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죄송하지만 한말씀드리죠 그럼 맛없는 집이라고해서 올릴까요? 제 글을 처음부터 정확히 읽으셨으면 이 곳이 전부 맛있는 맛집이 아니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글을 달으신거 같네요 개인적인 입맛에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아줌챠니님은 그 곳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아예 소개도 하지마라는 소리같네요 얼마나 입맛이 까다로우시길래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맛있다는 분들 입맛은 뭘 뜻하나요? ~ 입맛의 기준은 뭔데요? 그냥 신뢰가 안간다 내입맛에 아니라고 하면되지 ~ 뭐 이글까지 지우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집에서 거리는 그리 먼길이 아니라 한번씩 지나가는 길입니다 해변시장 녹차빙수는 아마 보성녹차빙수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그 집은 사실 갔다가 왔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취지와는 좀 거리가 먼 곳이라서 포기했습니다 주문해서 다먹고 그릇 갖다드려고 나올때까지 딱 한마디 들었습니다 '요금은 선불입니다' 아마 밤에 9시 반쯤 갔으니 피곤해서겠지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저 캐릭이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인가보네
아직 원피스 애니메이션을 안봐서 모름..ㅋ
어떤게 실망이었을까? 혹시 튀김옷?
나랑 비슷하게 느낀건 아니겠지 ㅎㅎ
튀김으로 유명한 집이지요^^
꼬비님 !! 8월 행복 하세요^^
큰바다로님도 행복한 8월되시기 바랍니다^^
요기서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가면 바로튀김이라고 있는데 요기도 좋아요..
상호가 바로튀김인가보네요?
다음에 그곳도 한번 들러봐야겠는데요
그곳 튀김집 바로 맡은편에 꼬마김밥집이 있는데
그집 꼬마김밥과 떡뽁기가 아주 맛있어요.
떡뽁기 양념장이 다리집 떡뽁기 양념이랑 비슷한데 네 입맛에는 더 좋더라고요......ㅎㅎ
조비오님의 추천이니 조만간 들러보겠습니다^^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 빵인지..ㅡ.ㅡ 가격대비 최악이라.생각됩니다. 가격대비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도 그리 느꼈습니다... 요즘은 잘 가지 않죠...
네 가격대비 그렇죠^^
튀김옷 저랑 비슷한걸 느끼셨군요
20년전 울 집사람과 데이트할때는 천막같은것치놓고 영업을 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천막으로 하는 곳이 정겨운맛도 있죠 ㅎㅎ
우리집 근처~~ㅋㅋ
근처에 사시는군요^^
스펀지에서 전국 유명 떡볶이중 최고로 맛난 떡볶이로선정되었었죠..^^
스펀지에서 그런일이 있었군요~떡이 아주 두툼한게 완전 가레떡이더군요 떡볶이 맛은 좋았어요^^
그래서 스펀지는 더욱 신뢰가 안갑니다
옛날이 맛있었쬬.. 튀김도 바로바로 해서 바삭했는데...
원래 사장님 있을때가 좀더 나았던것 같아요
10년만에 먹으러가서 후회했던 기억이..^^
튀김의 바삭한 맛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억의 멋진 장소로~^^
다음에 동래오면 신가네에 같이가자ㅎㅎ
아이들 때문에 가끔 먹는데 가격이 많이 높은듯..
저도 가격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솔직히 맛이 별로
특히 저에게는 튀김 종류가 아주 실망이었죠^^
저는 전부다 입니다.
입이 까다로와서요.
유명한 곳이라 해서 맛이 대개 궁금했는데...꼬비님 덕분에 눈으로 맛보고 갑니당~^^
사실 떡볶이 맛만 괜찬았어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 신가네가서 그냥 먹을려고요 ㅎㅎ
앗!저도 신가네 아는데...ㅋ호떡과 김밥이 맛나죠~떡볶이는 동래지하철역 2번출구앞 젤 왼쪽집이 맛나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ㅋ^^
신가네에서 떡볶이 소스에 만두찍어 먹곤 했었거든요
밀양분식 말씀하시는건가봐요^^역시 라비앙로즈1님도 떡볶이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죄송하지만 이런집을 맛집이라고 소개하기엔 쫌....많이 아닌듯해요
저도 죄송하지만 한말씀드리죠
그럼 맛없는 집이라고해서 올릴까요?
제 글을 처음부터 정확히 읽으셨으면 이 곳이 전부 맛있는 맛집이 아니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글을 달으신거 같네요
개인적인 입맛에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아줌챠니님은 그 곳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아예 소개도 하지마라는 소리같네요
얼마나 입맛이 까다로우시길래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맛있다는 분들 입맛은 뭘 뜻하나요? ~ 입맛의 기준은 뭔데요?
그냥 신뢰가 안간다 내입맛에 아니라고 하면되지 ~ 뭐 이글까지 지우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사진 아까워요~!
외장하드 같은 것 하나 구입하셔서 보관하시지....ㅠ
맛집이 아닌곳은 그냥 지울까 생각중이다보니 ㅎㅎ
지금 맛집 사진만 cd로 굽고 있어요^^
제 컴 2테라 사용중인데도 힘드네요
기끔씩 다리집 튀김이랑 떡뽁기 먹어러 가요.
튀김을 짤라서 떡뽁기 양념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궁물도 시원한것이 다른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맛이던데요.....
제가 아는곳 소개 잘봤습니다.
사실 처음 가봤는데 주차장있는 것도 신기했고 궁물은 아쉽게도 나올때보니 있더군요
그릇 반납하는 곳에 보이게 해놔서 제가 못먹었습니다^^
근처 떡볶이집도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옛날(?) 천막치고 팔았던 다리집이 최고였어요. 그때는 자주 이용했었답니다. ^^*
예전에 천막때가 더 좋으시다는 말이 제일 많더군요^^
이제 또 더워지네요 팥빙수 찾으러나 가야될듯 ~ 상쾌한 하루되세요
꼬비님!
안녕하세요
저희동네에
오셔서 드셨군요
가격대비 하면 별로지만
가격만 착해진다면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옛날 다리집은
지금 다리집이 아니고요
건물주가
따로있듯이 완전히 다른집입니다
조오비님도
잘아시네요 ㅎㅎ
해변시장 가는 골목길에
녹차빙수 2,000원짜리가 있는데 정말 맛나고 전 매일 사다가 먹습니다
한번
사드리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집에서 거리는 그리 먼길이 아니라 한번씩 지나가는 길입니다
해변시장 녹차빙수는 아마 보성녹차빙수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그 집은 사실 갔다가 왔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취지와는 좀 거리가 먼 곳이라서 포기했습니다
주문해서 다먹고 그릇 갖다드려고 나올때까지 딱 한마디 들었습니다
'요금은 선불입니다' 아마 밤에 9시 반쯤 갔으니 피곤해서겠지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매일 여기 앞을 지나가지만 정말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불친절하고 비싸고 맛도 별로...포장마차때가 좋았지요...
포장마차때가 좋았다는 말이 많더군요
예전 맛이 아주 궁금하네요^^
정말 가격만 좀만 싸면 좋을련만... 옛날 포장마차 시절 배고파 허겁지겁 먹었을때가 참 좋았네요..
지금은 발 끊은지 오래~~^^
그렇죠 가격이 왜 자꾸만 올라가는지 아쉬운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