후보는 다음같은 내용의 인사를 영덕군민에게 하였다.
이번 영덕군의원 선거에 출하마한 한나라당 후보 기호 2다시다 이완섭입니다.
저는 찬란했던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공부한 전문가로서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자 이번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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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군의원 2-다 후보 얼굴이 새카맣게 그을러.. ⓒ 영덕봉화 데일리안 |
기호 2-다 이완섭은dhfotehddks 어민들의 곁에서 어민들의 고민과 피폐해가는 농민들의 삶과 불이꺼져가는 상가 및 공장의 현실을 곁에서 지켜본 경제점눈가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이번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나올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나라의 기틀을 세운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아올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그러한 역할은 바로 이완섭만이 할수 있으며, 바로 적임자가 기호2-다 이완섭입니다.
김기홍 한나라당 도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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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한나라당 도의원후보 힘찬 연설로 박수를 받고있다 ⓒ 영덕봉화 데일리안 |
존경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오늘날 우리 영덕과 영덕군민이 처한 현실은 너무나 힘이들고 어렵습니다. IMF의 매서운 칼바람이 이나라와 지역경제를 휩쓸고 지나간 지도 적잖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아직도 살아날줄 모릅니다.
그나마 유일한 희망이었던 방폐장 유치도 많은 휴유증을 남간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할길은 너무나 멀고 험난하기만 한데 이좁은 영덕 바닥이 갈라져 반목하고 골 깊은 갈등에 빠져있습니다.
성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보다, 실패와 절망을 애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덕이 생긴이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래전부터 성장을 멈춰버린 영덕발전을 위해 희망을 잃어가는 영덕군민을 위해 온몸 던져 일할 진정한 일꾼이 필요할 때 입니다.라는 절규를 외치자 많은 군민들은 우뢰와같은 박수를 쳤다.
김기홍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의 연설을 마칠때즈음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일약국앞에서 도착 단상을 향해 오면서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다.
그제서야 건물안에서 주민들이 나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등 사뭇 들뜬 분위기였다으며, 친여성향의 무소속 후보들의 기세에 다소 눌린듯한 한나라당 소속 지방선거 입후보자들 표정도 한층 더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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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목 영덕군수후보 연설 ⓒ 영덕봉화 데일리안 |
김관용 한나라당 도지사후보가 단상에 도착하고 난다음 김병목영덕군수 후보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뚝심과 순수한 열정 그데로의 모습으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 책임지고 하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약속한다.
낙후된 영덕을 위해 확실한 신념과 비전으로 준비된 일꾼! 지킬 수 없는 공약보담 확실하게 지킬수 있는 공약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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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한나라다 경북도지사후보 영덕주민과 반가운 인사 ⓒ 영덕봉화 데일리안 |
영덕을 포항신항만 배후도시로 ‘환동해중심지역’으로 발전 시키겠으며, 천혜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덕! 관광자원화와 대게특구와 ‘영덕 달맞이산행’을 축으로 북부권과 남부권 관광벨트화 등 서두르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근차근 발전 시켜나가겠다.라고 했다.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단상에 오르지 않고 즉석에서 마이크로를 잡고 우렁찬 목소리로 ‘한나라당 경북도지사후보 김관용입니다’라고 하자 청중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김도지사 후보는 영덕과의 특별한 인연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17년전 영덕세무서장으로 재직한 적이 있어서 지방선거 첫유세지를 영덕으로 잡았다.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힘있게 열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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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규 권오섭 이완섭 군의원 후보들 ⓒ 영덕봉화 데일리안 |
그리고 김병목 영덕군수후보 김기홍도의원후보 김석규,권오섭,이완섭 군의원 후보 다같이 군민들에게 허리를 깊이 숙이고 인사 드리세요. 하자 참석한 주민들은 와^^ 하는 함성과 함께 박수로 화답 하였다.
첫유세지! 영덕에 온이유는 ‘새로운 동해안시대’ 의 힘찬 출발을 위해서이다.
한나라당은 야당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여당인것같은 착각을 하였다. 그러나 많이 어려웠다. 지난 10년간의 그어려운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다.
한나라당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5.31 지방선거 승리로 강한 제트엔진으로 힘찬 동력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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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후보 지지자들과 함께 ⓒ 영덕봉화 데일리안 |
이제 심판의 새로운 날이 왔다. 대선1년밖에 남지 않았다. 영덕에서 한나라당 바람을 일이켜서 대권창출을 꼭 성공시키자.
조구의 미래는 여려분의 손에 결정된다. 자랑스러운 영덕의 모습을 보여달라
야당이기 때문에 절박할 수밖에 없다. 영덕에서 군수,도의원,군의원 당선시켜, 영덕의 힘찬 발전과 아울러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영덕군민들께서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 라는 간결하면서도 우렁찬 멧세지를 전하고 곧바로 영해로 출발 하였다.
이기사 저작권은 영덕봉화데일리안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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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관용 후보 화이팅!!
화이팅
김관용 후보님,, 김병목 후보님,, 김광원 의원님,, 그외 후보님들 모~다 압승 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