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역 지하철 4호선 12번 출구에서 전시
출처: 행복향기 시인 김이진 원문보기 글쓴이: 詩人 김이진
첫댓글 멋지다 이진꼬시! 무슨일이든 첫사랑 만나는 설레임으로 일한다던 워렌 버핏이 생각난다.근디 가기엔 넘 머네 쏘오~리^^
인후꼬 반가우이^^*나도 작품만 덜렁 내놓고 아직 가보지 못했다네지방에 산다는 핑게로 집떠나기가 왜 그리 힘든지 말일세 ㅎㅎ
단합대회후 단체로 가보면 어떨까이진꼬도 단합모임 나오고....
8/11 남산 대회 끝나고 가서, 詩 감상하면 딱이다! 아침엔 動 오후엔 靜. '靜中動 動中靜'
성룡꼬!카페관리 하랴 ~뜀박질 하랴 ~많이 분주하고 바쁘지고맙네 이렇게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쉼터를 마련해줘서^^*
1타2피 하겠군. 남산에서 즐달하고 이진꼬 시도 즐기고..
영국꼬 정말 대단하이마라톤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라톤코스100회 완주라니그 열정에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네 ㅉㅉㅉㅉ
첫사랑 이젠 설렘이 없어 졌나봐~~``한번 보러 가야 겠음다~~`
무엇이든 처음이란 말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난 아직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운 걸 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내 첫사랑과 데이트한게 남산이었네 !? 0 0 蘭 ! ㅋㅋ그 때 걸어서 팔각정까지가면서 살짝살짝 스치는 그녀에게서 전기가 찌릿찌릿 왔었는데.......ㅎㅎ이진꼬 詩안에 그녀가 있구만! 긴머리 하며! 다만 걔는 문학소녀는 아니었어! 폼으로 원서를 들고 다니긴 했었지... ㅋㅋㅋ^*^
기나긴 겨울 꽁꽁 동여맨 가슴을 풀어헤치고 봄을 맞는 느낌을 그려보았다네.ㅎㅎ참고로 내 첫사랑은 수녀님이 되었다네.~~~
그래? 수녀님? 77년도에 수녀원가서 쌍박한 점심먹은 적이 있었는데.....혹시 그 수녀님은 아니겟지? ㅋㅋ시간되면 남산오게! 그래도 작가가 직접 '후까시' 넣어주면, 보기도 좋겠구먼! ^*^
첫사랑은 항상 가슴에 남는법17살 첫사랑이 흰머리가 나도 그 설렘임으로 보이지 않는 우연의 만남을 기대해 보기도 이진이 시를 먹으니 설레임이 안겨온다서울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시화전도하고 고상하게 사네부럽당
우송아! 서울로 달려와라나도 서울로 달려갈께 ㅎㅎ넘 멀지 건강 잘 챙겨라^^*
ㅋㅋ 전주에 지하철이 없었나?
첫사랑~ 감동을 주네..난 첫사랑도 못 느꼈지만...
첫사랑, 첫날, 첫만남, 처음처럼....처음이란 말은 우리들 마음을 언제나 설렘으로 흔들어대지.오늘도 첫사랑 그 마음처럼 달려간다면 우리는 늘 행복하겠지 ㅎㅎ
자연과 벗삼아 살면 시인이 되는건가~들판에 산골에 논둑길에 뱃길에 시가 가득하겠네~~
자연의 그 품속으로 오늘 달려가보시게나그럼 시 한 수 그릴 수 있다네 ㅎㅎ반가우이 늘 열심히 달리는 멋진 친구 오늘도 멋진 모습이길~~~
첫댓글 멋지다 이진꼬시!
무슨일이든 첫사랑 만나는 설레임으로 일한다던 워렌 버핏이 생각난다.
근디 가기엔 넘 머네 쏘오~리^^
인후꼬 반가우이^^*
나도 작품만 덜렁 내놓고 아직 가보지 못했다네
지방에 산다는 핑게로 집떠나기가 왜 그리 힘든지 말일세 ㅎㅎ
단합대회후 단체로 가보면 어떨까
이진꼬도 단합모임 나오고....
8/11 남산 대회 끝나고 가서, 詩 감상하면 딱이다!
아침엔 動 오후엔 靜.
'靜中動 動中靜'
성룡꼬!
카페관리 하랴 ~
뜀박질 하랴 ~
많이 분주하고 바쁘지
고맙네 이렇게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쉼터를 마련해줘서^^*
1타2피 하겠군. 남산에서 즐달하고 이진꼬 시도 즐기고..
영국꼬 정말 대단하이
마라톤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라톤코스100회 완주라니
그 열정에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네 ㅉㅉㅉㅉ
첫사랑 이젠 설렘이 없어 졌나봐~~``
한번 보러 가야 겠음다~~`
무엇이든 처음이란 말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
난 아직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운 걸 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내 첫사랑과 데이트한게 남산이었네 !? 0 0 蘭 ! ㅋㅋ
그 때 걸어서 팔각정까지가면서 살짝살짝 스치는 그녀에게서 전기가 찌릿찌릿 왔었는데.......ㅎㅎ
이진꼬 詩안에 그녀가 있구만! 긴머리 하며! 다만 걔는 문학소녀는 아니었어! 폼으로 원서를 들고 다니긴 했었지... ㅋㅋㅋ^*^
기나긴 겨울 꽁꽁 동여맨 가슴을 풀어헤치고 봄을 맞는 느낌을 그려보았다네.ㅎㅎ
참고로 내 첫사랑은 수녀님이 되었다네.~~~
그래? 수녀님?
77년도에 수녀원가서 쌍박한 점심먹은 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 수녀님은 아니겟지? ㅋㅋ
시간되면 남산오게! 그래도 작가가 직접 '후까시' 넣어주면, 보기도 좋겠구먼! ^*^
첫사랑은 항상 가슴에 남는법
17살 첫사랑이 흰머리가 나도 그 설렘임으로 보이지 않는 우연의 만남을 기대해 보기도
이진이 시를 먹으니 설레임이 안겨온다
서울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시화전도하고 고상하게 사네
부럽당
우송아! 서울로 달려와라
나도 서울로 달려갈께 ㅎㅎ
넘 멀지 건강 잘 챙겨라^^*
ㅋㅋ 전주에 지하철이 없었나?
첫사랑~ 감동을 주네..
난 첫사랑도 못 느꼈지만...
첫사랑, 첫날, 첫만남, 처음처럼....
처음이란 말은 우리들 마음을 언제나 설렘으로 흔들어대지.
오늘도 첫사랑 그 마음처럼 달려간다면 우리는 늘 행복하겠지 ㅎㅎ
자연과 벗삼아 살면 시인이 되는건가~
들판에 산골에 논둑길에 뱃길에
시가 가득하겠네~~
자연의 그 품속으로 오늘 달려가보시게나
그럼 시 한 수 그릴 수 있다네 ㅎㅎ
반가우이 늘 열심히 달리는 멋진 친구 오늘도 멋진 모습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