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말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팝 발라드의 황제로 불린 노래,작곡,작사, 악기, 프로듀싱 등 멀티 싱어송라이터 미국의 리차드막스 Richard Marx 입니다.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that rage in my head 혼란에 지칠 때마다 You make sense of madness 그대는 내 혼란스러운 맘을 이해해 주는군요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정신이 실오라기 끝에 매달린 듯 위태롭고 I lose my way 어찌할 바를 몰라할 때도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그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해 주는 듯 하군요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난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 가끔은 내 안에 깊이 빠져 볼 수도 없는 그대를 그저 안고 있지만 I'm holding a fortune that heaven has given to me 나는 하늘이 내려준 행운을 안고 있는 거예요 I'll try to show you each and every way I can 내 모든 힘을 다해 하나도 남김 없이 그대에게 보여드리겠어요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난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Now I can rest my worries 이제 난 나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요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more 그리고 항상 확신해요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것을 If I'd only known you were there 그대 언제나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만 있다면 말이지요 All the time 언제나 All the time 언제나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바다의 몸부림이 모래 위에 닿지 않을 그 날까지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나는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나는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One More Time
- Richard Marx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한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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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제가 1착으로 듣나봐요~~ㅎ
Richard Marx.... 멋져요~
이곡은 무명시절 자신의 아내에게 주기 위해 만든 곡이라 들었어요.
(맞나~? 맞겠죠..ㅎ)
기분좋은 가을아침입니다.... 여름님 좋은 음악 늘 감사하고요~
모두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컨퓨젼님이 이곡에 들으신 내용이 있다면 맞는거죠..ㅎㅎ .. 구름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을입니다..
음~~~오늘 아침은 리차드 막스 네요..ㅎㅎㅎ
흐린 가을 하늘 아래서 들으니 딱 오늘과 맞는 음색인듯 해요..ㅎㅎ
여름님 혹시 일기예보 보시고 음악을 올리시는건 아닌지...ㅎㅎ
멋져요....좋아하는 노래로 시작하는 아침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ㅎㅎ 일기예보... 토종비결하고 사주팔자..뭐...오늘운세까지 다 보고 올립니다... 제가 올린노래 들으면 하루가 무사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여름님..정말 멋져부려요....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지나갑니다.ㅎㅎ
주말을 바라보며 좋은음악 듣고갑니다.
낼 쉬고, 모레도 쉬고.. 잘 쉬겠습니다..
목소리가 제 맘에 들어요..그리고 키스하는 모습도 넘 좋구요..
난 언제 달콤한 키스 할수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
시기때때로 아무때나 할 수 있게 해달라고..제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데 저만 해서 어케해요..여름님도 할 수 있도록 제가 기도 드릴께요
우리 각자 골방에 업드려 함께 기도해요..
리차드 막스...완소곡이지요..원모어 타임은 모순님이 한번 올려주신곡..
원모어타임..리차드막스가 부른 것도 참 좋아요...
잘생긴 남자가 노래도 잘해..
노래도 좋고...맘이 좀 가라앉네요
제가 다 알아서 올려드렷어요..ㅎㅎ
리차드... 20여년전이나 긴시간이 지난 지금이나 감동이 똑같네요. 너무 감사하게 듣고 보물창고로 납치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불쌍한 리차드~~ 너도 끌려가는구나..
푸핫~~~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여름님의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저는 살포시 모셔갑니다....^^
들꽃님 방심하셔도 되요.. 그게 더 좋아요..
아아거부할수없는 이 목소리.....남^^어쩜 좋아.......
아침이 아니라 밤에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외모도 목소리도...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One More Time...아웅
노래할 때 목소리는 좋겠지만, 평상시에 목소리 저러면 좀 게이스러울 거 같은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낭만적인 새벽이군요.. 지금은 대낮인데.. 무지 더워요.
목소리 넘 좋아요...언제나 들어도 편안하고 낭만적인~
여성들은 거의 리차드 막스를 좋아하시네요.. 제가 봐도 그러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