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가정국 수련회에 함께하신 하나님5기 가정국 하계수련회가 7월 15~16일 양일간 월명동 수련원에서 있었다. 15일에 월명동 수련원이 있는 금산군은 강우확률이 99%였고, 25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행사를 일정대로 진행할 것인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열악한 환경을 모두 피해서 하는 수련이 온전한 수련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혹시나 있을 안전사고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행부는 전국에서 몰려오는 회원들을 기쁨과 사랑으로 맞이했다.
이 날 총재님의 메시지는“바람과 파도야 잔잔하라.”였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만물도 인간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집행부는 하나님께 비가 그치기를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15일 저녁 5시 이후부터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초가을처럼 선선한 날씨 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은혜롭게 수련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어른 1,200여명과 유아 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소아과 전문의 상담 및 육아상담, 침뜸 ․ 뼈 교정 등의 프로그램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수련회를 위한 회원들의 참가비 중 일부를 이번 수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기탁하였다.
5기 가정국 교역자 ***
출처: 조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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