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포해수욕장과 600m 거리
2, 태안 국립공원으로서 솔향기길 트레킹 코스가 개발되어 있음(개인적으로 제주 올레길보다 좋음ㅎ)
3, 물건지는 준보전산지로 4층이하 건물건죽가능 으로 30~40년생 소나무가 다수 있음(숲속의 하얀집..)
4, 하루에 두번의 밀물 썰물때 갯벌에서 먹거리 안주거리ㅋ 풍성함( 낙지. 굴,조개. 게 등등 )
5. 태안읍에위치한 전통수산시장 에는 매일 매일 싱싱한 해산물이 넘처남
6, 관광지로서 민막운영 하셔도 좋은 방법입니다
7. 솔향기트래킹코스와 갯벌은 덤.
8. 주인 직거래.
|
첫댓글 물건은 위에서 첫번째 두번째 사진으로 아주낮은 임야가 물건이고,두번째사진 보시면 왼쪽에 파란지붕 집이 이웃 할아버지부부가 사시는 집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100m거리정도로 집들이 있어요* 전망: 집 건축시 남향으로서 앞 전망이 아주 끝내 줘요 - 개인 직거래 입니다 -
이 동네는 굴양식도 하고 있는데요 이장님 한테 말하면 1구좌 받어서 소득도 가능 합니다
참 관광지라 민박 운영하셔도 좋아요 성수기에는 방이 없어서 ...
바로 집지을시거면 200평 토목공사도 해드려요(토목공사비 인허가비 약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