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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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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TI가 80년가까이 해결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무리 욕하고 모욕줘도 소용없어요. 싸패보다 더한것들이라 도리어 비웃으며 신나게 웃어요.
Opiria20 추천 0 조회 193 18.07.30 19: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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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30 20:24

    첫댓글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가해 집단에 의해 통제 받고 있는 사회인 셈이에요 티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면을 알아버린 거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30 20: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31 12:21

  • 18.07.30 21:32

    욥기에 보면 '재와 티끌 앞에서 회개합니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저는 가해세력의 행위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은 악의 행위를 현재는 내버려두고 계십니다. 제가 '극악무도한 마컨과 신세계질서의 이행이 신의 계획 안에 있다' 라고 말한 것은 종말의 징조가 있고, 그 후에 종말이 있기에, 신이 종말이라는, 재림이라는 신의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현재는 악한 이들을 유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구덩이에서 심판받을 것입니다. 현재는 하나님이 그들의 악행을 내버려두고 계시지만, 우리를 버린 듯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고, 공의로운 그 분의 뜻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 18.07.30 21:33


    그렇다고 하여, 제가 이들과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하되, 우리의 능력 밖의 일은 신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너무 괴롭고, 죽고싶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신실하게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재와 티끌밖에 안되는 제가 감히 제 판단으로 어찌 하나님의 완벽한 뜻에 도달하겠습니까?



  • 작성자 18.07.31 11:35

    TI가 있다고 이 사건을 알린 최초의 피패자는 누구입니까? 최초의 피해자가 있었으니 지금까지 자료도 있겠지요.

  • 작성자 18.07.31 17:43

    미스터션샤인에서 이병헌이 한 대사인데 참 맞는말이더군요. 누구나 자기손톱밑의 가시가 제일 아픈법인데 심장이 찢기다 못해 도려내진 사람앞에서 힘들다 할 소린 아니지요. 저는 이미 심장은 도려진지 오래고 장기며 뇌까지 없어요. 사람도 생명도 아닌장난감. 숨만쉬는 좀비장난감.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잠도못자요.30년째 모두가 방조하며 여기까지 오게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들은 죄가 없다며 닥치고 있네요. 방조하지만 않았어도 저는 살았을겁니다. 범죄자보다 방조하는게 더 큰 죄거늘.
    저를 어떻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지도 알았어요. 약물 쇼크일으킨 원인도 밤마다 주사로 약물주입해서 깊게 재우고 온갖 몹쓸짓을 다했

  • 작성자 18.07.31 11:50

    다했네요. 사생활로도 돈벌지만 성폭행하고 실시간으로 촬영하는걸로도 돈법니다. 어쩐지 현관문도 못잠구게 입원시킨다고 협박하더군요. 모든게 제 추리가 맞았어요.
    다니엘님 포함해서 여기 카페에 있는분들도 제 상황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진실을 안말해주네요.
    문까지 따고 들어온다는것도 알정도인데 그 밖에도 전부 알고있다는걸 대화하다보면 눈치채지요. 죄를 짓는 주동자들보다 방조하는게 더 큰 죄인데.
    진작에 어릴때 귀뜸만해줬어도 저는 살았을겁니다. 심장도 뛰고 웃으며 평범한 사람으로서말이죠.
    저들이 바라는게 극복하여 해피엔딩이지만 어차피 결말은 자살입니다. 못살죠. 30년동안 모든게 공개되고도 모자라

  • 작성자 18.07.31 12:00

    강제 포르노배우까지 됬는데 살수있을리가 없지요. 현실과 영화 드라마 만화를 혼동하는 싸이코패스를 능가하는 정신병자들 상대하기 버거워요.
    사이비종교까지 믿고있으니..끝났죠.사이비종교에 정신병자집단인데 이길리가..심지어 정신병원원장도 싸이코라 한패인데.그 병원 환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일부러 괴롭혀서 마르게해야 상품가치가 올라가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못먹게하고 마르게하고. 그걸 또 이쁘다고 하는것들인데 답이없지요.
    좆조선은 말라비틀어지기만하면 이쁘다고 하는 나라니까요. 그냥 답이없네요.

  • 작성자 18.07.31 11:59

    좁비된건 피해자는 전데 왜 제가 저들이 싸지른 오물까지 제 손으로 치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도 방조하는것들은 자신들은 죄가 없다며 합리화시키고 심지어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는데...
    이젠 죽고싶어요. 죽지도 못하게 하는데 죽고싶어요.아님 살인마가되서 온갖도구 이용해 전부 죽이고싶네요.

  • 작성자 18.07.31 12:02

    다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하고있는데 어쩌라구요. 직접적으로 니들이 싼 오물이니 니들 손으로 치우고 깨끗하게 해놓으라고 해도 정신병자라 소용도없는데.
    덕분에 나라애는 진작에 없어진지 몇십년됬고 인류애도 없네요. 0%

  • 작성자 18.07.31 12:16

    그리고 지옥이나 천국은 없어요. 신도 없어요.죽다살아나본 제가 겪은건 그저 평온한 안식뿐. 그 무엇도 안보이고 고통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평온하기만해요.
    무슨 자살하면 마귀가어쩌고 신이와서 그런거 없어요. 그냥 영원히 평온할뿐이에요.절말 지겨울만큼 쉴수가 있죠.
    살아나면 죽었을때 과정이 생각나서 살았다는 안도감보단 또 살았구나 하는거에 더 괴로운거지 유체이탈 그런것도 없어요.
    사람들이 알고있는 악한귀신이나 마귀도 없어요. 죽은사람은 죽는순간 모든기억이 삭제되서 도리어 순수그자체에요. 살아있는 인간을 마귀나 사탄 악마라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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