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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반가운 얼굴과 복사꽃 마을 돌며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249 07.04.29 21: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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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9 21:29

    첫댓글 안졸리나님의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네요. 얼른 완쾌 하길~즐거운 만남의 모습에서 덩달아 행복감을~*^0^*

  • 작성자 07.04.30 19:52

    멀리 있으니 마음만 보내게 될때 아쉽죠!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왕언니도 안전운행하셔요.

  • 07.04.29 22:04

    아~아~? 가끔 이런 여행두 하시는군요? 지두 주중엔 시간밖에없는 아즈맨데 좀 끼면 안 될까요? 불러주삼~~~~~~..

  • 작성자 07.04.30 19:55

    그냥 보고 싶어서 계획없이 한 만남이예요. 전 잘 못하고 화이토님이 척척박사예요. 뭐든지 해결해주실걸요. ^^*. 오시는 분 안막고 가시는 분 붙잡는다.^^*.

  • 07.04.29 23:30

    안졸리나님...그 동안 고생하셨지요? 아직 완쾌가 안되셨다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07.04.30 19:56

    졸리나님 뭐혀요! 피곤이 덜풀렸나? 아님 여행땜시 더 아픈가? 얼릉나와 보고픈 사람들한테 인사혀유.

  • 07.04.29 23:42

    꽃의 아름다움이 그대들에 묻혀 버리네요~~~~~~ㅎㅎ ... 이러면 재대로 아부 맞나요^^ 너무들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07.04.30 19:58

    너무들 좋아보이는것은 맞는데. 우리가 봐도 꽃보다는 아닌것 같은데. 이쁜 아부니까 걍~~~ 알~~고 있어용. ^^*. 이쁜 줄.

  • 07.04.30 00:44

    누구 말마따나 바람샤워 실컷 하셨군요~~ 꽃처럼 화사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7.04.30 20:00

    같이 오셨음 좋았을텐데. 있던 사람이 빠지면 전 많이 허전하고 섭섭하던데. 요즘 팀장님 소식도 모르고요. 잘 지내시죠! 아주 많이 보고픕니다. 이거 사랑고백인데~~.

  • 07.04.30 00:51

    복사꽃 너무 예쁘네요.....그리고 안졸리나님 얼굴 보니 반갑고......병문안도 못갔는데 건강한 모습 보니 더욱 다행스럽고...화이토님 하얀코님 봄처녀의 싱그러운 모습에 봄냄새가 물씬하네요^&^

  • 작성자 07.04.30 20:03

    장미님이 주인공인 5월이 다가옵니다. 장미님 5월엔 같이 장미향기에 취해볼까요. 그리움이 길으면 지치는것 같은데요. 장미님과 장미보러 떠나볼까요.^^*.

  • 07.04.30 00:59

    나도 저기있어야하는데, 못가서 아쉽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 07.04.30 20:05

    춘숙님! 못가서 아쉽고 죄송한 마음 갖고 있나요.^^*. 그럼 그대의 죄를 사할 기회를 6월에 드릴께요. ^^* 그때 하는거 봐서. ㅎㅎㅎ.

  • 07.04.30 02:05

    안졸리나님의 쾌차한 모습과 화이토님의 밝은미소가 좋아 보이네요, 그라고 아까 가셨던 배밭, 복숭아밭, 그집 농사는 다 버렸네요 . . .더 이뿐 중방 꽃들이 폈어니 말입니다 ~ 쑥국은 언제 먹습니까 ?

  • 작성자 07.04.30 20:09

    정주노님도 춘숙님과 똑같이 기회드립니다. 6월에 두고 보겠어요. ^^*. 글구 과수원집 농사는 저희가 땅 밟아 주었으니 잘 잘랄것 같아요. 가을에 복숭아 사러 가면 확인되겠죠! 하나 드릴께요.^^*. 쑥은 요리전문가인 화이토님이 잘 아실듯.

  • 07.04.30 02:11

    춘천서 벙개치면 간다고 댓글 달았는데. 아니 벙개 좀 치시라구 정중히 부탁했는데 요러코럼 살짜쿵 했다 이거죠! 하얀코님.

  • 작성자 07.04.30 20:11

    제가 벙개 못친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저 앞으로도 벙개 못쳐요. 가족들과 같이 놀러오세요. 더 즐거우실거예요^^*.

  • 07.04.30 11:08

    안졸리나 모습 보니 반갑네. 전화해도 통화 않되서 문자만 남기구 궁금했는데... 빨리 회복하길 바라구 좋은 시간 함께 한 세 사람 모습 좋다~~ ^^

  • 작성자 07.04.30 20:12

    오랫만이라 제가 넘 좋아하죠!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아님 사랑이 그리웠던지^^*.

  • 07.04.30 13:31

    안졸리나님 밝은 모습 보게 되서 반가와요. 화사하고 이쁜 님들이 춘천의 복사꽃을 납작하게 만들고 오셨네요. 봄날의 좋은 기운으로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 작성자 07.05.01 15:42

    시사랑님! 반갑네요. 글잘 보고 있어요.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구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생활일기도 궁금해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 07.05.01 10:44

    오랜만에 보는 복사꽃이네요..........세 여인이 꽃밭을 망쳐놨군!...........ㅋㅋㅋ(살려주셈)

  • 작성자 07.05.01 14:42

    ㅎㅎㅎㅎ.소스님도 농담을 . 꽃들이 친구 왔다고 좋아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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