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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포핸드 드라이브
순진남 추천 0 조회 1,077 16.11.16 16: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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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6 17:16

    첫댓글 하회전 공에 대한 얇게 거는 드라이브는 두다리 모두 down->up 부분이 많고 일반공이나 맞드라이브, 두꺼운 스피드드라이브의 경우 뒤에서 앞으로(오른무릎->왼무릎) 이동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둘 성분 모두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듯.

  • 16.11.16 17:16

    포핸드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양 무릎을 굽힌상태로 무게중심을 우에서 좌로 이동하는 것일뿐 일어선다는 개념은 정석자세와는 먼거 같습니다

  • 16.11.16 20:22

    맞습니다. 커트볼같은것은 두다리가 동시에 내려갔다가 동시에 일어서며 공을 타격해야합니다..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겁니다.
    이때 라켓은 올리고 있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몸이 쏠리면 몸의 균형이 깨집니다.양무릎에 무게중심은 50대50이 좋습니다.

  • 16.11.17 02:52

    글쓴이 말로만으론 현재 자세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네요. 글로는 다 표혐 못합니다.

    그냥 본인자세를 허리 다리 다 보이도록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음....중학교 고등학교 선수들(남 여 무관) 가볍게 연습하는 동영상이랑 비교해보세요

  • 작성자 16.11.17 13:48

    답변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 16.11.19 20:59

    코치님이 발을 같이 움직여 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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