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5시
아직 페인트도 덜 칠했고
칸막이도 옳게 못했지만
막걸리 한잔 부어 놓고
조촐하게
수필문학관 준공식을 합니다.
첫댓글 5월 5일 5시.하, 뭔가 조짐이 좋은데요^!^선생님, 감개무량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날 동참할께요~
축하드립니다.홍억선 교수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대구의 수필작가 선생님들께서도 애 쓰셨습니다.먼 곳에 있다는 핑계로 저희는 바라보는 역할밖에 못했습니다.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러네요. 5. 5. 5 축하드립니다.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5시 55분 ~제가 좋아하는 숫자 나열하고 같네예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날이 될 것같습니다.
교수님~그간 애쓰셨습니다!인접 장르의 강좌가 속속 개설되어 한국 수필문학관이 물레방아돌듯 밤낮없이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감탄사 오, 오, 오 이같은 일들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 한 잔 올리러 가겠습니다.선생님, 정말 애 마이 쓰셨습니다.5, 5, 5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숫자에무한한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드디어 준공식을 갖는군요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늘 두어발 늦습니다.그 기막힌 준공식을 못가다니요.죄송합니다.소문 좀 크게 내시징.
첫댓글 5월 5일 5시.
하, 뭔가 조짐이 좋은데요^!^
선생님, 감개무량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날 동참할께요~
축하드립니다.
홍억선 교수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대구의 수필작가 선생님들께서도 애 쓰셨습니다.
먼 곳에 있다는 핑계로 저희는 바라보는 역할밖에 못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러네요. 5. 5. 5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5시 55분 ~제가 좋아하는 숫자 나열하고 같네예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날이 될 것같습니다.
교수님~
그간 애쓰셨습니다!
인접 장르의 강좌가 속속 개설되어
한국 수필문학관이 물레방아돌듯 밤낮없이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감탄사 오, 오, 오 이같은 일들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 한 잔 올리러 가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애 마이 쓰셨습니다.
5, 5, 5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숫자에
무한한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드디어 준공식을 갖는군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늘 두어발 늦습니다.
그 기막힌 준공식을 못가다니요.
죄송합니다.
소문 좀 크게 내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