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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수수팥떡
함빡미소 추천 0 조회 205 20.12.16 18: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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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8 23:07

    첫댓글 좋은말씀의
    글입니다
    학생이ㅣ년동안 학교를못가니 안타까움만 더하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편안한일상에 임하는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0.12.18 20:55

    학교에 가야 친구들도 사귀고 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수업하는걸 보면 화상으로 해도 출석도 부르고 발표도 합니다

  • 20.12.18 23:06

    @함빡미소
    아ᆢ그래요
    전 한번도 못봐서 아쉬움이 ᆢ손주들을키워주었기에 이글을보니 더욱 공감이갔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12.16 21:21

    손주 사랑이 각별하시면서도,
    손주에게 존경 받는 미소님!
    꿀덩이 같은 손주 안고 행복한 꿈길 걸으세요
    .... 💕

  • 작성자 20.12.18 20:56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손주 사랑은 다 똑같을거에요
    고녀석들 보는 마음이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6 21:23

    맞습니다.애들이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니 올해 한반이었던 친구는 잘 알지도 못하고 새학년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20.12.18 20:57

    친구들과 교실에서 장난도 하고 해야 정이 들텐데 참 어려운 시절 맡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20.12.17 00:11

    에고 쉴틈이 없으시니요 ㅎㅎ그래도 그또한 할미의 행복이네요

    요즘 아이들또한 불쌍하지만 그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들 또한 ㅎ

  • 작성자 20.12.18 20:59

    집에 있는 날들이 많으니 전쟁 아닌 전쟁 이지요
    토요일 일요일이라도 쉬라고 애들 보내라 했어요 지금 거실에서 게임한다고 ㅋㅋ
    보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감사합니다

  • 20.12.17 05:03

    손주사랑이 돋보이는 글 입니다.
    수수팥떡으로 손주들의 앞날을 안전라게 기원해주는
    할머니의 마음이 아름답슴니다.
    요즘 손주들이 학교에도 못가고 난리들입니다.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이 되길 바람니다.

  • 작성자 20.12.18 21:00

    우리 부모도 그랬고 저또한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손주까지 이어 오네요
    다음세대는 수수팥떡의 유래를 알까요?
    감사합니다

  • 20.12.17 05:05

    함빡미소님 갑장이시군요.
    수수팥떡 하니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동생이 다섯인데 열살까지 생일이면 어김없이 해주시던 수수팥떡이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이었던가~~~
    1년에 6섯번 그외에 할아버지 아버지 까지 하셨는데 할아버지는 온동네 사람들을 불러다가
    생일잔치를 치루셨지요ㅎ~
    지나간 추억을 되새김질 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18 21:02

    그땐 부모님들 생신이면 시골서, 집안 친척들 다 오고 일이 컸지요
    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다음세대에는 수수팥떡의 의미를 알기나 할까요
    감사합니다

  • 20.12.17 06:37

    동감 입니디

  • 작성자 20.12.18 21:02

    날씨가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0.12.17 08:39

    자식 키울때는 잘 몰랏는데 아니다 글케 사랑 스럽지는 않았 는데
    손주들은 왜 그리 이쁘고 사랑 스럽든지요 부디 행복 하시기 만을

  • 작성자 20.12.18 21:05

    전 딸들을 한테 애정 표현을 많이 했어요 그랬더니 70세에난 상남자냐며 흉보더라구요
    손주는 아무리 물고 빨고해도 흉보는 사람없어 그리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0.12.17 10:48

    할머니는 행복합니다.
    정은 내리정이라 햇습니다. 사랑이 돋보입니다^^

  • 작성자 20.12.18 21:08

    손주들 기르는 복을 전 받았어요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손주들의 성장과정을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손주들하고 가까이 있는것으로 제 건강을 회복한거 같아
    그저 아이들한테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18 20:28

    액운을 막는다고 하여 수수떡을 손수만들어준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의 지극 정상으로 손자님은 이 나라의 보배 이십니다.

  • 작성자 20.12.18 21:10

    손주들의 건강과 모든 액을 소멸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저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손주들의 모습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2.19 06:50

    손주사랑은 할머니로부터
    아주 정깊은 할머니의 사랑을 엿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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