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권을 보장해준다.
==> 완전 거짓말 입니다.. 제 체인점만 하더라도
100M 도 안되 체인점이 있습니다.
서울을 예로 들때 한 구에만 13~4개 체인점이
있으니..
2. 본사 A/S 센타에 접수된 A/S건 지역체인점 연결
==> 연결은 해주죠.. 돈받고..본사에 수수료 명목으로
줘야 됩니다.. 도 자기 지역에 1~2 건의 A/S 건만
있을뿐입니다.
3. 각 부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
==> 완전 거짓말 입니다.. 그냥 차라리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해보고 구입하는게 낫지..
본사 마진까지 붙여서 체인점에 팝니다..
또한 체인점마다 1주 단위로 물건 구매규모를
체크해서 50만원이 안되면 불량체인점 이라 해서
본사에서 A/S 건도 안주고 특별관리합니다..
4. 개업초기 각종 A/S의 어려움 본사A/S 에서 지원
==> 제대로 아는 직원도 별로 없구 전화 연결도
잘 안되죠.. 저녁 7시면 다 퇴근해서 도움
못 받습니다.
1년만 할 체인점이면 누가 300만원에서 500만원(저에게는 큰돈입니다)까지 내면서 하겠습니까?(간판이나 하다못해 명함이라도) 지원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독선적인 홈페이지 운영입니다.
콜접수를 받고 가져가면 많이(2건)가져간다고 아이디 삭제하고 물류거래가 없으면 거래안한다고 아이디 삭제하고 본사에서 광마우스나 케이스등(여름에는 하복을 겨울에는 동복)를 자체 제작해서 강매합니다 그래도 구매를 안하면 또 아이디 삭제를 하고 가맹비 300만원 에서 500만원내고 강매에다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콜을 가져 가려먼 10만원을 선입금 해야 합니다. 1콜당 5000원씩 본사에서 먹고 있는 거지요.
거기에다가 온라인 A/S다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비 명목으로 2개월치를 선납 받고 있는데 만약 온라인 A/S가맹을 안하면 당연히 아이디 삭제 합니다.이거 2개월치 선납 20만원입니다.
컴퓨터 A/S해서 얼마나 번다고 체인점의 등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계약 당시 홈쇼핑업체인 L사, C사, 그리고 인터넷쇼핑몰업체인 L사, S사,H사와 PC 설치대행 계약을 맺어 설치대행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진행중 1년전부터 진행만 되고 있습니다.
체인점들이 본사의 봉인것입니다.
1년 지나면 짜르고 또 그근처에 체인점을 내주어서 500만원 챙기고 .,..
본사 직원들은 1년이면 정년 퇴직인가 봅니다.
3개월가면 많이 가는거고 1년 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본사 직원들도 못 버텨 나는 거지요. 본사 직원들도 불쌍합니다.
그리고
신길동 모체인점 근처는 서로 보이는 곳에 체인점을 내주어서 본사 게시판에 올렸는데 금방 삭제 되고 아이디도 삭제 되었습니다.
본사 게시판에 조금이라도 본사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 글삭제 , 아이디 삭제 됩니다. ㅡ,.ㅡ
본사라는 곳은 체인점과 같이 가는 개념이 아닌 굴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컴닥터 가 근처에 보이시면 가셔서 한번 물어봐 주십시요
다시 컴닥터 하고 싶으냐고 그리고 또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지금 이시간에도 전국의 온오프라인 700여개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 안으로는 체인점을 잘라버리는 이병승이 있는한 컴닥터는 망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