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연락하기 좋은 날이다.
축하할 때는 물론이고 축하받고 싶을 때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
이민철 씨 생일인 오늘은,
누구도 아닌 제주 형님 송정호 선생님과 경산 숙모 이태자 선생님께는 직원이 나서서 연락을 권하고 싶었다.
생일이라면 이민철 씨도 가족이 더 생각나지는 않을까 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민철 씨 생일입니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집 근처에 있는 방앗간에서 떡 맞추어 이웃, 단골 가게, 교회 성도 등 지인께 인사 전하며 축하받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떡을 할까 하다가 이민철 씨 좋아하는 블루베리 섞은 백설기로 주문했습니다.
형님 등 가족과도 함께 나누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좋은 날 기쁨 나누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민철 씨 생일입니다.
매년 그랬듯 집 근처 방앗간에서 생일떡 주문해 이웃과 단골 가게 사장님, 교회 성도 등 지인과 생일 기쁨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이민철 씨 좋아하는 블루베리 섞은 백설기를 나눠 먹었습니다.
빛깔이 고와서 보기에도 좋더라고요. 떡 나누며 가족 생각도 많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날에 기쁨 나누고자 연락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부러 메시지 내용은 달리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성의를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다.
다만 두 분께 보내는 사진은 같다.
갓 나온 떡 사진, 그리고 여기저기 바쁘게 떡 돌리며 인사 다니는 이민철 씨 사진 여러 장이다.
부디 이민철 씨와의 연락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서무결
연락 고맙습니다. 생일이니, 생일 덕에 이렇게 소식 전해야죠. 박효진
가족에게도 생일 알리고 생일 어떻게 보냈는지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그렇죠. 생일은 감사 인사 드리기 좋은 구실이죠. 거들어 주셔서, 소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이민철, 가족 26-1, 이민철 씨께 여쭙는 가족과 계획
이민철, 가족 26-2, 들춰 본 말
이민철, 가족 26-3, 제주 형님 경산 숙모께 설 인사
이민철, 가족 26-4, 군항제 시작
이민철, 가족 26-5, 보고 싶지요
이민철, 가족 26-6, 전화 안 하고 가도 되지
이민철, 가족 26-7, 이정일 원장님 책 도착 연락
이민철, 가족 26-8, 마리에서 전하는 안부
이민철, 가족 26-9, 아버지 시계
이민철, 가족 26-10, 이정일 원장님 만남 연락
이민철, 가족 26-11, 훌쩍 고향 진해로
이민철, 가족 26-12, 친구 집 피서 준비 ①
이민철, 가족 26-13, 친구 집 피서 준비 ②
이민철, 가족 26-14, 정문 앞에서 기다릴게
이민철, 가족 26-15, 마을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