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로맨스 / 여은 정연화
풍경 속으로 들어 가
옛날을 회상하며
유명 커피숖이 아닌
시골 청마루에 걸터앉아
둘이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도시에서는
소음이라고 표현하는
매미들의 합창소리도
여름날의 운치로 느껴지고
마당에서 맴도는 잠자리도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음도 없으며
초록빛 잎새 사이로 부는 바람은
시원함을 더해주지요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유유자적 흰구름을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언제나 꿈을 꿉니다
소녀였을 적의 추억이
너무나 또렷이 새겨진
시골의 여름 풍경
이제는 그 옆에 그대가 있다면
여름날의 로맨스가
아름다운 설렘이라 할 수 있겠어요
첫댓글
분주한 아침에 고운 향기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한 잔 잘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나날의 한 주 되세요
향기로 채우는
고운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여름 날의 로맨스
시골에 사는 소담은
아침마다 요즘 노래하는 뻐꾹이 소리 에
또 뉘기네 한테 알을 낳아놓고
룰루 뻐꾹이 타령 ~~
흥 칫 ~~
그런데 시골에서는 눈만뜨면 그 정취가
너어무 좋습니다
아침에 앞산을 걷다가 오는데
청살모가 이리저리 건너뛰고 난리를
아마 주신 글처럼
이런 모습도 어느날 생각하면
나의 삶의 로맨스 한자락이겠죠 !!
사랑차 님 ^^
도심과
시골의 풍경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다르지요
저도 어릴적엔 시골에
살았기에 무엇인지
느껴지지요
가끔은 그립지만
도심생활의 익숙함이
이젠ᆢ
소담님
고맙습니다
여름날의 풍경
고향의 그 풍경은 아직도
추억으로 마음자리에 남아 있지만
돌아 올줄 모르는 그 사람은
추억도 영원히 잊었나 보다
추억은 그대로인데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만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은영상 글입니다 즐거운 화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