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 위한 필수 언어 증명 점수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이 견해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즉 셀핍의 경우 4점이나 5점만 받으면 충분히 통과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리 시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CRS 포인트가 500점 이상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이
400점 대로 내려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계 영어권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연방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계 이민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도 이런 변화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LMIA 이후 워킹비자 신청기간이 6개월로 조정된 것도 학생비자 입국 이후 워킹비자로 바로 전환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리펀드 받는 비정상적 사례가 인도계를 중심으로 빈발하는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셀핍 4, 5점은 어려운 점수가 아닙니다. 객관식 리스닝과 리딩의 경우 절반만 맞으면 5점입니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이 점수 따기 쉽고 셀핍이 아이엘츠보다 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캐나다 생활영어 셀핍은 이민 신청은 물론
캐나다 실생활에도 큰도움이 된다는 건 공부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셀핍 유튜브 채널 방문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clccelp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