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음력 12월 13일 丁丑)조선일보

[성동]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음력 12월 13일 丁丑)

• 조선일보

24년생 어둠이 가고 광명이 온다. 36년생 사방으로 명성이 높아지게 된다. 48년생 주위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쓸 것. 60년생 머리로 해결 못 하면 시간으로 된다. 72년생 발전적인 계기가 마련된다. 84년생 때를 기다리면 호운으로 바뀌게 된다.

25년생 아프고 외롭게 만드니 주의할 것. 37년생 어려운 인생 서로 의지하며 살 것. 49년생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 61년생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말아야 한다. 73년생 자신과 싸우는 일만큼 힘이 든다. 85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마라.

 26년생 즐거움과 슬픔이 엇갈린다. 38년생 하늘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진다. 50년생 도움은 스스로 설 수 있게 돕는 거다. 62년생 느낌대로 자연스럽게 살면 행복하다. 74년생 신변에 작은 변화가 다가온다. 86년생 자신감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27년생 자기주장을 분명히 밝힐 것. 39년생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편안해진다. 51년생 손안에 들어온 것을 놓치지 말 것. 63년생 변동 이사 여행수 역마의 날이다. 75년생 가볍게 움직이면 나중에 후회한다. 87년생 복잡한 일은 잠시 잊으면 좋다.

28년생 결과가 좋도록 열심히 움직일 것. 40년생 감췄던 비법을 공개해도 좋다. 52년생 일하지 않고 성과를 거둘 수 없다. 64년생 스스로 알아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76년생 뜻밖의 변화에 대처할 것. 88년생 용기를 가지고 대인관계를 할 것.
29년생 불만이 생겨도 참아야 한다. 41년생 달걀에도 뼈가 있듯이 신중을 기할 것. 53년생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유의할 것. 65년생 마음은 아프지만 참도록 할 것. 77년생 이성관계를 세심하게 처리하라. 89년생 확실한 일에만 행동을 해야 한다.

30년생 고독을 여행으로 풀면 좋다. 42년생 이동 여행 변동 움직이면 좋아진다. 54년생 때로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6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시작할 것. 78년생 예상치 않은 좋은 변화가 찾아온다. 90년생 하는 일을 끝까지 충실해야 한다. 31년생 좋은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 43년생 자기 것을 즐기면서 진행할 것. 55년생 바쁘기도 하고 보람도 느낀다. 67년생 부지런하면 그래도 남는 것이 있다. 79년생 머물지 말고 활동하면 좋다. 91년생 돌아다니는 활발한 운이 찾아온다.

20년생 풍부한 가운데 빈곤함을 느낀다. 32년생 함부로 남의 일에 나서지 말 것. 44년생 부지런함이 나를 살리는 길이다. 56년생 즐거움이 고통으로 세상이 변할 수 있다. 68년생 일에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라. 80년생 목적을 두고 움직이면 행복해진다.

21년생 멀리서 즐거운 소식이 전해온다. 33년생 집에 적잖은 좋은 변화가 온다. 45년생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 57년생 새로운 도전 발전 문서를 잡을 것. 69년생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득이 된다. 81년생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서 노력하라.

22년생 자손이 서운해도 참아야 한다. 34년생 고집과 자존심은 일을 그르치게 된다. 46년생 희망을 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 58년생 대인관계는 신용이 우선이다. 70년생 진실은 결국 좋은 결과를 낳는다. 82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니 조심하라.

23년생 울적하고 방황하지 말 것. 35년생 참는 것이 보약이니 인내를 할 것. 47년생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지킬 것. 59년생 어려움을 슬기롭게 넘겨야 한다. 71년생 갈팡질팡하지 말고 정신을 차릴 것. 83년생 주위사람과 경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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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고려 고종 38)  승천부에 궁궐 창건

  1808(조선 순조  8)  부산 금정산성 완공

  1874(조선 고종 11)  경복궁 자경전-순희당-자미당 등 400여간 불탐
                      고종, 창덕궁으로 옮김
  1881(조선 고종 18)  독립운동가 김규식 태어남 

  1883(조선 고종 20)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국기를 만들게 된 계기는 17세기에 청 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지은
    <조선책략>에서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 한다"며 그 모양까지
    제시해 놓은 데서 출발한다. 그는 "4개의 발을 가진 용 모양"의 의견을
    내놓았는데, 고종이 이를 묵살, 임금을 뜻하는 붉은 바탕에 관원을 뜻하는
    푸른색과 백성을 뜻하는 흰색을 화합시킨 동그라미를 그려넣게 되었다.
    청 나라의 마건충이 일본 국기를 닮았다고 비난하자 "바탕을 흰색으로 하고
    붉은 용 그림으로 나타내되 발톱을 네 개로 하여 중국기의 다섯 용 발톱과
    구분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김홍집은 "그리기에 번잡하니 반홍반청의 태극
    무늬로 하고 그 둘레에 조선 8도를 뜻하는 팔괘를 그리면 일본 국기와 
    구분될 것"이라 하여 이로부터 4개월 뒤인 1883. 1. 27일 태극기가 국기로
    제정되었다. 흔히 수신사 박영효가 일본 가는 배 안에서 급히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1902(조선 고종 29)  고종, 국가 제정 지시

  1920  최초의 한인기자단체인 '무명회' 발족

  1948  김구, 유엔 한국위에서 남북주둔군 철수 후 자유선거 실시 주장

  1957  시인협회 발족, 대표에 유치환
  1959  소련 프라우다지 평양특파원 이동준 기자, 판문점에서 취재중 귀순

  1964  로동신문, 소련의 평화공존 노선 반박

  1971  일본 고분에서 백제시대 칠지도 발견
  1973  민주통일당 창당 대표에 양일동

  1987  서울지검, <말>지 특집호 보도지침 기사 관련자 3명 구속 기소

  1995  김종필-박준규, 내각제 개헌 목표로 자유민주연합 결성 합의


  1521  루터, 불름스 회의에서 심문을 받음

  1756  음악의 천재 모짜르트 태어남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서 궁정음악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남
    1791.12.6 빈에서 35세의 한창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남
    6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가 남긴 작품은 모두 626곡

  1832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쓴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롤 태어남

  1837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 푸쉬킨 세상 떠남
    푸쉬킨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며, 표준말의 확립자이다.
    1820년 서사시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발표하여 낭만주의의 젊은 기수로
    명성을 떨쳤다. 1830년에 그의 대표작인 <에브게니 오네긴>을 발표하여
    사실주의의 입장을 확립하였다. 1837.1.27 14살이 어린 아내 나탈리아를
    따라다니던 프랑스 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1880  발명왕 에디슨, 백열전구 발명특허 취득

  1901  작곡가 베르디 세상 떠남

  1924  이태리-유고슬라비아 동맹조약 조인
  1926  영국, 최초의 TV 공개실험

  1950  트루만(미국), 수소폭탄 제조 명령
        중국 공산당, 중국본토 완전 점령
  1951  미국, 네바다에서 원폭 실험 개시
  1953  덜레스 미 국무장관, 롤백정책(소련 포위) 언명 
  1958  미-소, 문화교류 협정 맺음

  1966  핵무기 확산 방지 위한 제네바 군축회담 개막
  1967  미국-영국-소련, 우주평화조약 조인
        아폴로 1호 폭발로 3명 사망

  1978  이집트-이스라엘, 중동평화원칙선언에 합의

  1981  인도여객선 탐포나스호, 자바해에서 화재로 침몰 580명 사망
  1982  페루 동부지방에 집중 폭우 600명 사망 5000명 실종

  1994  빌리 그레엄 목사(미), 평양 방문