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쪽여는 방법(공간을 만드는 방법)

[소리쟁이]

여러 다양한 발성법이 있지만 오늘 직접적으로 여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싶네요.

먼저 왜 열어야 하느냐는 열면 고음이 보다 쉽고 몸을 울어 내기에 감동적인 요소가 많아요.

보통 두 부분으로  고음력이 좋고 레쩨로 하며 가끔 우라까이도 하지만 매번 들으면 좀 듣기 어려운 부분을 가진 분들과 다른 한부분인 이미 몸 구조상 많이 구조가 커서 울림이 좋고 말 소리도 큰데 전자보다는 레쩨로하지 못한 상반된 소리를 이 많아 푸근하면서도 가진 분들이 있죠.

전자를 들으면 고음도 자기 한계까지는 동글하게 잘 내지만 어느 정도는 부담도 되고 후자보다는 감동은 좀 없는 쪽이고 후자는 열려있어서 풍성한 부분이 더욱더 강조되어 감동적이지만 좀 소리가 모여 있지 않다는 약점이 있어요. 보통 연다고 하지만 연구개를 들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고음에서 구조상 비강으로 가는 길을 막게 되어 구조상 고음이 공명이 안되는 상황으로 갑니다.

제가 지금  5 주간 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여러 분들의 테스트 결과 모두가  안나던 고음이 보다 쉽게 보통 3음이상 날 정도고 여자 분들도 고음 영역을 목이 안 아프게 휠씬 쉽게 다가 감으로 해서 흡족한 시간이 되었는데 여는 연습에 고음이 목으로 쪼아 닫기지 않고 여는 상태로 더 고음을 쉽게  내고 다음으로 공간들이 울어 보통 입 안쪽만 들어 공간을 울리지만 성대를 기준으로 가슴 쪽인 기도와 고음에서는 횡격막 위에 까지 울리고 성대를 중심으로 인후강과  연구개 뒷쪽과 비강으로 가는 공명강을 크게 만들어 소리가 어느 한쪽에 메이지 않게 보다 쉽게 접근 가능 하죠.

그런데 불행하게도 소리 좀 내신다는 분들은 많은 습관에 잘 따라하지 못하는 점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소요되어야 가능 할 정도로 ---.중요한 건 모두들 발성상 목젖을 올려야 하나는 생각들이였는데 모두들 해 보시더니 일단 고음이 휠씬 쉽게 가능 하니 만족하셨어요.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한분 한분 들으면서 가능한 것이 검증이 되는 시간이였다는 것이죠.

횡격막 공부를 해보면 목젖이 내려오는 구조가 되고 혀 뿌리도 내려오게 되는 부분이죠.

구조상 목젖을 들어 보세요. 비강으로 가는 숨의 공간들이 막혀 버립니다.

반대로 목젖(연구개 밑부분)을 당기면 경구개로 가는 부분이 열리면서 목 안쪽 벽의 공간이 들려 지면서 많은 공간을 확보하며 열립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횡격막을 공부하면서 횡격막 중심을 긴장시키면서 열면 윗부분의 모습이 전자의 모습처럼 되어 밑부분의 모습은 과하면서 점점 윗족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근육이 이런 모습으로 되어 구체적으로 연구하게 되었어요.

목젖을 당기면 그 당김이 혀 뿌리와 거의 붙을 정도로 울린 소리가 입으로 전해지지 않고 두성으로 공간을 만들어 숨이 돌기에 성대에서 울린 소리가 연구개를 거쳐 비강으로 그리고 전두동으로 돌아 나오게 되는 것이죠. 

물론 혀는 내려 가며 뒷부분이 아래로 당겨지면서 목젖도 함께 당겨지게 되어 그림상 목 뒷족 공간이 연구개를 들었을때 공간 보다는 엄청 더 커지게 됩니다.

소리내는 방법은 목젖을 어떻게 잡느냐인데 입안이 예민하면 코에 손을 대고 흥 해보면 (코 풀때)숨은 코로 돌아 나가지만 목젖의 위치를 보면 목젖을 드는 것 보다는 당겨지면 비강의 공간들이 잘 울려낼 수 있어요.

잘 돌릴때 보면 목젖 위치를 알 수 잇는데 이때 목젖을 인위적으로 당기면 자율적으로 낸 근육을 소리내면서 컨트롤 가능 한 거죠.

또 하나의 방법은 혀가 좀 길면 긴 혀로 경구개 부터 연구개로 입천정을 타고 가면서 목젖에 도달해 그 위치를 자극을 준 다음에 인위적으로 신경을 쓰면서 당기면 보다 잘 열리게 됩니다.

소리낼때는 도레미 로 반음 씩 올라 가는데 끝음을 끈어 내요.이-이-익 하며 내가 인위적으로 한음 한음을 목젖을 당겨 내며 순간에 발음이 들어가면서 이에 방음을 할때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목젖의 당기는 힘에 소리가 순간 빠지는 현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길게 소리내지 말고 이를 목에 힘이 안 들어 가도록 목젖의 힘으로 순간 이를 당기며 내면 그 사이 순간 성대가 놓여진다음 비브라토가 생겨요. 그 다음도 전자처럼 한뒤에 마지막 음을 내가 인위적으로 전자 처럼 끈어 내돼  비브라를 내지 말고 엄청 발리 끈어 내는 연습을 합니다.

이연습을 많이 하면 보다 마노이 고음에 가서도 목으로 달라 붙지 않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성악 발성법 카페를 쳐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그래서 1옥타브에서 갈 수 있는 고음까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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