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영원한 데스티니 지민이에게♡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OD/1da7e59cf7a788edc6005e2b12b4a09daaedfdf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OD/1da7e59cf7a788edc6005e2b12b4a09daaedfdff"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1276"></div>지민아 안녕? 데일리 오빠야~어제 일요일날에도 하루 잘 보냈지?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위클리 팬사인회당첨되는 날이네!! 빨리 3시 이후에 곧당첨될수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이번 올해 3월 주말에 반드시 당첨되서 꼭 반드시 이번에말로 만나러 가야겠다~!울 위클리 지민이도 과연 울 데일리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멋진 모습과신곡도 너무너무 기대될것 같아서 오빠가 내일이 빨리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일 다시 돌아오는 월요일날 정신없고 바쁜 하루 되겠고 또 앞으로도 해야 할것들은 너무 넘쳐난다 해도 이번 따뜻한 봄의 포근함으로 또 코로나를 이겨내며 최선을 다하는 선물같은 위클리가 되길 바랄께~~!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불안하지만 우리 함께할 날이 더 많을 거니까 오빠는 울 위클리 빛나는 미래를 많이많이 기대해볼게!!위클리 꼭 이번 기회에 만날수 있기를 항상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울 위클리 맴버들 실제로 만날수 있기를 바랄께~!내일은 멤버들 말기로는 작년부터 준비하는 앨범이라 오래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날인데울 지민이도 많이많이 긴장하고 설레니?만약 긴장되면 항상 데일리들을 생각하면 무대에서도 긴장 많이많이 풀어질 꺼야~오빠는 지민이한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인것 같아~처음으로 데일리들 앞에서무대하는것도 기대도 클 정도로 설레지만또 팬사인회도 많이많이 기대되는거 알지?지민아 오빠가 꼭 당첨된다면 반드시 주말에집에서 꽃단장하고 울 위클리 만나러 갈테니까 지민이도 데일리 오빠가 만나서 싸인 받아오면 반드시 꼭 인사라도 반겨주길 바랄께~!지민아 언제나 오빠가 하늘만큼 땅만큼사랑하고 아껴주고 응원하는거 알지?울 지민이도 항상 자신감을 잊지말고 내일 쇼케이스 무대에서도 열심히 안전하게 잘하고 와~지민이도 언제나 최고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빛나고 뭐든지 긍정적이고 사상의 최고의걸그룹이 될수 있을꺼라고 예상할것 같아~오빠는 항상 그렇게 긍정적으로 믿고 있으니까아무 걱정말고 안무연습 즐겁게 연습해줘~!내일 곧 디데이니까 오빠가 많이많이 기대할께!오빠도 일단 내일 출근하고 이번 주말에팬사인회 갈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아이고ㅠㅠ 벌써 12시가 넘어버렸네...오빠도 이제 곧 자러가야겠다 꼭 위클리 컴백하는날이 다가오면 꼭 응원 열심히 할께잘자 지민아~이제 겨울도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으니까 오늘의 위클리들을위한 신청곡을 해줄께~~오늘의 신청곡은 비투비의 (봄날의 기억)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봄이 또 찾아왔죠이렇게 시린 겨울을 우린 잘 버텨냈네요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너무 넘쳐나지만 계절의 포근함으로 또 이겨내야죠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그저 잊혀지기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눈물이 나네요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오랜 시간 얼었던땅도 녹아 내리고계절의 반복그 속에 미련인지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시간을 되돌려 줘 음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썩 나쁘지 않은 기분 하지만또 뭉클해지는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I wanna give you my loveBeautiful days그 아름다운 날들이지나가죠오늘의 기억에 내일은그저 웃을 수 있게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그녀가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눈물이 나네요Remember that roadwe used to walk downon theWay to your home girlDo you remember that?봄이 올 때마다꽃이 피는 것처럼이 길 걸을 때마다네 생각나 girl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이제와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눈물이 나네요안녕 봄아 넌여전히 예쁘구나이 향기도 바람도스며있는 포근함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그대로인데왜인지 난 작년의봄 앞에 머문다눈물이나 주책 맞게더 없이 해맑게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너도 어딘가에서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Remember that Good night love fantastic singer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