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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 소설 1. [ 장편 ] 푸른하늘★은하수 (15)
빙옥♀누이 추천 0 조회 311 06.08.03 0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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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3 12:03

    첫댓글 오옷.. 옥이님.. 역시 약속을 지키셨군요.. 태원이에게도 뭔가 사정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_- 오해는 싫어~~~ !!!

  • 작성자 06.08.04 10:02

    bc코드님 감사합니다^^ 저도 될수 있음 약속을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ㅎㅎ

  • 06.08.03 14:37

    돌아오셨군요 옥이님^-^ 날씨도 찜통같은데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ㅎㅎ 오랜만에 하늘이랑 하수랑 태원이까지 만나니까 이렇게 반가울수가>_< Amy의 실감나는 한국어발음 너무 재미있어요>_<// 나라에겐 또 어떤일이 생긴건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06.08.04 10:03

    아로님 감사합니다. 새로 등장한 Amy는 소설 끝부분에 잠깐 나오고 하늘이편에선 그다지 중요한 역할은 하지 않는답니다. 하수편에선 큰 역할을 할테니 기대해주시 기 바랍니다 ^^

  • 06.08.03 16:20

    기죽지마세요 빙누님!!우리에겐 만국공통어인 바디랭귀지가 있지 않습니까??하하[이걸로는 위로가 약하군요;;;]흠흠..그동안 학수고대하던 하수가 돌아왔어요~다른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전 왜이렇게 붉으머리가 좋은건가요?~~이러다 정말;;;;아 위험합니다^^ㅋㅋ태원이 자식 또!!하늘이에게 미안할짓을 만들었군요~짜식!더 혼나야되겠어요!!^^아우..요새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밤에는 열대야 현상으로...낮에는 바람마져도 모래를 삼킨듯 텁텁하니..어찌하면 좋을까요~그래도 우리 빙누님 소설한편 읽으며~더위를 좀 날렸어요~^^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8.04 10:05

    이치고 이치에님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긴 코멘을 ㅠㅠ 아~ 감동에 안습.. 크흑.. 저도 개인적으로 붉은 머리를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요즘 하수편을 쓰고 있는게 즐겁답니다. 아마 하수편은 하늘이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소설이 될듯 싶습니다. 후후.. 오늘도 정말 더운데 전 감기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ㅁ-;;; 감기 조심 하세요 ㅠㅠ

  • 06.08.03 20:12

    아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너무 방가워요... 근뒤 태원이가 그이후로 소식이 없고..도대체 태원이는 뭐때문에 약속을 어긴건지... 16편 기대하고있어요...헤헤

  • 작성자 06.08.04 10:06

    달콤한초콜릿님 감사합니다. 태원이도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을겁니다 ^^; 초콜릿님의 새 글도 잘 보고 있으니 꼭 성실연재~!!! 후후후!!!

  • 06.08.08 13:32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 하늘이의 고등학교 친구? 이아이 수상쩍네요.ㅋㅋ 태원이 이쉐이. 하늘이를 2시간 넘게 바람 맞히다니.ㅡㅡ

  • 작성자 06.08.08 17:15

    ㅋㅋㅋ 소심한얍삽녀님 리플 읽고 웃어버렸답니다. 얍삽녀님도 눈치 3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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