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직원 일동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구호 성금 1.000만 원 기탁식
3월 3일 (금) 10:30분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복년) 김봉순 수석 부회장 강춘옥 부회장 중부봉사관 최민규 관장 추종훈 대리는 하남 시청 로비에서 만나 하남(이현재 )시장실을 방문해 시청 직원과 함께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 ) 기탁식을 했다.
튀르키에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은 하남시청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피해 복구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하남 이현재 시장은 "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도움이 되고자 인류애에 함께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해 시청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하남 적십자 청소년 RCY 봉사회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적십자 봉사원은 쉬지 않고 봉사하는 데 집안 살림은 언제 하십니까? "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튀르키예 시리아 피해복구 성금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남시 지원으로 봉사활동 하는 데 도움이 되고 편리해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위기 가정 설루션을 통해 하남시 무한 돌봄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일곱 가정이 추천되어 2.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현재 시장님도 바쁜 일정에 교통 봉사 14년 동안 봉사하시며 미사 종합 복지관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하신다는 것 하남시민은 감동하고 있습니다. 봉사는 겸손한 마음을 배우게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힘이 납니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튀르키에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하남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에 감사드리며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님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