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되면 여기저기 들려오는 말이 있죠~
서로 복을 빌어주는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데요
사실 복을 빌어주는 역사는
성경 속에서 먼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복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시거든요~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신명기30장15-16절
우리의 생사화복은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있기에
성경 속 믿음의 조상들은 항상 하나님께 복을 빌었습니다.
'복'이라는 한 글자일 뿐인데
그 의미와 가치는 막연하신가요?
그럼 성경에서 알려주는 복은 과연 무엇일까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복.
바로 영생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복은 바로 영생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복을 주시기로 한 곳이 지정되어 있죠^^
영생축복을 어디서 명하셨다구요?
바로 시온입니다.
그럼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찾아야 할 시온은 바로 영적 시온으로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곳을 의미합니다.
혹시 하나님의 절기라면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에 드리는 떠올리고 계시나요?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일요일예배,십자가,
추수감사절,부활절 삶은 계란 등은
사실 모두 오랜 세월에 걸쳐서
세속화되어 변해버린,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규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아셨기에
2천년 전,
친히 우리들 곁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절기를
하나 하나 본보이시며 세워주셨습니다.
그 안에 가장 큰 절기인,
영생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절기가 있는데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원래는 하나님 곁에서 천사였으나
선악과의 원죄로 인해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일단 태어나면
죽을 수 밖에 없던 인생들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축복을 받는 것.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켰을 때라야만이
열리는 영생의 길이었습니다.
정리해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인 영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시온이어야하고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인데
성경 속 영생축복 주시는 하나님의 절기는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럼 오늘날 이 모든것이 성립하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영적 시온이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사도들이 지켰던 새언약 진리들
함께 지켜서 복받으러 오세요~
https://youtu.be/Evzu43r0oCE?si=SlqyCJQ4pYKlsLKP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베풀어주시는 시온 입니다.
새언약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가장큰복! 새언약 유월절지켜 영생의 축복 받는 자녀가됩시다~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친히 시온에 새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시고, 시온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영생주시는 새언약의 유월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새언약의 진리를 지킴으로 사도들처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에서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성에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