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Nico' 챈트에 지쳤다고 말한 PJ 워싱턴

[Melo]

PJ 워싱턴이 ‘Fire Nico’ 구호에 질렸다고 언급:

"결국 트레이드는 이미 일어났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팀을 받아들였다. ‘Fire Nico’ 같은 말들은 정말 지겹고 질렸다. 우리는 그저 경기에 집중하고 싶고,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

https://x.com/LegionHoops/status/1901360235635474527

[오예~~]

ㅋㅋ너네팀 보스한테 얘기해~ㅋㅋ

[키드가 되고싶어요~~^^;;]

구단도 팬들과 소통을 안하는데, 팬들이 구단을 지지하고 응원하기는 힘들겠죠 결국 이 트레이드가 맞았다를 스스로 증명해낸다면 파이어 니코도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레이 ALLEN]

선수단이 돈치치와의 불화가 있어서 트레이드를 요청한게 아닌 단장이 독단적으로 저지는거라 팬들의 야유가 남아있는 선수들에게는 엄청 피곤하기는 하겠네요..

[이사장]

선수들은 잘못이 없는데 ㅜㅜ 결론은 니코가 나가야 함

[날아라바레아]

저 단장과 구단주가 있는한 선수들이 지치고 지겨워서 나가고 새로운 선수들도 오려하지 않을겁니다. 뭐... 어쩌겠나요. 지금 이런 페이스로는 플옵 탈락에 가까워지는데. 물론 플인에서도 무난하게 지겠죠.

[my同風]

선수들은 잘못이 없지만 팬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스포츠에서 팬을 기만한 행위로 벌어진 일이기에 어쩔수 없이 감내해야하는 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