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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교회는 감사의 역사다(2)
성경: 로마서 8장 28절
(자세한 내용은 22주년 주일 설교 동영상1,2,3을 보시면 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22동안 우리교회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아멘
~~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주성의 역사는 감사 속에서 감사로 여기까지 걸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다할지라도 마지막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보게 되고 결국 두손 들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따라서 합니다 ‘주성교회 역사는 감사의 역사이다’ ‘아멘’
자~~지난주일 설교를 이어서 계속 창립22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주성교회를 향하신 아름다운 감사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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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교회를 건축하기 전에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만 오면 흙탕길- 신발의 무게가 세배 네배~ 천막 안에 비가 들어와 걸레로 계속 닦아내고 /바가지로 물을 퍼내고....그럼에도 천막 교회는 천막교회로서 생활이 행복했습니다.
한번은 지난 간 다른 교회 성도 한분이 주일점심식사를 두고 가기도 했습니다. 그때 베푼 천사의 손 우리는 지금까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복 주셨줄로 믿습니다.
*야산 3000평 나무 베기 시작함====작업 중 공회전 중인 전기톱의 사건 =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때 그 전기톱이 지금도 창고에 있어요. 어제 토요일 월삭새벽기도회 마치고 제2안수집사회와 벗나무 베는 작업을 하는 중에 지난 과거일이 생각이 나서 일하는 분들에게 ‘공회전 조심’ ‘공회전조심’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1년 조립식으로 교회 건축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밤 12시까지 헌신하여 교회를 건축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H빔 기술만 외부에서 들어오고 나머지 모든 공사는 우리 성도들의 헌신으로 됨, 매일 일을 마치고 서로 손을 잡고 주여~~ 할렐루야~~~외치면 금당 전체에 메아리가 울려 부메랑처럼 다시 우리에게 들림, 주여주여주여주여~)
* 조립식으로 교회을 건축하다가 잠시 중단을 했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어린이 수영장 공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야외 수영장을 먼저 만들고 난 후에 2층 공사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수영장 공사중....미끄럼틀 제작을 위해서 에팔피를 자를 때 전기 구라인다가 제 목까지 타고 올라옴= 하나님께서 살려주심~~모든 영광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명이 있는자는 죽지않는다~~
*수영장 운영하면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간 일들도 몇 번 있었음. 한번은 한 어린아이가 의식을 잃어 성가롤로병원으로...전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사건.....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아이의 의식이 돌아오게 함,
그 당시 경찰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아이가 죽게 되었으니 경찰서로 가야하겠습니다. 정성철목사님 당시 우리교회 교육전도사님이신데 그분이 자기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 났으니 자기가 감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그랬습니다. 교회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야~~(몇 번이고 서로가 감옥에 가겠다고 함) 그러고 있는데 광주에서 아이의 의식이 깨어났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경찰들도 그대로 철수함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교회는 계속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야외공연장/ 야외 영화관/ 풍선놀이동산/ 볼풀장/ 덤블링장등등 여러 시설 만듬 = 주성교회는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생일잔치는 자기 집에서 하고 2부는 주성교회에 와서 놀고 갔습니다 (주차장에 일반택시들이 주차....일반 가정에서도 교회방문함)
우리교회는 현재도 변함없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교회 뒤편 덤블링장/ 2층에 플레이존/ 4층에 도서관과 하브르타메타인지 학원/어와나실/ 문화센타/ 그리고 5층 옥상에 족구장, 베드민턴, 미니 풋살 등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감사 감사하는 것은
* 2006년 12월24일 어린이 1023명 출석, 중고등부 121명 출석 하게 되는 부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명~ 300명 출석할 때 1000명의 목표를 내세울 때 많은 교사들이 과연 그 일이 이루어질까? 했지만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반별로 12명 채우기 운동이 일어나게 되고. 학교 마당 밟기도 하고, 학교앞전도, 거리전도, 절기별 특별행사....여름천국잔치/새봄천국잔치// 전도대행진// 전도를 위한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셋째주일에 실시한 반별 총동원출석주일은 어린이 1000명을 오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원 어린이 1000명을 돌파하게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2007년 2월 전국교사 사명세미나를 본교회에서 시작하게 되어 전국투어를 하면서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한국교회를 섬겨 왔습니다. 지금은 4년에 한번씩 이 지역 전체 교사들을 위한 말씀집회가 열려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사사명훈련원을 위해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의박수
* 2009년 제자 1기 수료식을 하고 오늘 까지 이어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0년 CBS전국 비전캠프를 시작하여 여러해 진행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설교 4분만에 내려 온 과거
맹지의 땅이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복된 땅이 되다= 황무지가 꽃을 피는 땅이 되다
* 출입구 땅을 구입해야 교회가 가진 1500평이 쓸모 있는 땅으로 바뀌게 되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지금까지 되지 않음//그런데 출입구 1000평이 주성교회로 넘어오면서 역사는 시작됨...(출입구 1000평의 땅을 가지신분이 주성교회에 연락이 와서 땅을 필요하면 사라고...) 그래서 1000평을 매입함으로 교회는 2500평으로 확장되고.....
또 우리 옆 땅을 가진 8000평의 주인이 있었는데 그분도 자기가 가진 땅이 맹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찾아와서 진입로가 없다고 우리에게 진입로를 열어주면 그 땅의 두 배를 주겠다 해서 땅 500평이 우리에게 편입되어 교회 땅은 3000평으로 넓어집니다.=====하나님께 감사
사람이 계획을 잡아서 땅을 이만큼 사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땅을 주겠다고 오는 것입니다. 이게 왠 은혜인가~~이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누구의 은혜이겠습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고 하는 말씀처럼 우리 교회는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께서 다 ~~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일하심은 계속 됩니다 아멘~~~
또 감사한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 같이 보이던 교회 앞쪽에 있는 철도가 지하로 옮겨 집니다//철도가 있었기에 아무도 그 땅을 탐내지 아니한 것입니다. 금당 신도시 아파트 바로 붙어 있는 땅이였지만 철도 때문에 땅 값이 헐값으로 나온 것 입니다. 그 누구도 헐값으로도 그 땅을 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옳거니 하고 우리가 산 것입니다. 우리는 철도가 있으면 개발행위를 할 수 있다 없다 그런 것 전혀 모르고 그냥 땅이 나왔기에 무조건 산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장애물이였던 그 철도가 우리교회가 그 땅을 사 들이자 마자 얼마 있지 않고 지하로 옮기게 됩니다. 이건 또한 사람이 할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철도가 지하로 옮겨지면서 우리교회 위치는 금당에서 가장 좋은 위치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신대지구와 금당 구도시를 잇는 중간지점이 되었습니다.
또 감사한것은
* 순천만 정원 박람회로 말미암아 도로가 새롭게 생기는데 우리교회 땅.. 중간으로 도로가 지나가게 됩니다. 도로보상을 받게 됨 ....
도로가 나면서 본 교회에 큰 주차장이 양쪽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 남은 양쪽의 부지가 아주 땅의 가치를 올려주는 땅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남은 부지의 매매를 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먼저 조립식 성전쪽에 남은 땅이 약 1800평 되는데 성도들은 ‘15억만 받아도 많이 받은 것이니 지금 매매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23억이 아니면 팔수 없다고 말하면서...’.‘땅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반드시 저 땅을 사야겠다고 하는 주인을 제대로 만나게 되면 23억에 살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러 해를 기다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남은 부지 1800평을 욕심내고 구입하고자 하는데 모두가 매매 금액이 거의 15억~~16억 사이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도들 중에 ‘목사님 지금이라도 팔아야 15억이라도 받습니다.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파세요’.....
그때 하나님께 기도를 이렇게 했습니다: ‘하나님~~ 집사님들은 이 땅 값을 15억만 받아도 잘 받는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 땅이 23억에 매매가 되면 2억은 교회를 건축하기전에 먼저 선한 일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심, 그리고 약속대로 2억을 선한곳에 사용함 (1억은 본 교회 다음세대 장학금으로 예치하게 되고, 5천만원은 해외교회건축 했고, 5천만원은 본 교회 성도들 구제비 사용함)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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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교회는 감사의 역사다(3)
성경: 로마서 8장 28절
(자세한 내용은 22주년 주일 설교 동영상1,2,3을 보시면 됩니다)
천막교회를 통해서도 하나님께 감사 그리고 3000평 위에 세워진 조립식 교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모든 시설들이 순천만 정원박람회 도로 공사 관계로 이제 교회 건축하기 전에 임시처소로 다시 예배장소를 옮겨야 했습니다/
*예배장소를 찾는중 교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백운마트 상가 1층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예배처소를 주심으로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주일예배 시작 전에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하라’고 했더니.... 가스통 호스에 불이 붙어서 가스통으로 올가는 것을 발견하고 불을 꺼서 다행히 가스통 폭발이 일어나지 아니했습니다.
*백운마트로 예배 장소를 옮기고 어느날 조립건물 철거현장에 갔더니 뒤쪽 산이 무너져 식당4/1정도를 덮친것입니다/
그 때 현장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산이 무너지지 않도록 잡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우리 땅을 사신분들이 철근 콘크리트로 두 번이 무너짐.......그런 것 보면 우리는 전혀 방어벽 없이 바로 조립식 식당이였으니 ..산이 무너지면 그대로 피해가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운마트 건물의 주인이 기존건물을 부수고 멋진 예식장을 짓는다고 장소를 비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다시 예배장소를 매산고등학교 강당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수없는 이사를 하는 가운데도 변함없이 교회와 동거동락하는 성도들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매산고는 순천의 극과 극의 거리입니다. 어느 성도님을 자전거로 금당에서 매산고등학교까지 오는 모습을 보고 목회자인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항상 교회와 동거동락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여러분~~~ 감사 합니다~~~~~`
매산고 강당에서 예배드리는 동안에 백운마트 사장이 예식장을 예정대로 짓지 못하고 부도날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게약서를 잘 쓰게 됨도 감사
(주인은 내가 80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1억 그 까짓것 못주겠어요 걱정 말고 그냥 계약서만 쓰게요 할 때.... /아닙니다. 교회는 공적단체이므로 반드시 1억에 상당하는 담보물을 약속하시어야 합니다. 그래서 평택 땅을 잡아 놓게 되고 나중에 백운마트 부도가 남으로 계약금 1억원을 못 받을 상황이 오게 됨/ 그러나 계약시 평택 땅을 담보로 잡아 두었기에 평택 땅을 경매에 붙이여 원금과 그동안 받지 못한 이자까지 다 받음)
*또 오늘의 이곳에 교회를 세우기 전에 사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시대적으로 성도들도 점점 줄어들 텐데 꼭 성전을 크게 지어야 하는가? 하고 할 수만 있으면 그냥 큰 일반건물이나, 학교 강당을 사용하려고 이곳 저곳을 알아보았습니다.
학교 강당 사용에는 학부모들의 반대가 있어서 안 되고...매산고는 우리의 지역과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안 되고.... 마땅한 장소가 생기지 않자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지으라고 이렇게 큰 돈을 우리에게 주셨나.....
‘그래 어떤 교회는 완전건물을 지었어도 몇 번이고 부셨다 지었다 부셨다 지었다 반복하는데 우리교회는 한번도 완전건물로 성전을 건축하지 아니하였기게 완전 건물로 하나쯤은 새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는 신호인가? 생각하고 새 성전건축을 결정 내리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감사
또 감사한것은
*기도가운데 복성고등학교 옆 야산 2070평 성전부지를 계약하고 건축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축현장에서 매일 7시 기도회를 가지고 공사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장로님, 건축위원장, 위원. 현장감독, 소장이 매일 기도로 시작)
감사한 것은
*마을 사람들의 민원 제기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발전기금 엄청난 금액요구= 우리는 그렇게 못준다. 우리도 시의 행정에 따라 움직여 이곳에 온 것이다) =나중에는 우리에 요구에 따름 (예수님을 믿는 주변 가족친척들이 아야~~ 교회를 상대로 해서 싸우면 너만 하나님께 벌 받는다는 말을 마을 사람들이 듣게 되어 일 잘 풀어짐)
*기공식후 토목공사 중에 묘가 발견되어 상당 기간 동안 공사중단 위기가 있었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포크레인 기사는 벌벌떰, 신문광고하고 바로 공사진행...주인이 없는 빈묘임)
또 감사한 것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면서 학교 민원이 생김(학부모들까지..)
많은 중장비들이 들어와서 산의 흙을 트럭에 실려 들어내는데 그 소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학교에서 민원을 제기합니다. 공사 중단 위기가 왔습니다.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교회가 이 야산의 언덕을 밑으로 많이 낮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중장비 작업을 하는데 땅 속에서 철근이 발견 되는 것입니다.
알고 보았더니 학교에서 바위로 언덕 받침 작업을 할 때 고정 철근을 우리 땅에다가 박아 놓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학교에다가 반대로 우리가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이 철근 다 들어 내세요~~ 이것 들어내게 되면 학교로서는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가 민원제기를 취소하고 우리도 철근 손대지 않고 바로 그 위에 교회를 짓게 되고 복성고는 교회 완공하는 날 까지 민원을 제기하지 아니하게 되었습니다. 하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아멘 ~~~
또 감사한 것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가축장을 옮겨가게 해 주셨습니다
-계약하기 전에 많은 고민도 있었습니다. 당시 마을 옆에 가축 기르는 곳에서 냄새가 얼마나 심했는지 모릅니다. 건축하는 동안에 냄새 때문에 코를 막고 다닐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우리 하나님께서 다 옮겨주셨습니다~`
또감사하옵는 것은
*건축현장 3층 높이에서 인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생명에 지장 없도록 하시어 성전건축공사가 순조롭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사고당일 아침기도회 성경 말씀은 욥기서 42장 5절입니다. 첫 사고 목격자도 제가 보았고, 119신고도 제가 했습니다. 신고 후 기도함, 오늘 아침에 읽는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보게 하소서..... 기적같이 의식이 돌아오게 되고.... 매산고 강당에서 수요예배 전체를 찬양으로만 하나님께 영광돌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 계신 주 ~~ 나의 참된 소망~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
감사한 것은
*성전 본당에 전 성도들의 기도제목과 아름다운 글 남기기행사로 성전건축을 기념케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실내인테리어 벽을 뜯으면 ..당시 기도제목들 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감사 감사한 것은
*포장공사에서 절반의 공사비 절약(교회 건축이 마무리 되면서 제일 마지막 공사가 주차장 포장공사였습니다. 견적= 1억 4천만원/ 절반으로 줄임....
*드디어 2013년 6월 28일 새성전 건축 준공검사가 통과됨에 감사드립니다.
건축이 완공되기까지 매일 기도실에 모여서 기도로 중보하신 여러 성도님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 대학부 그리고 장년부까지 건축헌금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지금까지도 비전센타 건축헌금을 이어 오신분들 감사 감사드립니다...지금도 많은 분들이 매월 조금씩 성전건축 헌금에 참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짓는 일에 동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남향으로 바라보고 있어 얼마나 감사 ...지나가는 분들이 다~~ 하시는 말씀 교회 위치가 너무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신도시 신대를 품고 감사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나오면 제일 처음 보는 건물이 순천 주성 교회이어서 얼마나 감사합니다.
건축된 성전을 중심으로 성전 뜰에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다 심은자, 기증자가 계시고, 교회 외부에는 출입구 기념돌, 종려나무, 소나무, 과일나무, 울타리, 옹벽공사, 가로등에도 헌물자가 계시고, 교회 외벽에는 예수님 목자상 타일과 교회 이미지 전체가 야간에 드러나게 하는 네온설치, 외부 십자가 네온, 또한 교회 실내에 채워진 의자, 강대상, 음향, 방송장비, 인테리어, 타일공사, 그림장식 타일, 크고작은 성물들 등등 성도들이 헌납한 헌물로 성전이 채워져 갔습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거닐면 걷는 곳마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드디어~~~
*2014년 성전봉헌식과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 후 몸된 성전은 일주일 내내 불이 커지지 않는 교회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주중에 여러 기관에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떤 교회는 교회 문을 잠그어 놓고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는 성전의 기능과 회당의 기능을 동시에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예배로 사용하고.... 사회 봉사, 선한 일에 기능으로도 사용되어야 합니다)
또 감사한 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남향으로 바라보고 있어 감사 ...지나가는 분들이 다~~ 하시는 말씀이 교회 위치가 너무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또 고속도로에서 나오면 제일 처음보는 건물이 순천 주성 교회이어서 감사합니까
또 신대를 우리교회가 두 팔을 벌리고 어서 오소서 하고 품고 있어 감사~~
여러분~~ 신대에 사시는 분들은 이것하나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신대가 지어질 때 교회를 바라보면서 모든 아파트가 지어져 왔습니다.
신대1차, 2차, 3차, 5차, 6차, 7차, 8차, 이제 9차, 10차==== 아파트 순서 배열도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간섭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아파트마다 한목장, 두목장 조직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대 1차는 1목장/ 2차는 2목장/3차도 2목장/ 5차도 2목장/ 6차도 2목장/ 7차8차는 1목장 ~~ 할렐루야~~~~아멘
*끝으로 감사 감사 하옵는 것은
부족한 종을 신뢰하고 목회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좋으신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 그리고 여러 집사님들과 성도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성경 역대하 20장 20절에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라하면 형통하리라’ 아멘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형통의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성도들의 직장생활에 형통한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성도들의 사업장에 형통의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성도들의 자녀들에게 형통의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로 감사로 주성의 역사를 써오신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 교회를 통해서 감사의 역사로 써 가실 줄 믿습니다~~~ 아멘
이어지는 주성교회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후속편 기대하시라 !!! 개봉박두~!!!
주라 그리하면 ....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곧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창립22주년 기념으로 우리교회 역사 속에서 감사의 역사로 써오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되새기면서 3주간동안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설교를 마치면서 마지막 멘트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감사로 감사로 주성의 역사를 써오신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 교회를 통해서 감사의 역사로 써 가실 줄 믿습니다~~~ 아멘
이어지는 주성교회를 향한 감사의 후속편 기대하시라 !!! 개봉박두~!!! 이렇게 끝났습니다.
감사의 후속편은 다름 아닌 3일전 수요일 저녁 예배 때 광고를 한 대로 우리교회가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마지막 남은 땅이 있었는데 그 남은 땅 298평이 8억에 이번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매매 된 땅은 우리교회가 건축하는 동안에 이곳으로 옮기기전 까지 주일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는 매산고에서 드리고, 주중에 새벽기도, 저녁기도, 전도대 모임은 대형 콘테이너박스를 갔다 놓고 그곳에서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 새 성전으로 옮겨 오면서 어떤 말을 했는고 하면 이 땅이 복된 땅이 될 것 입니다. 왜 이 자리는 우리가 기도했던 자리 아닙니까~~
정말 믿음의 말 선포대로 298평은 복된 땅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땅은 처음에는 어떤 땅이였는가? 완충녹지선이 그어져서 우리 땅 3/2를 차지하고 있는 땅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도 시설녹지, 완충녹지가 풀려지지 않으면 주차장으로만 사용되지 하나도 값어치 없는 땅, 건물도 지을 수 없는 땅입니다. 이런 땅을 누가 사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서서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먼저 철도를 옮기는 것입니다. 그동안 철도가 있어서 개발 행위를 못했는데 이제는 얼마든지 완충녹지가 풀려지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철거된 철길을 따라서 편백 윌빙 산책로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교처럼 연결 다리를 놓아야 하는데 우리교회 남은 땅 중앙으로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물어보지도 않고 이미 설계도는 완성 된 것입니다.
이 설계도 변경이 안 되냐고 했더니 벌써 설계대로 철골 구조물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 남은 땅을 팔아서 그 땅값으로 건축 빚을 갚으려고 했는데, 시에서 이 땅을 편입하게 되면 보상가가 적어 상당히 교회로서는 손해가 많을 수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 관계자들과 우리교회와 전체회의를 했습니다. 그 때 시관계자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준비하는 시 행정에 조금도 거침이 되지 않도록 교회가 지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교회는 자리를 비워주고 백운마트 상가로 이사를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얼마든지 교회를 지은 다음에 나간다고 해도 누가 막겠습니까? . 현재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있는 우리교회를 누가 와서 교회를 철거하겠습니까? 나라도 누어워서 공사 못하게 가로 막을 것입니다.
그때 어린들이 수백명모이고...장년성도...청년 중고등부 아이들이 피켓들고 시위도하고 그러면 공사가 예정대로 되겠습니까? 안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교회는 정원바람회가 잘 치루어지도록 우리교회가 건축되지 안했지만 ‘먼저 비워드리겠습니다’하고 나온 교회가 우리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지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상가로 이사를 하게 되고 그리고 얼나 지나다보니 상가에서는 이제 비워 달라 해서 할 수 없이 매산고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극과 극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결과 주일학교 아이들이 거리관계로 주일 출석 숫자가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여러모로 손해를 보면서 시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협조하고, 헌신했다면 시에서는 오히려 우리교회에 감사해야 하고 우리교회를 도울 일이 무엇인가해서 도와주어야 맞는 일이지....아니 세상에 우리교회 남은 땅 중앙으로 다리를 지나가게 해서 아무 쓸모없는 땅으로 만들면 말이나 됩니까? ~~~말 좀 해보세요~~ 그 때 아무 말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다시 재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 안하면 우리는 웰빙 산책로 우리 땅으로 지나가지 못하도록 적극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다시 의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성교회가 시 행정에 이렇게 협조를 했는데, ‘우리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교회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하고 뜻이 모아져 설계도를 변경시켜 웰빙 다리를 우리 땅에서 밑으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직선으로 가야할 웰빙 산책로가 에스 자로 휘어져 연결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땅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완충녹지가 풀려야 우리 땅이 매매가 되는 데 완충녹지가 쉽게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일을 놓고 계속 기도하고, 계속해서 시청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그 동안 철도가 있어서 수년간을 개발행위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 철도가 옮겨졌으면 자동적으로 완충녹지를 풀어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왜 철도는 옮겨놓고 완충녹지 선은 그대로 두는지 너무 너무 답답한 것입니다. 빨리 풀어달라고 시장면담과 시 관계자와 전화통화만해도 수십 통화를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쓸데 없는 규제를 풀어라고 하는데 ...지방에서는 실행에 옮겨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계속 민원을 제기하면 시의 답변은 ‘목사님 ~~ 도에서 결재가 되어야 되는 일이기에 조금 기달려주세요’ ‘올 년말에는 될 것 입니다’ 그런데 년 말 되면 아무 소식도 없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시간만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남은 땅 바로 옆에 땅이 하나 있었는데 그 땅이 맹지였습니다. 주인이 하루는 교회에 오셔서 우리교회가 땅 30평을 주면, 60평을 주되 큰 도로 앞쪽의 땅을 분할해서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또 30평주고 60평을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리 땅은 땅 모양이 길쭉해서 별로였는데 앞쪽 큰 도로 60평을 가지고 오니 땅이 사각형 가깝게 건물을 지어도 예쁘게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모양이 좋게 바뀐 것 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멋진지.... 땅 모양까지도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야~~ 땅이 뽀족하게 비뜰 비뜰하면 되겠냐~~ 팔기 좋게 사각형 만들어 줄게께 ...또 감사한 것은 주인의 아내 되신 분이 교회에 등록까지 했습니다. 할렐루야~~
땅을 예쁘게 만들어 놓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 땅 팔지 않겠느냐고 여기 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또 무엇에 걸리는가? 완충녹지 이것 때문에 땅은 좋은데 ...쉽게 매매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3년 전에 한분이 오셔서 이 땅을 가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완충녹지가 아직 풀리지 안했고, 금액도 8억이나 되는데 계약하려느냐 하니 완충녹지 풀일 때까지 기다린다 하면서 계약금 8000만원을 우리교회에 주면서 계약을 하게 된것입니다. 계약 후에도 우리 교회 땅이 풀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계약하고 3년 만에..... 최근에 완충녹지 시설녹지 모든 것이 다 풀어져 저희교회에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나게 된 것 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왜 이렇게 우리교회 놀아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가요~~~ 사람의 계산으로 계산이 안 되는 은혜의 공식으로 복을 부어주시는 모든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두 번째는 ‘주라’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행하는 실천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이 말씀을 믿고 주는 일에 앞장서서 실천했더니 이런 엄청난 일이 우리교회에 부어진 것 입니다.
오늘 본문에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곧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무엇을 의심하십니까 그대로 믿으세요~~~~
‘주라’ = 주는 것은 내가 할 일입니다
‘그리하면’ 그 이후는 하나님이 하실 일 입니다.
우리는 우리 할 일만 하면 됩니다. 부지런히 주기만 잘하면 됩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누가복음 6장 38절을 그대로 믿습니다.
우리교회 이름의 뜻 4가지 중에 하나는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 꾸준히 주면서 성장해 온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 주면서 복 받은 교회입니다.
꾸준히 주는 일을 멈추지 아니했더니 계속 좋은 일이 우리에게 안겨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교회는 개척하고 100명등록을 기념하여 그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주는교회가 되었습니다. 개척교회이니 우리는 받기만 해야지가 아니라 주는 교회로 부지런히 말씀을 믿고 여기 저기 감동을 주는대로 심었습니다.
끊임없이 주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은 미자립교회, 농촌교회, 어려운 분들, 선교기관, 선교사, 선한사마리아 사역으로 도와주는 일 매월 70곳을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의 비전에 함게하는 수많은 선교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보에 보면 선교회원 맨 위에 글귀가 ‘선교하는마음 복된마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주었던 것 말하려면 몇 시간을 말해도 다 말할 수가 없고, 최근에 나누고 베푼것만 생각해 볼까요.
추수감사절 금 전액 1000만원도 항암치료자들을 위해서 섬겼습니다. 창립 기념 특별헌금 전액 1000만원도 호남신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섬겼습니다.
지난주 고3자녀들 장학금 나누어주고.....등등
때로는 정신없이 주다보면 예비비가 다 떨어져... 그 주간의 드려야 할 담임목사 사례비를 못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실 줄 믿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주라고 하는 곳이 있으면 주는 교회가 우리교회입니다.
여러분~ 심지 않고 무엇을 거둔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고 거두는 법칙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심어야 거둡니다..
주성교회에 그냥 23억이 들어오고, 땅 500평이 들어오고, 60평이 들어오고, 8억이 들어오고, 이게 그냥 가만히 있는데 거두어 진다가 아닙니다~~~ 안 심으면 없습니다, 좋은 일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주는 것을 손해 보는 것으로 알고 주는 일에 인색하는데.... 그러면 예수님 말씀에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되다’ 했는데 그 말씀이 거짓말이란 말입니까? 정말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더 복됩니다....
어떤 장로님과 식사를 하는데 자기 70편생을 살면서 가장 했복했던 것이 줄 때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더 복되다는 말씀을 믿고 주기를 잘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주님께서 주라 = 주라=하느데도 나는안조~~~ 이것 내꺼야~~ 주지 않고 살면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주면요 어떤복을 받느냐? 별을 보고 따는 일이 생깁니다. 그복이 바로 그리하면 복이 옵니다
따= 그리하면 복////
그리하면의 복이 무슨 복입니까?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니 곧/ 후이되어 누리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교회가 주는 일을 잘하닌까?
후이별도 주시고 //누리별도 주시고//
흔들별도 주시고// 넘치별도 주시고 // 부어별도 주시고~~~ 우리가 주기를 잘하면 하나님께서는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플러스~~~의 복으로 부어주신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입니다.
제가 우리 성도들에게 복 받기를 원하면 교회가 하는 비전를 따라 오고 교회가 하는 대로 그대로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교회가 주는 것을 잘하면,,,,그것을 배워서 나도 그렇게 따라해야지 하고/ 내가 주는 자가 되면 교회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은 역시 주는 성도에게도 동일하게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어떨 때 심느냐~~~ 성령님께서 그 때 그 때 감동주시면 심으세요~~~
또 주보 광고에 귀를 기울리시면 됩니다. 특별히 ‘기도와 관심을 바랍니다’라는 광고에서 ‘관심바라는 것’의 뜻이 ‘후원하라’ ‘심으라’ ‘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10/1 감당하게 하소서’ 그릇으로 심으면 참 좋습니다.
영적일, 선한일, 전도하는, 일에 심으세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돈 벌어서 이런데 심어야 멋진 성부지.... 자기를 위해서 쓰면...졸부가 되는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와 사해 바다의 차이점은 갈릴리 호수는 주는 호수이고 사해는 받기만 하는 호수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위에서 물이 내려오면 받은 즉시 다시 내려보냅니다. 그래서 갈릴리 호수는 많은 고기 어종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해바다는 받기만 하지 내보내지를 안하니 고기 한 마리도 못사는 죽은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인사=사해바다 되지 말고 갈릴리바다로 삽시다
기독교 신앙은 주는 신앙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생명도 주셨고, 해와 달과 별도 주셨고, 물과 공기도 주셨고, 건강을 주셨고, 삶의 터전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날 때 바늘하나 가지고 나오지 않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 받아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모두 우리 예수님을 본받아 주고 나누고 베푸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그리하면의 복’을 받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와우~~~
와우~~~~~ W0W~~WOW~~~
첫댓글 2004년 이사를 와서 어느교회를 정할까? 하는데 여수에서 무조건 문영찬목사님만 찾아가라고 하셔서~
저희 아이들이 먼저 교회를 가니 목사님이 문영찬 목사님이라 해서, 3개월 새벽기도를 하면서~
기도하다가 등록해서 지금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등록했는데 목사님이 전도 열정이 너무 강하셔서~
전도의 영향력으로 열심히 전도하게 되었고~
말씀도 이해하게 좋게 하나님중심에서 너무 잘 ~전하시고~
새롭게 건축부지를 사야한다고 말씀하셨을때가~
엊그제 같은에 이렇게 성장하게하시니 감사할뿐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면서
오늘도 감사,감사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정권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2004년에 등록하시어 여기까지 함께 동역함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부어주신 감사의 간증이
권사님의 가정에 사업에
자녀들위에 충만하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교회 창립22주년을 축하하며 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우리교회 등록해서부터 목사님비젼이나의비젼이되고 목사님의열정 나의열정이되어서 늘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교회좋은교회 참좋은교회~성령충만한교회
말씀이 쉬우면서 말씀의 은혜가 충만한교회 쉬지않고기도하며 쉬지않고 전도하는교회 많은곳에 선교하며 나누며 주면서 성장하는교회 라고자랑하고 싶습니다
종호 ~좋은 배우자 만남~~
지은~좋은 배우자 만남~~
지금까지 우리교회역사를 써오신 하나님찬양하며~~~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김권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어 여기까지 함께 동역함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나눔과 선교를 자랑하는 권사님과 온 식구들 위에
교회가 받은 축복이 충만하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성교회 창립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역하시는 교역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를 함께 섬기는 모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자랑할 것 넘 많습니다
먼저 저희 담임목사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시는 목사님
사람을 감동시키시는 목사님,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예수님도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을
꿈과 비젼으로 키워주시는 목사님 ,어려운신학생들을 끝까지 후원하시는 목사님
예수님의 명령인 전도는 사명이라고 가르쳐주신 목사님
누구에게나 이야기하고 싶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문권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자랑! 목사님 사랑하시는 권사님과 온 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그대로 흘러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오직 주님의 선하심과 개척하고 오늘에 있기까지 22년 세월동안 목사님과 도와 수고하시고 기도와 물질과 애쓰신 분들이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늘 주신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
말씀 그대로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를 택하고 날로 날로 연단하는 제 자신이 그저 천국백성으로 봉사하면서 은혜 받게하심에 깨닫게하심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바램은 명절때 가족모두 예배순서지가 있었음 좋겠네요.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셨는데.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오집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를 자랑스러 하시며
천국백성으로 봉사하면서 은혜 받게 됨을 감사하는
집사님과 온 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그대로 흘러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교회 창립22주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성장시키는 교회
★.주의 성령이 충만한 교회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
★.주일학교로 성장하는 교회
*가끔 택시를 탈때가 있는데
기사분들이 더 잘 아시더라구요.
주성교회는 복받은 교회라고..
가까운 교회도 많은데 이 먼곳까지 다니냐고 말씀하시면..
한결같은 마음과 열정으로 전도(영혼구원).선교.
다음세대를 향해 달리시는 살아 움직이는 교회
목사님과 비젼이 같아서 다닌다구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심집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름대로 성장하는 교회여서 감사하고, 영혼구원과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이어서 감사하는
심집사님과 그리고 온 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그대로 흘러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좋은 우리 주성교회 창립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온지 몇년 안된 말단교인 입니다~^^
14년동안 기도하고 찾아 헤매인 젖과 꿀이 흐르는 우리교회~
마지막 때 인 만큼 하나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과 훈육으로 잘 이끌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여기 까지오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는데 늦게와서 수저만 놓는거 같아서 염치가 없다는 생각이~^^
~예수님 믿으러 교회가시게요~라고
자랑스럽게 주성교회 다닙니다 말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박집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 시간 말씀으로 은혜받고 그리고 교육, 훈련으로 영적 신앙을 이끌어 주심이 자랑이요 주성 교회를 다님이 자랑이라
고 고백하는 집사님과 온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그대로 흘러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 산지에 조립식 건물을 성도들의 힘으로
짓기 시작하며
천막에 임시 성전으로 비가 새는 가운데도
기쁨으로 예배드림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우리 주성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는교회
마지막때 구원의 방주가 되는 교회되길 늘 기도합니다 ~♡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박장로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천막 교회에서도 행복함을 느끼고, 조립식 교회에서 행복을 느끼며....
마지막 때에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기도하는 장로님과 온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흘러 가시기를 축복 합니다.
목사님 칼럼을 읽으면서 그 때 일들이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며 감격스러워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수요일밤 늦어서 본교회로 못가고 집앞 4층상가로 가서 예배 드리기 위해서 문을 열었을 때
찬양이 뜨거웠고 그 다음이 늘상 전도하시던분이 목사님이셨다니
놀랐고 말씀전하실때 주님이 주신권세로 말씀의 파워가 넘쳐서
이 교회다 하며 등록하여 목사님의 비젼을 따라 함께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변함없이
전도의 열정이 있고 찬양이 뜨거우며
말씀이 충만하고 목사님의 지도로 성도가 성도답고 주성교회 이름대로
선교하는교회 다음세대를 세워가는교회 소망이 있는교회 입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정권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요,
전도의 열정과 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이 아름다워 자랑하는
권사님과 온 가족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성교회를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성교회로 인도하시어
시냇가의 나무처럼 믿음의 뿌리를 뻗게하시고
불신자인 아내를 하나님딸로삼는 기적같은 일이
주성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가정을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가정을 택하신 목적을 깨닭고
주님보시기 합당한 부부가 되겠습니다.
늘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돕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김집사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등록하시고 여기까지 함께 동역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성교회가 세워짐에 감사하고
주성교회를 통해 아내가 하나님의 딸로 변화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음에 자랑하는
집사님과 온 식구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정수미 집사: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 방주영 집사:하나님사랑에 열정적이신 목사님과 말씀의 은혜가 풍성한 교회
* 지덕근 성도:모든 성도들이 누구나 "인도하고 배려"하는 교회
*백미자 집사 :어린천사들의 웃음소리가 항상 울려퍼지는 작은천국의 교회 우리교회 주성교회로 오세요.
*송은주 집사 : 성령충만한.은혜충만한.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충만한 주성교회에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즐겁게 함께해요~
* 김경미 집사 : 신나고 멋진교회 솔선수범하며 봉사가.넘치는교회 기도로불타는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정수미집사님/ 방주영집사님/ 지덕근성도님/백미자집사님/송은주집사님/김경미집사님
모든 분들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미숙b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교회. 끼리문화가 없는교회, 주일학교로 성장하는교회.
* 김경수 집사: -젊고활기차고~아이들의소리가 들리는교회
- 목사님설교를 쉽게하시고 유머스러우셔서 재미있다
- 목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교회입니다
- 교인들께서 순종하는 교회
* 박남심 집사: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회
인사를 잘하는 교회
목사님 말씀이 좋은 교회
주님의 사랑을 받은 교회
* 곽은용 집사 : 예수님 향기나는 주성교회
말씀이 실천이되는 주성교회
기도로 응답받고 치유되는교회
수요기도회가 멋진교회
목사님말씀으로 춤추는 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이미숙b집사님/경경수집사님/박남심집사님/곽은용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병수 집사 :GO! 주성교회로~
말씀은 맛있고,
기도는 응답하고,
소년들은 뛰어놀GO
청년들은 꿈을꾸GO
장년들은 봉사하GO
* 최연우 집사 : 주의 성령이 충만한 교회,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 주일학교로 성장하는교회, 주의 말씀으로 성장하는교회 그래서 주성교회이지요.
* 박원애 집사 :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
하나님말씀으로 살아 숨쉬는 교회.
기도가 쉬지않는 교회
영혼구원 사명 잘 감당하며 열정이 넘치는 교회
모든일에 하나님의 뜻과 의를 구하고 일하는 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참 기뻐하실 교회 ~~순천주성교회 !!!~~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김병수집사님/최연우집사님/박원애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정숙 집사 :
예수님이 계시며. 주인되시며 살아 역사하심을 느끼는교회
말씀과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정스럽고 서로 돕는교회
선교로 돕고 아픈자를 돕는교회 . 할렐루야
* 정종심 권사 : 우리교회는말씀이 뜨거우며 전도의열정이 있고 끼리문화가 없어요^^
* 배태용 집사 : 겸손과 기쁨으로 봉사하는교회.
* 김숙자 성도: "주성"의 이름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최고의 목사님,전도사님 설교를 들을수 있는 교회
주일날 아이들이 즐겁게 찾아오는 교회입니다
* 윤영순 집사 : 모든 성도들의 열정이 넘치는 교회.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는 교회입니다~~~♡♡♡
* 이성택 집사 : 우리교회는 말씀순종 협력봉사 잘하는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이정숙집사님/정종심권사님/배태용집사님/김숙자성도님/윤영순집사님/이성택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고은화 집사 : 모든 부서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주성교회~^^
* 정미숙 집사: 주님말씀배우고 그말씀따라순종하며 성도들의 섬김과사랑이넘치는주성교회
* 김수자 집사: 그 어떤 교회와 비교할 수 없는 권사님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는 교회!!!
* 김경희 집사
우리 주성교회는 차세대를 위해 어린이들에게 과감하게 투자하는 멋진 교회입니다~
우리 주성교회는 목사님의 설교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
* 양명심 집사 : 어린이의 놀이터가 교회 안과 바깥에 있어서 좋아요. 도서관이 있어서 좋아요.
* 김성자 권사: 젊은사람이 많아서좋고 우리교회성도들~모두가 주님을닮아 선하고 착합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고은화집사님/정미숙집사님/김수자집사님/김경희집사님/양명심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옥진 집사: 기도의 불이 꺼지지않는교회 말씀이살아 숨쉬는교회 은혜가넘치는교회 우리교회 주성교회
* 김정순 집사: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우리 교회입니다 .
* 조영숙 집사
1, 사업장들이 번창에 복을 받았습니다.
2, 우리 목원중에 주성교회 죽을때까지 섬기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집도 샀어요
3, 예수님께서도 거룩한 습관에 따라 기도한것처럼 목원들이 새벽예배가 습관이 되었습니다
4, 자녀들이 주일성수와 100% 십일조 드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5,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배려하는 마음과 교회를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생김.
* 김순엽 집사: 행복한 교회 입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김옥진집사님/김정순집사님/조영숙집사님/김순엽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송인화 집사: 말씀이 살아역사하는 성령충만한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지는교회 전도하는교회 선교하는교회 우리교회좋은교회
* 최혜영 집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힘쓰는 순전한 믿음의 성도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크고 작은 애경사나 행사들을 치를때 장로님들,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의 앞장선 헌신과 섬기의 모범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 이미숙a집사
권사님과 장로님 집사님들이 너무 좋아요
어린이들이 행복한 교회 입니다
성령충만한 교회입니다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송인화집사님/ 최혜영집사님/ 이미숙a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민옥엽 집사
순천으로 들어오면 한눈에 보이는 교회가 순천을 감싸고 생명의 말씀이 흘러넘쳐 순천 복음화에 원동력이 되는 주성교회
끼리문화 없이도 서로사랑하고 도우며 생동감이 넘치는 주성교회
* 김미선 집사
111 전도대가 구성되어 전도의 열정이 살아있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
* 신혜란 집사
통합예배를 통하여 온가족이 함께 주님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성전이다~~^^
반석위에 믿음으로 영혼구원의 열정이 넘치는 교회~^^
* 김영순 집사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한교회
모든 교인들의 친철함이있는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민옥엽집사님/ 김미선집사님/ 신혜란집사님/ 김영순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정문숙 집사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교회(111전도대)
예수님 사역을 잘 감담한 교회
성전 벽면속에 성도들 꿈있는 교회
머릿돌 밑에 숨겨진 중보 기도자들이 기도 하는 교회
* 김성자 권사: 어려곳에 나누어 주면서 성장하는교회가 우리교회입니다~^~^
* 장문삼 집사 : 서로사랑하구가족처럼살아가면서주님을섬기며성장하는교회 ♡♡우리교회주성교회♡♡
* 이성현 집사
온가족 통합예배로 성경적인 예배를 드릴수있는 우리교회
언제나 교회나와서 부르짖고 맘껏 기도할수있도록 문이 활짝열려있는 우리교회가 넘 좋아요~~~
* 주인숙 집사 : 말씀이 살아서 성도가 호흡하는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정문숙집사님/ 장문삼집사님/ 이성현집사님/ 주인숙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석나미 성도 : 목사님 설교말씀이 쉽고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요.
* 김호선 성도 : 목사님 말씀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 박종숙 집사
목사님을 중심으로 전도가 모범인교회~
주일 학교부흥이 가장 잘된교회~
* 황윤정 성도: 말씀집중 잘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고경화 집사: 봉사단합이 잘되는 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석나미성도님/ 김호선성도님/박종숙집사님/ 황윤정성도님/ 고경화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성교회 들어써 주옵소서
* 오병채 집사
우리 주성교회는 오직 주면서 성장하는 교회로 목사님 목회비전을 따라 온교우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입니다.
-세상에 어떤교회보다 좋은점-
1.새신자 등록하면 예수님 대하듯 최선의 섬김과 적응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회
2. 임직자 선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를 본인스스로 인증한 후 선출되는 교회
3. 교회봉사 참여하여 천국상급 쌓도록 인도하는 교회
4. 성탄절 순천시 탄생 퍼레이드 행진으로 모범적인 교회
5. 매월 첫째주 토요일 월삭새벽 자녀들과 함께 예배로 어려서 부터 부모신앙 모범 실천으로 미래에 주역을 양성하는 교회.
6. 111전도로 영혼구원에 전력투구에 실천으로 옮기는 교회랍니다.♡~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교회!!
- 가장 큰 힘은 물질에 부유한 분이 안계서도 선교에 영향력이 살아 숨쉬는 교회^^
* 정순옥 권사
영혼구혼을 위해 쉬지 않는교회.
주님의 은혜로 일하는 교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양 찬 집사
주성교회는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개척부터 지금까지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진 최고의 시온성 !!~주성교회랍니다
열정이넘치는 목사님 따라 온~교우가 서로협력하여 선을이루는~ 요즘 보기힘든 교회가 주성교회입니다^^
*정문숙 집사: 목사님은 목숨내놓고 열정으로 사역. 24시간 열려있는있는 교회(기도하는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정순옥권사님/ 양찬집사님/ 정문숙집사님
모든분들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성교회는 천사님 들만 살아 숨쉬는 편안한 우리주성교회♡♡♡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이정남집사님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아멘)
22주년 창립기념 하나님께 영광^^
항상 감사 기도님 실명으로 올려 주세요..... 항상 감사 기도님
위에
교회가 받은 모든 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 !알겠습니다ㆍ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의 역사로 세우신 우리 주성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사용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