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제14회 주택관리사 공동주택 관리실무 총평
주택관리사 14회 시험을 전체적으로 분석해보면 그동안 관리시룸와 관계법규에서 구분해서 출제가 되던 주택법령상 공동
주택 관리 관련 문제가 경계가 없어지고 예년에 관리숢에서 출제가 되던 범위의 문제들이 관계법규에 많이 출제가 되었으
며, 주관식문제는 수업시간에 주로 강조하던 문제가 출제가 되어 고득점자가 많고 합격률이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
니다. 출제 경향을 분석해보면, 제14회 시험은 행정관리와 기술관리가 각각 50%씩 출제 되었습니다.
▷ 행정관리
행정관리에서는 법령문제가 19문제, 이론문제가 1문제 출제되었으며, 상대적으로 13회에 비해서 이론문제는 2문제가
줄었습니다. 난이도는 상이 3문제, 중이하는 17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행정관리에서는 13회에 2문제가 출제되었던 공동주거관리이론이 주택법령의 최저주거기준에서 출제가 되고 이론문제는
배제가 되었습니다. 전체 문제 중에서 노동법령문제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으며 나머지 문제는 주택법령을 기준으로
기초위주 문제로 출제가 되어 이번 시험에서 행정관리는 쉽게 느꼈을거라 생각됩니다.
▷ 기술관리 분석
기술관리에서는 법령문제가 8문제, 이론문제가 12문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상이 4문제, 중이하가 16문제 출제되었
습니다.
시설관리에서 그 동안 관계법규에서 주로 출제가 되었던 주택건설기분 등에 관한 규정문제가 4문제가 출제가 되었으며.
나머지 법령문제는 주로 수업시간에 다루었떤 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론문제에서는 기본서 위주로 출제가 되었고
시설개론과 중복되는 문제가 11문제 정도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소방시설에서는 국재화재안전기준에서는 출제가
되었는데 기본서에 없는 최고 난이도 문제가 출제가 되었는데 난이도 조절문제로 사료가 됩니다. 그러나 전체 난이도는
평범하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 2012년 제15회 주택관리사 공동주택 관리실무 출제경향 및 수험전략
출제경향은 제14회 시험에서 난이도 조절의 실패와 변별력이 없는 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어 타회에 비해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것으로 생각디 됩니다. 그러므로 15회 시험은 상대적으로 합격률 조절을 위해서 문제의 지문이 길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수험전략은 관리시물는 다른 과목에 비하여 출제 폭이 가장 넓은 과목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점수 확보가 중요한 과목이므로
우선은 주택법령과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법령을 기본서에 통해서 꼼꼼하게 정리하여 기본점수를 확보한 다음에 이론을 접
목시켜야 합니다. 이론에서는 시설개론과 타 자격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연계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은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하여 핵심을 잡으시고, 틀린 문제를 정확히 정리 하셔야 합니다. 수험준비 중간에는 자주 모의고사
틀 통해서 핵심을 잡으시고, 틀린 문제를 정확히 정리 하여야 합니다. 수험준비 중간에는 자주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감각을
기르시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반복적으로 학습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실무는 시설개론과 관계법규와 중첩되는 부분이
많으므로 같이 학습을 하시면 시설개론과 관계법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