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있어 항상 의과학과 방역당국 보다 앞서가는 영선사...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이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를 분석했는데
감기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 99.999%까지 사멸했다고 하고요..
코로나19 에 대한 억제 효과 는 77.8%로 나왔답니다..
스님이 2020년 8월에 코로나에 대한 선몽을 분석하면서
명장요거트와 탁주가 혼합이 된걸 먹으면
코로나 질역신님이 안건드실거라 했죠??
그것과 연관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기관에서는 불가리스로 연구를 진행했지만 이게 불가리스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모든 요거트, 유산균이 다 해당될거에요.
유산균 가운데 최강은 아마 탁주(막걸리)유산균일겁니다..
실제 요거트 유산균들이 탁주를 만나면 성질이 흡수 되어 버려요..
엉겨 있던 요거트가 물처럼 변합니다.
종교라면 이정도는 되야겠죠?
영선사에서는 코로나를 종교적이라고 판정했으니 당연히 앞서야 맞죠.
이런 종교적 소식을 듣는 여러분들은 행운입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한 개인 소독 스프레이. 그거 국회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선사는 그정도로 앞서 있는데 여러분들만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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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 내용을 두고 질병청 부터 갑론을박을 하고 있습니다만..
확언하지만 이 연구내용 진실입니다.
그 이유는 스님의 선몽과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불가리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유산균에 해당되고요.
코로나질역신중님께서 정확하게 지칭한 것은
불가리스가 아니라 명장요거트+탁주 혼합형입니다.
불가리스는 떠먹어야 할 만큼 점도가 되직하지만
선몽에서 본 것은 흐르는 액체였습니다.
찾아보니 비피더스 명장요거트가 가장 근접했고요.
탁주와 같은 느낌이 있어 탁주를 섞었더니 진짜가 나왔습니다.
이 둘을 섞으면(불가리스 포함 모든 요거트)
전부 점성이 약해지고 물처럼 변합니다.
먹기가 매우 쉽습니다.
또 이연구에서도 나왔듯이 일반 감기바이러스는 죽이지만(99.9 사멸)
코로나는 못죽입니다.(77.8% 억제)
둘이 서로 달라요.
선몽에서도 코로나질역신께서 지는게 아니라
이걸 먹은 사람은 안건든다고 알려주신거고요.
스님의 해석은 질역신이 유산균을 싫어한다고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산균은 다르게 표현하면 썩은 것입니다.
발효는 썩은거에요. ^^
그냥 썩은게 아니라 우리 몸에 도움 되게 썩힌 것을 발효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유익하게 썩으면 발효.
안좋게 못먹게 썩으면 부패.
이에 반해 질역신께서는 스스로 제일, 스타(별), 최고, 골드 등
고급화의 성격을 가지고 계시기에
질역신께서 발효(부패)된 그걸 싫어하시기에 안오신다는거지
유산균에 진다는 의미가 아니었고요.
그래서 연구에서도 '억제'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정확히 분석한 거 맞습니다.
질병청은.. 이게 한참 뒤떨어지는 기관입니다. ㅡㅡ..
애는 쓰고 있지만 두뇌는 떨어집니다.
현재도 알콜로 코로나를 강력하게 약화 시킬 수 있는데 아직도 헤매잖아요.
전국민이 동시에 알콜을 사용하면 크게 약화시킬건데
그 간단한 것을 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알콜에 극도로 취약한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불가리스를 비롯한 유산균 많이 드세요.
다만 코로나 대항 최고는 비피더스 명장요거트고요.
비피더스 명장은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아마 불가리스의 3분의 1 정도면 구입이 가능할거에요.
아..그리고 비피명장 유산균은 본래 묽습니다.
이게 엉기는 성질이 아니에요.
집에서 요거트 만드실 때 묽다고 실패한게 아니란거
그게 비피명장은 정상이라는거 알고 계십시오.
이걸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비피와 불가리스는 유산균의 명칭이 다릅니다.
또 불가리스로 남양유업 주가가 폭등했고
이걸 배아파하며 연구 결과를 까는 것들이 있는 모양인데
이정도 연구를 했으면 그런 보상도 당연한 겁니다.
스님도 남양유업 오너들과 직원들 별로 안좋아하지만
제품도 잘만들고 이연구는 매우 중요한 겁니다.
많은 사람 살리는 거에요.
불가리스가 떴지만 모든 요거트 유산균,
탁주유산균, 김치유산균 등이 다 해당됩니다.
그 중 비피더스명장과 탁주(소량)를 혼합하여
숙성한 것이 것이 최고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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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77.8%"
최지윤 입력 2021. 04. 13. 15:06 수정 2021. 04. 13. 16:54 댓글 3642개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 분석
감기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 99.999%까지 사멸
박종수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박사는
13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에서 열린 '코로나19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운영과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에서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했다.
충남대학교 수의대는 불가리스가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박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제약과 의학계 중심 백신, 치료제 개발이라는 통념적인 영억을 벗어나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 완제품에서 항바이러스와 면역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데 의미가 있다"며
"발효유는 생명공학 결정체로 새로운 식품 발전 방향의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발효유의 잠재적 가치 발견과 세부 작용기작 관련 과학적 입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한국의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윤요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박 박사를 비롯해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 환경생명과학부 미생물전공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적용제품 사례로 보는 코로나19 시대 국내 항바이러스 연구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항바이러스 연구동향과 발효유 항바이러스 기능성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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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13_0001405181&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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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코로나 선몽을 분석해 스님이 공개한 내용.
https://cafe.daum.net/youngsunsa/E3xJ/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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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77.8%"
최지윤 입력 2021. 04. 13. 15:06 수정 2021. 04. 13. 16:54 댓글 3642개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 분석
감기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 99.999%까지 사멸
박종수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박사는
13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에서 열린 '코로나19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운영과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에서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했다.
충남대학교 수의대는 불가리스가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박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제약과 의학계 중심 백신, 치료제 개발이라는 통념적인 영억을 벗어나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 완제품에서 항바이러스와 면역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데 의미가 있다"며
"발효유는 생명공학 결정체로 새로운 식품 발전 방향의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발효유의 잠재적 가치 발견과 세부 작용기작 관련 과학적 입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한국의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윤요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박 박사를 비롯해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 환경생명과학부 미생물전공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적용제품 사례로 보는 코로나19 시대 국내 항바이러스 연구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항바이러스 연구동향과 발효유 항바이러스 기능성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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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뉴스보고 놀랬어요 불가리스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